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웅진 이라는 대기업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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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
- 조회수 : 322회
- 작성일 : 12-03-23 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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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 웅진과 협의해서 원만히 해결하려고 했지만 되지 않아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웅진에서 비데와 정수기를 렌탈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2월 23일자로 해지하고 웅진쪽에서 렌탈물건들을 수거해갔죠. 가면서 그동안 쓴 돈을 정산해야 된다며 쓴 내역을 정산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웅진에서 다음달에 렌탈비를 청구하였습니다. 카드사에 따졌지만 웅진쪽에서 청구한 비용이라며 웅진과 얘기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콜센터와 5번의 통화를 하였습니다. 콜센터 직원들은 한번전화 받았던 사람들은 연결해주지 않고 계속 새 직원이 받으며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게 하더군요. 그러다 담당지국의 팀장이라며 어떤 사람이(이름 밝히지 않겠습니다) 전화와서는 본사에서 연락받았는데 청구내역에 없다 고객님은 이미 정산이 끝나셨고 낼 돈이 없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저희는 카드내역에 버젓이 있는데 청구내역이 왜 없느냐 라고 얘기 했더니 만약 결제일날 결제가 나가면 환불처리 해주겠다 라고 현재 전산상에 청구 내역이 없다라고 분명히 말을 했습니다.
몇일이 지나 카드에선 돈이 인출되었고 그 팀장에게 전화하여 환불해달라고 하며 카드사를 통해 카드내역서를 팩스로 보내주기까지했습니다. 그런데 그 팀장이 하는 소리가 일개직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다며 알아보고 연락주겠다는 사람은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습니다. 여러차례 연락을 했지만 신고하실꺼면 신고하라는 얘기를 하네요.
이게 도대체 무슨 경우 입니까 ?
렌탈을 오랫동안 하였고 한번도 렌탈비를 밀린적도 없는데 한달치를 더 받고선 자기네들은 모른다 식의 이런 행정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이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던데 이런 피해를 보고만 있어야 됩니까?
저 말고도 자동이체를 신청해놔서 인출된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런식으로 대기업의 배를 불려주어야 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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