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배수관 검사한다고 방문하는 에넥스 상사를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아파트 배수관 검사한다고 방문하는 에넥스 상사를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찬아
  • 조회수 : 140회
  • 작성일 : 12-04-03 15:06:15

본문

이 집에 이사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처음부터 싱크대 배수관 냄새가 심하더군요.. 아무리 청소를 해도 소용이 없구요. 싱크대 배수관을 바꿔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파트 배수관 검사를 한다고 한 아주머니께서 찾아오셨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오는 거냐라고 물었더니 관리사무소 허락을 받고 왔다고 하더군요.
보통 아파트 하자보수를 하게 되면 미리 신청을 받고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냥 좀 이상하긴 했지만 검사 받는 게 나쁜 건 아니라 생각해서 검사 받아봤어요.
역시나 열어보더니 냄새가 심하다면서 배수관을 가는 게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전 아파트 싱크대 업체로 하자 보수 업체라고만 생각했네요. 명함을 주는데 에넥스상사라고 있는거예요.
이게 어디냐고 했더니 싱크대 업체인 에넥스와 관련 있는 업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청소를 맡겼죠. 다른데서 청소를 하거나 부품을 사는 것보다는 싱크대 시공한 곳에 맡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처음에는 35,000원이라고 해놓고 나중에는 45,000원이라고 합니다. 전 분명 그렇게 들었는데 두분이 와서 45,000원이 맞다고 하니 믿을 수 밖에요.
그리고 나중에는 싱크대 수도관이 노후해서 조금 있으면 물이 샐거다, 나중에는 물이 안나온다 이러면서
바꾸는 게 좋다고 하네요. 그거는 바꾸려면 12만원, 더 좋은 자재로 하려면 135,000원이랍니다.
집주인도 아니고 해서 수도관은 생각 좀 해봐야겠다고 하고 말았지요.
여기 언제 또 오냐고 했더니 2년에 한번씩 오는 거라 이번에 못하면 2년 후에 교체해야 한다고 하네요.
암튼 고민하다 수도관은 안하고 배수관 교체만 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돈은 계좌이체로 주기로 하고요.
혹시나 해서 그제서야 관리실에 연락해 봤습니다. 에넥스 상사가 관리실 허락을 받고 하는 거냐구요.
아니라네요. 그냥 공고만 자기들이 붙여놓고 하는거래요.
그리고 에넥스 가구 본사에 연락해 보니 에넥스상사는 자기들과 상관없는 업체라고 하네요.

배관 자재비, 인건비가 들은 건 맞지만 전 관리실에서 보내는 하자보수 업체이고 에넥스가구와 관련 있다고
생각해서 맡긴 건데.... 다 거짓말이네요. 사기를 당한 것 같아요.

다른 아파트에도 물어보니 저처럼 배수관 검사한다고 해놓고 나중에 보면 교체해야 한다, 교체비가 얼마
든다 이렇게 말했다는 군요... 참 어처구니 없네요.

제대로 된 업체면 이렇게 거짓말 안하는데... 사기를 당한 것 같아 기분이 안좋습니다.
이런 경우 교체 비용을 다 지불해야 하나요?
생각 같아서는 원래대로 다시 해놓고 그냥 가져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파트 배수관 냄새가 심하다며 검사를 해준다고 방문한 담당자가 청소를 하면서 가격도 마음대로 요구하고 냄새를 없앨려면 자재를 바꿔야한다면서 과도한 요금요구하여 황당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사기일경우 관할경찰서로 신고하셔야하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07 기타 김혜경 2011-11-16
906 통신

처리

**
신화형 2011-11-16
905 기타 김혜진 2011-11-16
904 통신 전상희 2011-11-16
903 생활용품 김경미 2011-11-16
901 통신 정현아 2011-11-15
900 digital

처리

**
김태일 2011-11-15
899 통신 박진희 2011-11-15
898 digital 이미현 2011-11-15
897 생활용품 김성수 2011-11-15
890 생활용품 홍성주 2011-11-15
889 기타 피해자 2011-11-15
885 기타 정지선 2011-11-15
884 생활용품 김성숙 2011-11-15
883 기타 추해정 2011-11-15
882 기타 추해정 2011-11-15
880 통신 이길중 2011-11-15
872 기타 이상미 2011-11-15
869 통신 김말분 2011-11-15
868 생활용품 신민경 2011-11-15
867 생활용품 황지원 2011-11-15
866 식음료 심현아 2011-11-15
865 생활용품 임미선 2011-11-15
862 기타 손미옥 2011-11-15
859 기타 유재원 2011-11-15
856 digital 정미라 2011-11-15
847 생활가전 김정순 2011-11-15
845 생활가전 김경희 2011-11-15
842 기타 오윤주 2011-11-15
838 digital 황열음 2011-11-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