[ ] 롯데 홈쇼핑에서 구입한 중탕기 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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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숙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2-06-01 14: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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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며칠 후에 도착하였으나 조리하기 피곤하여 차일 피일 하던중 2주 정도 후에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내솥은 빠지는데, 외솥이 안 빠지는 거예요. 이상하다 사용설명서를 봐도, 구성에 대해서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나오는데, 잘 모르겟더라구요. 안 빠지니까 저는 외솥은 본체와 붙어 있는 일체형인가 보다 하고, 달걀을 넣고 맥반석 구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무슨 전기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는 거예요. 놀래서 얼른 전원을 끄고 사용 설명서를 읽어보니 2-3회 전기 타는 냄새가 날 수있다고 적혀 있는 거예요. 불순물이 제거되는 과정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그래서 불쾌한 냄새를 참으며 구이를 하였고, 그 후 한번 더 달걀을 구워 먹었습니다. 냄새는 여전하였으나 3번 정도는 날 수있다고 하여 참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은 거예요. 요리를 할 때마다 귀찮게 어떻게 닦을까 염려 스러워 다음날 중탕기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돌솥밥 기능에 놔두고 물을 약간 붓고 10분간 놔둔후 제거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분 지나고 온도가 올라가니까 증기 배출구가 아닌 옆으로 김니 팍팍 새는 거예요 무서워서 전원을 끄고 사용 설명서를 다시 읽어보니 고무 패킹이 제대로 끼여 있지 않거나 오래 써서 늘어지면 그럴 수 있다네요.
어이가 없는게 저는 제품 사고 나서 고무 패킹을 건드려 보지도 않았는데, 불량품이거나 패킹이 제대로 넣어지지 않은 상태로 제품이 저에게 왔겠죠. 일단 온도가 조금 내려 간후 다시 솥을 빼보려고 하였으나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다른 상담원인지 몰을 넣지 말고 10분간 해보라고 하면 고무 패킹은 가끔 완전히 안 끼어 있으면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고무패킹이 완전히 안끼워졌는데 뚜껑 문은 닫히나요. 어쨌든 잘 모르겠습니다.
그 직원이 말 한것처럼 했더니 분리가 되더군요. 그랬더니 접착제 같은 게 잔특 붙어 있더라구요. 타는 냄새가 바로 그 냄새 였나보더라구요.
다음날 다시 상황를 설명하니 대뜸 제가 발포제(맞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음)를 분리를 안했답니다, 그래서 그게 눌러 붙어서 그렇다면서 소비자 과실이므로 2만원을 내야 한다더군요. 제가 자초 지종을 말할새도 없이 따따따 이야기를 하고나선 제 말을 들을 생각도 안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 말을 들어 보라며 이야기를 하는데, 반응 없는 거예요. 듣기 싫어서 끊은 건 아닌데 수화기를 내려 놓은 것 같아요. 니가 떠들던지 말던지. 너무나 어처구니 없어서 일 단 끊었습니다.
다음날 롯데 홈쇼핑에 전화를 걸었더니 이틀 후에 전화가 와서 공장장님이 제품을 분석해본 다음에 전화를 하곗다고 하였습니다.
또 이틀 후에 여직원이 전화를 해서 공장장님이 제품을 분석해보니 말씀하신 발포제를 제거하지 않아서 그렇다며 수리를 하면 2만원을 붙여 달랩니다.
제가 화나는 건요. 저는 발포제가 있는 지도 몰랐고,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분리가 안되는 제품은 없다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죠. 맨 처음에 사용 전에 분리가 안되길래 아 이 제품은 일체형인가 보구나하구요.제품이 분리가 되야 그 밑에 발포젠가 뭔가가 들어 있는지 알게 아닙니까 분리가 안되는데 그런게 들어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냐구요.
이번에도 상담원은 제말을 잘 들을려구는 안하고, 제 잘못이라는 겁니다. 세상에 그릇을 닦고 조리를 해야죠. 분리가 안되니까 내솥만 닦고, 외솥은 행주로 닦고 조리를 한게 아닙니까 어떻게 무조건 제 잘못이라고 쏘아 붙이는데, 저는 이 제품 수리를 해서 사용할려고 했는데, 아닙니다. 환불 해야 겠습니다. 무척 불쾌합니다.
이 회사는 제품도 제품이지만 직원들 교육을 특별히 신경써야 겠네요.
일단 고객이 말을 하면서 일단 먼저 끝까지 들어야 할게 아닙니까. 그족에서는 저에게 진상 이라고 할 지도 모르겠으나 사람 말을 듣고나서 자기들 입장을 말해야 할것같고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돈 얼마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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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업체에서 구매한 상품의 사용법을 몰라 하자가 발생되었는데 소비자과실로 a/s요금이 부과되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해당 건은 상품 입고되어 확인하였으나 내솥 밑의 발포제를 빼지 않고 사용하여 열판이 손실된 부분으로 상품 뚜껑을 열면 내솥밑에 발포제를 빼고 사용하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지도 들어있으며, 해당 건은 사용자 과실로 반품 불가하고, 열판에 대한 AS비용 6만원도 청구되나 고객만족차원에서 무상으로 진행하여 재출고함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