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스포츠를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첼로스포츠를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경득
  • 조회수 : 311회
  • 작성일 : 12-11-23 16:54:07

본문

저는 MTB를 취미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5월에 펄크럼 파워XL완성 휠셋을 구매했습니다. 홈페이지 소비자가가 49만원하는 제품이구요...펄크럼이라는 제품은 첼로 스포츠라는 곳에서 공식 수입을 하고있구요... 누구나 알고 있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삼천리자전거입니다.
 자전거 휠(바퀴)은 림,스포크, 허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이니 만큼 일반적으로 따로 교체나 수리가 되구요.. 얼마전에 사고가나서 림이 휘어서 제가 아는 대리점을 통해서 첼로 스포츠 본사에 A/S를 맡곁는데요.. 황당한 답변이 왔습니다.
파워 XL 림은 교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까지 감수하고 저는 프론트 휠만 새로 구매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프론트 휠은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멀쩡한 리어 휠을 버리고 앞,뒤 휠셋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사에 전화해서 항의를 하니 펄크럼에서 제로~3 까지는 림이 나오는데 그 아래 사양인 파워XL을 림을 따로 보내주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제로~3까지는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A/S가 가능하고 저가형 제품은 싸게 샀으니 통채로 새제품을 구입하라는 말이죠...참 신뢰도 믿음도 안가는 말입니다. 저가의 제품 타고는 사고도 고장도 나지 말란 말이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구입한 대리점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방법을 문의했더니, 같은 회사의 최고급 사양인 펄크럼 제로 제품의 A/S용 림으로 교체해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물론 12만원을 지불해야 된다고 해서 앞·뒤 휠을 다 바꾸기로 하고 기쁜 마음에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서 11월16일에 구입한 대리점으로 택배를 보냈습니다. 부피가 커서 포장도 상당히 힘들었고 택배비도 비싸더군요.. 대리점에서 11월 19일에 다시 본사로 택배를 보냈구요... 그런데 아무 연락도 없다가 11월23일에서야 연락이 와서는 갑자기 림 교체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동안 자전거도 못타고 저와 대리점에서 낭비된 택배비만도 3만원은 넘을거 같습니다. 분명히 본사 A/S팀에서 확인을 받고 보냈는데 이런 일을 당하고 나니 억울해 미칠것 같습니다. 이런 거대 배급사의 횡포는 반드시 개선되고 그에 따르는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만원 하는 제품도 요즘은 A/S가 기본인데 소비자가가 50만원 가까이 하는 5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은 제품을 이런식으로 대책 없이 판매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이런 A/S 정책은 난생 처음입니다.
 A/S 때문에 비싼돈을 주고 정품을 구매하는것 아닌가요? 억울합니다. 프론트 림하나 휘었다고 완성휠셋을 구매하라고 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자동차 휠하나 고장났다고 휠 4개를 전부 교체하라는 말고 같은 경우 아니겠습니까?
본사에서는 펄크럼 사에서 림을 따로 보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제품 판매하기 전에 소비자에게 림을 A/S 받을 수 없다고 고지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답답합니다. 50만원가까이하는 제품을 5개월 쓰고 버리라는게 대한민국 최고 자전거 회사의 답변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전거 림의 고장으로 수리를 받으려하시는데 전체를 전부 교체를 해야한다니 정말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안에 제품 하자발생시 무상수리-교환-환불하며 사용자과실로 인한 하자에 대하여는 보상에서 제외한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사업자가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중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소비자가 오인하여 계약을 체결하거나 사업자의 허위 정보를 듣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우리나라 민법의 규정에 의거,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4716 유통 베이킹몬 장해양 2026-04-22
1504715 유통 와이티랩 김재중 2026-04-22
1504714 기타 히디프hidiff 박수빈 2026-04-22
1504713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이은미 2026-04-22
1504712 유통 베이킹몬 장해양 2026-04-22
1504711 통신 SK텔레콤 유동근 2026-04-22
1504710 생활가전 호두테코 김윤 2026-04-22
1504709 기타 AIA생명 또는홈쇼 홍선희 2026-04-22
1504708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추영식 2026-04-22
1504707 기타 예신다이어트 박지영 2026-04-22
1504706 유통 네이버쇼핑,주식회사클린에어텍,02-6416-1122

처리중

제품불량
박용규 2026-04-22
1504702 생활용품 (주)막스앤 윤장웅 2026-04-22
1504701 유통 인포벨 최영수 2026-04-22
1504696 유통 abc타이어 이성구 2026-04-22
150469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2
1504689 통신 KT스카이라이프 박진호 2026-04-22
1504686 생활가전 살림하다 김원우 2026-04-22
1504685 생활용품 동서가구 오유진 2026-04-22
1504684 항공·여행 야놀자 문은지 2026-04-22
1504683 생활가전 살림하다 김원우 2026-04-22
1504682 유통 G마켓 한동선 2026-04-22
1504679 유통 G마켓 이다윤 2026-04-22
1504677 기타 (주)이지스틸 구희선 2026-04-22
1504675 유통 펄세스몰 박수현 2026-04-22
1504674 유통 쿠팡 윤하진 2026-04-22
1504672 자동차 현대자동차 윤태한 2026-04-22
1504669 생활가전 쿠쿠전자

처리중

정수기
김선숙 2026-04-22
1504667 생활용품 아이다코스메틱 고객 2026-04-22
1504659 생활용품 (주)막스앤 윤장웅 2026-04-22
1504658 기타 올케어 종합설비 김윤덕 2026-04-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