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청소 비 8만원(대당 2만원 씩) 받고 틀어보니 안에 곰팡이가 엄청 피어있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마음까지 홈케어 ] 에어컨 청소 비 8만원(대당 2만원 씩) 받고 틀어보니 안에 곰팡이가 엄청 피어있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오정인
  • 조회수 : 578회
  • 작성일 : 26-05-13 09:44:31

본문

2025년 11월 이사청소 진행 당시 업체에서 에어컨 청소 비용을 대당 2만원씩 총 8만원 추가로 요구하여 별도 결제하였습니다.

그러나 2026년 5월 처음 에어컨을 가동해 확인한 결과, 내부 송풍구와 바람 배출부 전체에 검은 곰팡이가 심하게 번식해 있는 상태였으며 정상 사용이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사진도 확보해 두었습니다.

업체는 연락을 전혀 받지 않고 그때 나온 청소팀장은 단순 필터만 진행했다. 필터 확인해보라고 하는데  단순 필터 청소만 진행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현재 상태는 일반적인 사용 가능한 수준이 아니며, 청소가 불가능하거나 추가 분해세척이 필요한 상태였다면 소비자에게 이를 사전에 고지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설명 없이 청소 비용만 추가로 받고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상태로 둔 것은 부실 서비스 및 고지의무 미이행이라고 판단됩니다.

현재 업체에 여러 차례 연락했으나 전화 및 문자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어 에어컨 청소 비용 환불 및 소비자 피해 구제를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의 청소가 불만족스러우셔서 무척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청소를 하기로 하여 계약이행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므로 계약불이행에 따른 환급요구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사업자가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했으나 서비스의 이용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사후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사업자에게 서비스 제공요구를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722 기타 임효순 2011-11-14
721 통신 임성우 2011-11-14
718 생활가전 김영운 2011-11-14
717 기타 김선규 2011-11-14
716 통신 남은주 2011-11-14
715 기타 김진희 2011-11-14
707 생활용품 유형주 2011-11-14
706 digital 김재국 2011-11-14
698 기타 이정우 2011-11-14
695 금융 신지현 2011-11-14
691 생활가전 김유정 2011-11-14
690 기타 J 2011-11-14
689 유통 김세현 2011-11-14
688 기타 김수정 2011-11-14
687 기타 김태현 2011-11-14
683 자동차 곽병관 2011-11-14
679 통신 김인선 2011-11-14
677 digital 김성대 2011-11-14
674 금융 최돈근 2011-11-14
672 기타 이승형 2011-11-14
667 기타 이승형 2011-11-14
661 생활가전 임현수 2011-11-14
660 생활가전 임현수 2011-11-14
659 기타 박미란 2011-11-14
658 기타 조경하 2011-11-14
657 생활가전 박인숙 2011-11-14
656 생활용품 신강우 2011-11-14
655 생활가전 오은영 2011-11-14
654 기타 김경희 2011-11-14
653 digital 이영익 2011-11-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