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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 불량차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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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차풍
  • 조회수 : 1,012회
  • 작성일 : 12-01-07 1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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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12월 26일 오후 5시 기아 화정지점에서 인수받은 레이 차량.

영맨으로부터 기본적인 바이퓨얼 차량설명을 듣고 주행을 시작했는데 30분도 안되서 계기판에 GSL 표시등이 켜져있는 걸 발견,
해당버튼을 ON 시키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불이들어왔습니다.

주행을 마쳐보고 늦은 저녁 모임도 있어서 시범 주행차 운행을 해 보았습니다.
표시등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오전 일을보러가는 길에 지점에 들려 오류내용을 전달했더니 차를 팔았던 직원이 자리를 비웠고 매장을 지키던 다른 직원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라고 안내해 주었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서부터 고난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들이어서 길게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4일 동안 그냥 내용없는 답변들과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특별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결함을 발견하고 고객센터에서 알려준 가까운 정비센터에 바로 갔는데
레이에 대해선 교육받은게 없으니 조금 더 타보라고 입고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 다른 곳을 소개받았는데 유선상 상담을 해보았는데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잘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연말이라 이것저것 일이 많았는데 처리 후
다음날 다시 지점(영업소)에 전화를 걸었더니 잘 아는 곳이라며 소개해주었는데 그곳에서 베테랑 엔지니어의 도움으로 입고를 시켜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2시간이 되지 않아 LPG연료 배급을 관할하는 스위치가 고장이고 부품을 주문했습니다.

그 다음날 어제 오전 차량을 수리를 겨우 마치고 운행에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이 와중에 고객센터와 정비소와 영업소에 행태입니다.

제가 지적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1. 불량차 판매
2. 정비업소 미교육으로 처리 불가능
3. 부품수급조차 어려움
4. 이 모든 과정을 소비자가 알아서...
5. 기아 회사측도 어쩔 수 없다는식으로 결국 소비자가 알아서...판매자도 모르는 상황을 소비자가...
6. 상담방식 문제- 전화기만 빙빙 돌리는 식... 대리점, 정비업소, 온라인 상담, 전화상담...
7. 상담 결과는? 정비소가서 고쳐라. 부품은 갈아주니 기다려라. 사람이 100%완벽할 순 없지 않냐. 오일교환권 제안.
8. 문제점- 불량차량판매부분, 안전검수절차 미비, 정비업소 교육 전혀없음, 무책임한 대응, 어쩔 수 없다는 식이니 불편한건 이해하나 참아라. 방법이 없다.
9. 해당 책임자의 연락처 요구했으나 거부.
10. 결론 뽑기를 잘못했으니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라는 결론.

결국엔 원하는게 모냐는 질문을 받았고 없다! 불량차량 판매를 인정하고 고객센터의 소비자 응대 문제를 개선해달라고 말했는데

주재소 담당자의 상사?와 정말 어렵게 통화한 결과
답변은 사람이 하는데 100% 완전할 수 없지 않느냐.
그래서 오일교환권을 주겠다는 답변뿐이어서 다시 이 항의에 대한 모든 과정이 반복되는 것 같아 이야기를 멈추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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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소비자 고발센터)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 중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제보자께서 원하는 부분에 대해 강제성을 갖고 처리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으며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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