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피부관리실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지혜
  • 조회수 : 1,173회
  • 작성일 : 11-11-17 10:22:26

본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이곳에 글 남깁니다.

저는 2년 전쯤부터 뱅뱅사거리 뒷골목에 위치한 까벨라 에스테틱(피부관리실)에서 10회에 40만원짜리 관리 프로그램(피부 관리 혹은 등마사지, 경락 등)을 잘 이용해오던 사람입니다.
제가 소개한 친구도 다니고 있고 해서 저는 현금으로 하면 10회+ 1회 추가에 장 마사지도 보너스로 해주셨습니다.
잘~ 이용하고 있다가 문제가 어제 관리실을 갔더니 발생됬습니다.
제가 올초에 40만원 결제를 해놓고 한번인가 두번밖에 못가고 개인사정으로 한동안 샵을 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11월 16일) 오랫만에 갔더니(가장 최근 방문일이 5월을 마지막으로 6개월 만에 갔더군요...제 다이어리를 보니..) 샵 원장이 바뀌어있었습니다.
11월 10일 자로 새로운 주인이 그 가게를 인수했다고 이전에 고객카드도 같이 인수되었다고 하면서 제 차트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황당해서 40만원 주고 끈어놓고 몇번 오지도 않았었다. 확인해봐달라 했지만 새 원장님은 고객카드를 넘겨받으면서 해당 고객에 대한 남은 잔여 회차분의 가격을 전 원장으로부터 돈으로 다 받아야하기 때문에 덜 넘겨받거나 그럴게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럼 전 원장이 저한테는 40만원에 10회권을 받고 지금 원장한테는 돈을 지불하지 않으려고 차트를 없앤 것인데 그럴 분이 아니라고 다시 확인 부탁드린다고 하고 왔습니다.
제가 알기론 관리실이 4층 빌라 건물에 있는데 그 건물 주인이 전 원장이고 그 원장 집이 같은 건물 4층이기 때문에 올라가서 확인해 본다고 하니 지금 원장님이 듣기로는 그분 중국가신다고 들었다...라고 전하더군요.

진짜 4층에 올라갔더니 사람이 없길래 전 원장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으셔서 문자를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까벨라 다니던 박지혜 인데요~ 조아라 친구고 과천살던 사람이요~ 제가 샵으로 갔더니 다른분에게 인수됬던데 제 차트는 인수 못받았다고 없어졌다고 하는데 빠른시간내에 확인 부탁드려요."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같은날 밤에 회신이 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3~4개월 사용하지 않는 회원은 폐업과 동시에 소멸됩니다 죄송하지만 받을 수 없습니다"
라구요...

참고로 제가 40만원주고 10회를 끊을 때는 폐업에 대한 정보 등은 전혀 받은 적이 없었고 하다못해 유효기간 등도 안내받은 적이 없습니다. 항상 암묵적으로 그 쿠폰은 유효기간 등은 없는 것으로 사용해왔습니다.
확인해 보니 제 친구 차트는 넘겨받아져 있던데 단지 최근에 가지 않았는데 하필 가게 인수랑 겹쳐서 제 차트가 소멸 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만약 11월 10일 이전에 갔었으면 쿠폰사용에 이상이 없었다는 것인데(폐업되기 이전에 갔었으니까요) 이게 어느 법을 기준으로 적용 되는 것인지요.

마음같아서는 그 전 원장을 고소하고 싶지만 법에 대해 잘 모르고 어떻게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는지 조차 몰라 여기에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294 생활용품 이정준 2011-11-26
2293 기타 민경천 2011-11-26
2292 통신 황의선 2011-11-26
2291 digital 한은지 2011-11-26
2288 식음료 박면찬 2011-11-26
2286 기타 권미선 2011-11-26
2283 생활가전 마리엄마 2011-11-26
2280 생활용품 최정임 2011-11-26
2279 통신 나성순 2011-11-26
2278 금융 이진의 2011-11-26
2275 생활용품 김선희 2011-11-26
2272 생활용품

처리중

쿠쿠밥솥
정희숙 2011-11-26
2269 통신 김정배 2011-11-26
2263 생활용품 김정일 2011-11-26
2260 기타 김보애 2011-11-26
2258 기타 정상기 2011-11-26
2257 통신 김성종 2011-11-26
2256 통신 송민주 2011-11-26
2255 기타 박명희 2011-11-26
2253 통신 이현운 2011-11-26
2252 digital 박원석 2011-11-26
2251 digital 김소연 2011-11-26
2250 자동차 수안 2011-11-26
2248 통신 이남진 2011-11-26
2246 기타 정미라 2011-11-26
2245 기타 이나영 2011-11-26
2238 기타 강은영 2011-11-26
2235 통신 이남진 2011-11-26
2234 기타 이민선 2011-11-26
2233 통신 박종진 2011-11-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