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쓰레기 솜 쿠션 신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남궁년
- 조회수 : 677회
- 작성일 : 12-02-25 14:04:34
본문
미라지 수입가구라는 곳에서는 가구를 구입후 사진후기를 올리면 '고급메모리폼 쿠션'을 선물로 준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침대와 쇼파 등 2개의 가구를 구매하였고 각각 한번씩 후기를 올려 쿠션을 2번 받았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은 우연히 알게된 쿠션솜이 온갖 잡쿠션을 잘게 분쇄하여 속을 채운 쓰레기 가루였습니다.
미국 본사에서 공급이 늦어지는 관계로 배송이 늦어진다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던 고급수입가구전문점에서 보내온 고급 수입쿠션솜은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습니다.
더욱 황당한 일은 어찌된 영문인지 확인전화를 하자
어차피 가구때문에 산것이지 쿠션때문은 아니지 않냐면서 오히려 자기네들이 그런 문의가 많아서 더 스트레스라고 되레 큰소리를 치는 서비스 태도 입니다. 뭘 요구한 것도 아니고 쿠션솜 속이 왜 쓰레기솜으로 가득 찼느냐고 전화를 한것인데 오히려 판매제품도 아니고 사은품으로 주는데 뭘 바라냐면서 되묻는 꼴이라니...
도저히 어의가 없었습니다.
좀 친절하다는 다른 지점으로 전화를 하니 쿠션을 다시 보내주겠다고 하길래 일단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배달온 쿠션도 외관상으로는 똑같길래 혹시나 하며 쿠션솜을 꺼내보니 역시나 쓰레기로 가득찬 솜덩어리 였습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미국에서 수입해온다는 고급메모리폼이 쓰레기 쿠션솜이며
최근 몇일까지도 그러한 미국 수입메모리폼이 수입지연으로 배송이 늦는다는 뻔뻔한 거짓말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화가 나는 것은 쿠션의 가격이나 질이 직접적인 문제가 아니라 공짜니까 주는대로 받아 쓰라는 태도와
소비자 건강은 아랑곳 하지 않고 먼지 풀풀날리는 그런 솜덩어리를 채운 쿠션을 알고 있으면서도 배송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것 입니다.
해당 업체는 지점이 전국이 4개 있는 매우 이름있는 수입가구 업체이며 규모도 엄청나기에 저와같이 쓰레기 쿠션을 받아본 사람도 한둘이 아닐 것 입니다. 아이들은 쿠션을 던지고 놀고 끌어안기도 하는데 생각만 해도 그런 출처불명의 먼지덩어리 솜을 배송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미라지 가구는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자기네들도 그런 불만이 많아서 쿠션서비스를 없애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업체 홈페이지에 정식 팝업창을 띄워 공개 사과문을 일정기간 게시하기를 요구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각종 소비자 고발센터 및 각종 인터넷 신문고에 제보할 것이며
개선이 없을 경우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도 올려 해당업체가 불성실의 대가를 치루게 할 것입니다.
첨부파일
- 20120225_133131.jpg (144.6K) DATE : 2012-02-25 14:04:34
- 20120225_132926.jpg (153.8K) DATE : 2012-02-25 14:04:34
- 20120225_133026.jpg (141.9K) DATE : 2012-02-25 14:04:34
- 20120225_133111.jpg (176.7K) DATE : 2012-02-25 14:04:34
- 20120225_133149.jpg (148.9K) DATE : 2012-02-25 14:04:34
- 이전글cj몰배송관련불편사항 12.02.25
- 다음글이경우 어떻게 되나요 12.02.25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고급메모리 폼 쿠션을 준다고 광고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자투리 솜 조각을 채운 쿠션을 받아 매우 분통 터지셨겠습니다.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하게 되며, 허위과장광고 해당 여부 심사청구는 법률상 이익이 있는 소비자도 할 수 있고, 소비자단체 등도 할 수 있으므로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입니다.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