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피부관리실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지혜
  • 조회수 : 1,055회
  • 작성일 : 11-11-17 10:22:26

본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이곳에 글 남깁니다.

저는 2년 전쯤부터 뱅뱅사거리 뒷골목에 위치한 까벨라 에스테틱(피부관리실)에서 10회에 40만원짜리 관리 프로그램(피부 관리 혹은 등마사지, 경락 등)을 잘 이용해오던 사람입니다.
제가 소개한 친구도 다니고 있고 해서 저는 현금으로 하면 10회+ 1회 추가에 장 마사지도 보너스로 해주셨습니다.
잘~ 이용하고 있다가 문제가 어제 관리실을 갔더니 발생됬습니다.
제가 올초에 40만원 결제를 해놓고 한번인가 두번밖에 못가고 개인사정으로 한동안 샵을 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11월 16일) 오랫만에 갔더니(가장 최근 방문일이 5월을 마지막으로 6개월 만에 갔더군요...제 다이어리를 보니..) 샵 원장이 바뀌어있었습니다.
11월 10일 자로 새로운 주인이 그 가게를 인수했다고 이전에 고객카드도 같이 인수되었다고 하면서 제 차트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황당해서 40만원 주고 끈어놓고 몇번 오지도 않았었다. 확인해봐달라 했지만 새 원장님은 고객카드를 넘겨받으면서 해당 고객에 대한 남은 잔여 회차분의 가격을 전 원장으로부터 돈으로 다 받아야하기 때문에 덜 넘겨받거나 그럴게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럼 전 원장이 저한테는 40만원에 10회권을 받고 지금 원장한테는 돈을 지불하지 않으려고 차트를 없앤 것인데 그럴 분이 아니라고 다시 확인 부탁드린다고 하고 왔습니다.
제가 알기론 관리실이 4층 빌라 건물에 있는데 그 건물 주인이 전 원장이고 그 원장 집이 같은 건물 4층이기 때문에 올라가서 확인해 본다고 하니 지금 원장님이 듣기로는 그분 중국가신다고 들었다...라고 전하더군요.

진짜 4층에 올라갔더니 사람이 없길래 전 원장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으셔서 문자를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까벨라 다니던 박지혜 인데요~ 조아라 친구고 과천살던 사람이요~ 제가 샵으로 갔더니 다른분에게 인수됬던데 제 차트는 인수 못받았다고 없어졌다고 하는데 빠른시간내에 확인 부탁드려요."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같은날 밤에 회신이 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3~4개월 사용하지 않는 회원은 폐업과 동시에 소멸됩니다 죄송하지만 받을 수 없습니다"
라구요...

참고로 제가 40만원주고 10회를 끊을 때는 폐업에 대한 정보 등은 전혀 받은 적이 없었고 하다못해 유효기간 등도 안내받은 적이 없습니다. 항상 암묵적으로 그 쿠폰은 유효기간 등은 없는 것으로 사용해왔습니다.
확인해 보니 제 친구 차트는 넘겨받아져 있던데 단지 최근에 가지 않았는데 하필 가게 인수랑 겹쳐서 제 차트가 소멸 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만약 11월 10일 이전에 갔었으면 쿠폰사용에 이상이 없었다는 것인데(폐업되기 이전에 갔었으니까요) 이게 어느 법을 기준으로 적용 되는 것인지요.

마음같아서는 그 전 원장을 고소하고 싶지만 법에 대해 잘 모르고 어떻게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는지 조차 몰라 여기에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78 통신 이은영 2011-11-18
1277 식음료 김미경 2011-11-18
1276 기타 이창희 2011-11-18
1274 기타 이고은 2011-11-18
1267 기타 백정화 2011-11-18
1263 통신 이은영 2011-11-18
1256 기타 장현지 2011-11-18
1255 기타 마경림 2011-11-18
1251 기타 방문석 2011-11-18
1250 digital 장양국 2011-11-18
1246 유통 임외훈 2011-11-18
1245 생활용품 김중성 2011-11-18
1244 기타 이재진 2011-11-18
1243 digital 한재용 2011-11-18
1240 생활용품 오리진 2011-11-18
1238 기타 김지혜 2011-11-18
1235 기타 박명진 2011-11-18
1232 통신 김남운 2011-11-18
1230 통신 남지수(남혜순) 2011-11-18
1226 기타 장현지 2011-11-18
1225 기타 장현지 2011-11-18
1224 digital 이희임 2011-11-18
1223 통신 차영완 2011-11-18
1222 기타 이인경 2011-11-18
1221 통신 조환묵 2011-11-18
1218 통신 김희진 2011-11-17
1216 digital

처리중

아이폰 4s
이혁수 2011-11-17
1215 생활용품 민선홍 2011-11-17
1213 digital 강보영 2011-11-17
1212 생활용품 새미 2011-11-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