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축구화 판매 A/S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아디다스 축구화 판매 A/S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한종원
  • 조회수 : 1,385회
  • 작성일 : 11-11-10 19:41:39

본문

안녕하세요.
볼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언제쯤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약 1년정도 전에
여주 아울렛에서 축구화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물론 여주 아울렛은 이월상품을 팔고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고 얘기듣고 간거였죠.
축구를 좋아해서 이번에 큰맘먹고 메어커 축구화(아이다스,F50)를 18만원정도 주고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비싼감과 또 아울렛에서 사면 사후문제도 있을꺼 같아
구입전 직원에게 분명히 물었습니다.
" 이거 여기(아울렛)에서만 A/S 되나요? "
" 아니요~매장에서 다 가능합니다. "
이말만 철석같이 믿고 큰 금액이었지만 좋은맘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약 일년후인 지금 축구화의 스터디(뽕)가 뿌러졌습니다.
일년이란시간만 보면 이해갈수도 있지만
비싼축구화라 1년동안 2번밖에 신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맨땅도 아니고 잔디에서..
회사 대회있을때만 아껴서 아껴서 신었는데
5원짜리도 안뿔어지는 스터디가 뿌러지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당연히 시간이 없이 차일피일 미루던 수리를 하려고 혹시나 싶은맘에
지역 대리점에 전화를 하니
" 그 제품은 A/S가 되지않는 제품입니다. "
이말만 듣고 황당해서
곧장 구입처인 아웃렛으로 전화했습니다.
정말 어이없게도..
" A/S 안되는게 맞습니다. 그 제품은 구입시 A/S 안된다고 말씀드리는데요?.. "
완전 어이가 없어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다시금 열이 받아서 아이다스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해명을 요구하니 그 콜센터 여직원 왈
" 안되는게 맞습니다. 일체형으로 나온제품이라 안되구요.(아디제로?)
  구입시 직원이 말씀드립니다.
  그 제품말고도 대부분의 제품이 A/S안됩니다. "
완전 어이가 없어서
이게 정말 말이 되나요?
글로 쓸려니 재주가 없어서 다 전달이 안되는거 같지만
정말 당황하지도 미안하지도 않다는 말투로 해명하더군요

물론 지금 시간이 흐른거 인정하고
구입시 그 직원이 나에게 그런말을 했는지 않했는지 증명할수 없다는것도 인정 합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건
피해자가 저 뿐만아니고 더있을거고 또 계속 생겨날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쓰는겁니다.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되고
당연히 A/S안되다는 제품이 있으면 가격옆에 명시를 해놓던가
아니면 설명했는지 안했는지 뭔가를 남기던가..
1~2만원짜리 중소기업 축구화도 사후처리가 되는데..
요새 같은세상에 A/S안되는 물품이 있다는것도 너무 황당하네요.
그것도 무상도 안되고 유상도 안되는 제품이라..

분명 아직도 저뿐만 아니라 이런 제품이 있는디 모르고 거금을 들여서
좋은..대기업의 축구화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과연 그 소비자들이 이 사실을 알면 선뚯 구입할지가 참 궁금합니다.
쓰다보니 화가나서 주저리한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전 축구화를 교환해달라거나 무상으로 수리해달라거나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다만 20만원이나 하는 물품을 두번신고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수리해서 신으려고
유상으로라도 하려고 한건데..
수리자체가 불가하다는 업체..
그럼 소비자를 봉으로 안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세상에 A/S없는 제품도 어이가 없는데
안된다는 명시조차 안하는 업체 정말 화가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축구화의 하자발생으로 A/S를 받으려하니 업체에서 거부를 해 많이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신발의 품질보증기간은 1년이며 기간이 경과된 제품에 대해서는 유상수리와 수리불가시 감가한다(세탁업배상비율참조)정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246 기타 정미라 2011-11-26
2245 기타 이나영 2011-11-26
2238 기타 강은영 2011-11-26
2235 통신 이남진 2011-11-26
2234 기타 이민선 2011-11-26
2233 통신 박종진 2011-11-26
2232 기타 이민선 2011-11-26
2231 통신 서경주 2011-11-26
2230 통신 한창목 2011-11-26
2229 기타 이민선 2011-11-26
2228 기타 윤현정 2011-11-26
2227 digital 송석용 2011-11-26
2226 digital 박지미 2011-11-26
2217 유통 정미경 2011-11-25
2215 기타

처리

모자
조미애 2011-11-25
2213 생활가전 김상춘 2011-11-25
2207 기타 김현주 2011-11-25
2206 기타 조애진 2011-11-25
2204 생활가전 탁정화 2011-11-25
2203 통신 김혜미 2011-11-25
2202 통신 임순철 2011-11-25
2201 통신 임순철 2011-11-25
2197 digital 박지미 2011-11-25
2196 digital 박지미 2011-11-25
2195 식음료 장은정 2011-11-25
2194 식음료 박수연 2011-11-25
2193 생활용품 이동희 2011-11-25
2192 생활용품 전혜민 2011-11-25
2191 기타 전지혜 2011-11-25
2190 식음료 박수연 2011-11-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