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객을 무시한 <청원사우나>의 퇴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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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해성
- 조회수 : 74회
- 작성일 : 12-04-16 1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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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라고 볼수 있겠지만 이런 작은 부분들을 그냥 모른채 하므로써 점점 고객에게 이 정도는 당연하다는 식의 업주들의 개념이 자리 잡지 않나 싶어 신고합니다.
어제 사우나에 갔습니다.
저녁 6시 30분경 들어갔고 마감시간이 8시라고 되어있어서 느긋하게는 못해도 나름 할건 다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안내데스크에서 아무런 이야기를 들은것도 없고 요금도 그대로 다 받았습니다.
들어가서 사우나를 즐기는데 마감시간 가까워서인지 사우나의 안은 따끈한 정도더군요.
그것도 사실 이해 안되는 부분이지만 마지막까지 뜨겁게 달구기가 힘들겠지..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7시쯤 되니깐 아직 1시간도 남아있고 손님도 적지만 2-3명이 있는 상태인데 직원이 청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쪽에서 마구 물을 뿌려가며 청소를...
그뿐이면 조금이라도 빨리 퇴근하고픈 마음이라고 애교로 넘기겠으나 탕속의 물을 다 빼는것 입니다.
심지어 어느 고객이 비누 바르고 샤워하고 있는데 잠시 비키라며 샤워 물을 잠그고 거울을 닦더니 물청소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럼 처음부터 7시까지로 하는게 정답 아닙니까?
아님 7시 이후엔 그런 경우가 있다고 공지하고 할인요금을 받던가 말이죠.
제 구실 못하는 사우나와 2-3명의 고객은 고객으로도 생각 않고 마구 청소하며 빨리 나가란 듯 무시하는 태도.
거기에 받을 요금은 다 받는 업주의 무개념을 고발합니다.
마포구 성산동 <청원사우나>
이 동네 근처에 사우나가 없지만 앞으론 좀 더 가더라도 홍대쪽 24시간 찜질방을 가려고 합니다.
시설은 몇배 더 좋고 시간 걱정 없고 맘 편하고 편리하게 즐길수 있으니...
이런 고객을 무시하는 업소는 뭔가 느껴야 서비스업이 뭔지 깨우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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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사우나를 이용하시면서 폐장시간이 1시간이나 남아있고 고객이 있는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다 끝난것 처럼 청소를 하며 빨리 나가라는 듯이 고객을 무시하는 업체의 서비스방식에 정말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