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제품 사기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홍삼제품 사기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현옥
  • 조회수 : 1,726회
  • 작성일 : 11-11-08 21:30:16

본문

금일 오후에 사기를 당했습니다. 길거리에서 근처에 있는 롯데마트에 납품을 가는 길인데 상품을 더 가져와서 싸게 준다며 정관장홍삼원을 보여주며 담배값이라도 주시면 좋은 기회로 산다고 하는 말과 좋은 기회라며 6박스를 한번에 구입하는것으로 25만원을 지불하라고 했고 그 자리에서 다른 제품을 구입하길 원하면 연락하라고 본인이 군산 담당이라고 전화번호(010-8072-0139)를 주었고 그 자리에서 해보니 본인이 받았습니다.시중에 정관장 가격이 고가임을 알고 있었기에 저는 그 자리에서 돈을 인출하여 구입했는데 자세히 보니 제게 보여준것만 정관장 물건이 맞고 나머지는 고려인삼제품(고려원발효홍삼원/1544-0331) 3개와 경북농축산영농조합의 참심마니 산삼배양근100(1544-7217) 인것을 알았고 바로 전화를 해보니 근처에서 배달을 하는 중이며 그렇다면 제가 있는 곳으로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오지 않아 다시 전화를 해보니 전원이 꺼져 있었습니다. 남편에게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을 줄 알고 전화를 했는데 곧바로 사기를 당한것이라며..... 그때야 사기를 당한것을 알게 되었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눈물만 나오고... 경찰분들은 소비자 고발센타와 박스에 있는 연락처로 연락을 해보란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일은 처음 당해보고..... 넉넉하지도 못한 살림인데... 저는 요즘들어 남편이 부쩍 피곤해 하고 몸살도 크게 앓아서 혹한 마음에 망설임 없이 구입을 하게 됐는데 이런 황당하고 어이 없는 사기에 제가 당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너무 가슴이 뛰고 .... 아이들 볼 면목도 없어집니다... 아이들에게 몸 보신 하게 해준다며 자랑도 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 주세요.... 제발요....... 상자를 보면서도 인증번호와 소비자 연락처까지 있어서 믿었는데.. 그리고 그 판매원 말을 믿었는데........ 제가 너무 바보 같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좋은기회라며 싼가격에 구입하신 홍삼제품이 다른브랜드의 상품을 속여 구입하신거라니 많이 당황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방문판매의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 8조에 의거 소비자가 계약서를 교부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또는 상품을 인도받은 날로 부터 14일 이내에는 위약금 없이 청약철회를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청약철회 의사표시로 추후 통보 여부에 대한 다툼을 방지하기위해서는 내용증명이라는 우편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314 기타 정규섭 2011-11-27
2313 통신 김찬수 2011-11-27
2312 생활용품 서희 2011-11-27
2311 생활용품 손영미 2011-11-27
2306 유통 최재영 2011-11-26
2305 식음료 고한별 2011-11-26
2304 식음료 고한별 2011-11-26
2302 식음료 서현정 2011-11-26
2295 생활가전 구미경 2011-11-26
2294 생활용품 이정준 2011-11-26
2293 기타 민경천 2011-11-26
2292 통신 황의선 2011-11-26
2291 digital 한은지 2011-11-26
2288 식음료 박면찬 2011-11-26
2286 기타 권미선 2011-11-26
2283 생활가전 마리엄마 2011-11-26
2280 생활용품 최정임 2011-11-26
2279 통신 나성순 2011-11-26
2278 금융 이진의 2011-11-26
2275 생활용품 김선희 2011-11-26
2272 생활용품

처리중

쿠쿠밥솥
정희숙 2011-11-26
2269 통신 김정배 2011-11-26
2263 생활용품 김정일 2011-11-26
2260 기타 김보애 2011-11-26
2258 기타 정상기 2011-11-26
2257 통신 김성종 2011-11-26
2256 통신 송민주 2011-11-26
2255 기타 박명희 2011-11-26
2253 통신 이현운 2011-11-26
2252 digital 박원석 2011-11-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