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암보험 불지급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교보생명 암보험 불지급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아림
  • 조회수 : 1,499회
  • 작성일 : 12-02-10 21:35:52

본문

아빠가 암보험을 넣었습니다. 아빠가 두달전 쯤 위암선고를 받고 위절제술을 받았습니다.
교보생명은 보험료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간단한 일이 왜 보험회사에서는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암보험을 넣고 암에 걸렸으니 암보험을 타겠다는 당연한 일을 교보생명에서는 이해를 못할까요?
멍청이들만 앉아있나 아님 사기꾼들인가 하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그 심사라는 것도 웃깁니다.
암수술을 조작할 수 있는것도 암에 걸리겠다고 걸릴 수 있는것도
55세에 위없이 살아갈 삶을 택할 사람도 없다는 건 누구나 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병원에서 서류만 ㅤㄸㅖㅤ서 확인해주면 다 알 수 있는건데 뭘 심사한다는 걸까요?

그동안 아빠는 위가 좋지 않아서 약을 복용했습니다.
위가 나쁘긴 했지만 암 가족력도 없었고 그럭저럭 건강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봄 제가 많이 다쳐서 오랬동안 병원에 있고 수술도 많이 하고 그래서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그 때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제가 몸이 회복되자 이번엔 아빠의 병이 터졌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나날이었는데 이젠 보험금까지 지급되지 않는다니 정말 분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교보생명에서는 보험금을 못주겠다며 그동안 낸 보험료만 돌려주었습니다.
은행입니까?
기가 막힙니다. 보험회사의 사기, 횡포는 뉴스에서만 있는 줄 알았더니 실제 나의 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보험 심사 다하고 넣은것 아닙니까? 이렇게 지급하지 않을거였으면 처음부터 가입조차 안되게 했어야지
우리가 거지 동냥얻는 것도 아니고 보험료 지급못하겠다고 그동안 낸돈 싹 돌려준 그 어이없는 행동도
사람이 할 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못내겠다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교보생명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반드시 보험료 받아낼 것 입니다.
그 때까지 교보생명도 편할 날 없게 만들겁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버지께서 위암선고를 받으시고 절제술을 받으셨는데 가입해놓으신 해당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이 거절당해 정말 많이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보험 가입 당시 교부받으셨던 보험 증권을 근거로 보험금거절이 부당하다 업체에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필요시 보험감독원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087 digital 김호준 2012-02-02
14086 기타 김주영 2012-02-02
14083 생활용품 김용우 2012-02-02
14078 식음료 김명자 2012-02-02
14077 통신 이혁주 2012-02-02
14076 유통 김아람 2012-02-02
14075 건설 김봉준 2012-02-02
14067 자동차 권용민 2012-02-02
14065 생활용품 이명희 2012-02-02
14063 생활가전 이순임 2012-02-02
14061 자동차 이경청 2012-02-02
14059 기타 제이준 2012-02-02
14056 생활가전 제이준 2012-02-02
14054 digital 이정재 2012-02-02
14053 기타 김창훈 2012-02-02
14050 기타 임수진 2012-02-02
14048 기타 김미영 2012-02-02
14047 기타 이현미 2012-02-02
14045 기타 김동현 2012-02-02
14043 건설 임** 2012-02-02
14040 통신 정민 2012-02-02
14039 식음료 문승자 2012-02-02
14038 통신 박장순 2012-02-02
14037 기타

처리

신발
조성빈 2012-02-02
14036 기타 홍대관 2012-02-02
14033 기타 임경화 2012-02-02
14031 통신 윤정제 2012-02-02
14029 통신 김상은 2012-02-02
14028 기타 이성화 2012-02-02
14027 유통 함여진 2012-02-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