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정수기 코크 소독액 독성에 관하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웅진코웨이정수기 코크 소독액 독성에 관하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재욱
  • 조회수 : 1,045회
  • 작성일 : 11-11-24 11:05:33

본문

지난 11월 9일 오전10시 30분 웅진 코웨이 코디가 방문하여 정수기 코크를 소독액으로 청소하고
기타 정수조와 필터부분 청소도 병행하였습니다.
11월 9일 오후 5시에 스텐레스 대야에다 정수기 물을 받아 놓았습니다.
11월 10일 오전 7시 30분에 대야의 물을 무심코 버리다 보니 녹물 같은 갈색 가루의 침전물이 보였는데
이미 물을 다 쏟은 상태고, 자세히 보니 대야에 작은 점같이 침전물이 길게 이어져 있던 자리가 검게
변색되어 있어서 수세미로 닦았지만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8시, 씻어 놓은 대야에 다시 물을 받아 보았습니다.
30분도 지나지 않아 대야에는 다시 녹가루 같은 침전물이 생기고 대야는 마치 부식되는 듯 변하는 것이
육안으로 보였습니다.
9시1분에 A/S 센터에 신고를 했더니 직원을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11시 쯤엔가 전화가 와서는 의논해서 오후에 들리겠다고 하더니 저녁 늦다고 못오고
다음날 다시 바쁘고 저녁 너무 늦고, 다시 다음날은 토요일이어서 빨리 들어가야 되니 저녁에도 못오고 ...
결국 월요일 오후에 와서 물을 떠가더니 오늘 현재 연락도 없네요.
우리 가족이 9일 저녁부터 10일 아침까지 정수조의 물을 먹었는데 대야의 물을 보고 나니,
우리의 위 벽에 흠이 생기고 염증이 발생할 것 같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의 생각으로는 코크 청소한 소독액과 정수조 청소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가습기 세정액으로 생명을 잃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 회사 정수물이 가장 안전하다고 선전하는
웅진 코웨이라는 회사가 저렇게 주먹구구식 렌탈 관리를 하는지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얼마 전,
S사에 A/S건이 발생했을 때 책임자가 급히 달려와, 고객 입장에서의 불편한 점에 대해 사과하고
성의 있는 해결을 해주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제는 제법 규모를 갖췄다고 그룹을 선전하는
웅진코웨이의 처사가 불쾌한 정도를 넘어 심한 배신감마저 느끼게 합니다.
우리는 10일부터 물을 사먹고 있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매일 먹는 물에 문제가 있어서 신고하고,
또 물을 가져가고 했으면 빨리 조치를 취해야지 저러고 있으니 참으로 놀라운 회사예요.
아무쪼록
대야와 물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으니 철저히 검사하여 주셔서 이 회사의 잘못된 관리로 인해
다른 모든 사용자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이번 일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사업을 하는
사업주들에게 큰 경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사진도 첨부하여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는 정수기에서 녹물같은 갈색 침전물이 나와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이물질 혼입 및 수질이상은 제품교환 또는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이고 필터하자로 인한 이물혼입 및 수질이상인 경우에는 필터교체 단, 동일하자가 재발(2회부터)하는 경우에는 제품교환 또는 계약해지 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77 digital 배미선 2011-11-17
1076 생활가전 김한상 2011-11-17
1075 digital 한상원 2011-11-17
1074 통신 전상희 2011-11-17
1073 기타 차은선 2011-11-17
1072 통신 장정미 2011-11-17
1071 기타 임효순 2011-11-17
1070 기타 이찬용 2011-11-17
1069 기타 김연화 2011-11-17
1068 통신 최희정 2011-11-16
1067 통신 송현태 2011-11-16
1066 통신 최광규 2011-11-16
1065 digital 박재우 2011-11-16
1064 기타 박세희 2011-11-16
1062 생활용품 박하연 2011-11-16
1061 통신 정미희 2011-11-16
1053 생활용품 김진우 2011-11-16
1051 통신 화남 2011-11-16
1045 기타 이인경 2011-11-16
1039 기타 최두환 2011-11-16
1038 기타 송하영 2011-11-16
1037 생활용품 최동현 2011-11-16
1033 생활용품 최익수 2011-11-16
1032 자동차 심상권 2011-11-16
1031 통신 서진호 2011-11-16
1027 생활용품 박춘희 2011-11-16
1025 통신 김완경 2011-11-16
1024 기타 지지 2011-11-16
1023 기타 이지향 2011-11-16
1022 기타 김성진 2011-11-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