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에서 구매한 고구마에서 곰팡이를 넣어줬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현대홈쇼핑에서 구매한 고구마에서 곰팡이를 넣어줬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주호
  • 조회수 : 884회
  • 작성일 : 11-12-15 13:46:57

본문

현대홈쇼핑에서 해남황토 호박고구마 7kg을 구매했습니다.



2박스가 왔었는데(3.5x2)



한박스는 아주크고 먹음직스레 보냈더군요



그리고 한박스는 아주 작고 밤고구마같은걸 보냈길래



전화해서 교환해달라고 했습니다.



교환과정도 좀 어이없는처리였지만 그냥 그냥 넘겼죠



상품 보냈다는 말도 없이 택배아저씨께서 연락이와서 보니



1박스를 보냈더군요.



근데 박스를 개봉해보니깐 이건 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알수없는 거미줄이라해야하나요?



곰팡이가 심하게 있습니다.



고구마도 자세히보면 썩어있죠.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에게 담당자연결을 부탁했는데 자리에없다고하더군요.



그래서 한시간이내로 연락주라 하고 기다렸지만



연락은 안옵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연락해서 왜 전화안주냐 했더니 자기가 연락하는걸 깜빡했다더군요



그리고 고객과 상의도없이 그냥 한박스 교환처리를 했다더니 보내드릴께요 이러길래



담당자와 통화하고싶다 라고 했죠



또 기다려야한다길래 한시간준다하고 기다렸지만 또 연락은 안옵니다.



이번엔 제가 성질이나서 한 3시간후에(업무중이어서) 연락을했죠



당장바꾸라고



또 안된다하길래 화를 억누르면서 내일아침에 연락안주면 소보원과 각종언론에 투고하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10분뒤에 바로전화가왔습니다.



담당자는 대충 다 들은거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긴말없이 환불같은거 안받을테니까 직접찾아와서 사과하면 없던걸로해주겠다



라고했습니다.



(참고로 전에 롯데마트 통큰카레에서 뼈가나와서 전화했더니 바로 경기도화성에서 내려와



사과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홈쇼핑쪽은 안된다. 갈수없다 불가능하다 라고만 하고 회피하더군요.



계속되는 지루한 공방에 그냥 아침에이야기하자 하고 끊었고



다음날 아침 환불과 상품한박스를 보내준다더군요.



그래서 저도 업무가 너무바빴고 여러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왔기에



그냥 알겠다 하고 빨리처리하고 전화달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택배가 오더니 상품회수라하면서 가져가더군요.



그리고 나서 아직까지도 연락이없고 처리도안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런사건이라면 빨리처리하고 고객에게 사과는 당연하다고생각되어지는데



문제는 너무 안일한대처와 해결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반드시 모든분들께 알려드려서 홈쇼핑의 문제를 퍼뜨려주시기바랍니다.

첨부파일

  • 1.jpg (27.7K) DATE : 2011-12-15 13:46:57
  • 2.jpg (28.6K) DATE : 2011-12-15 13:46:57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홈쇼핑에서 구매하신 고구마에 곰팡이가 피어있어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식료품의 경우 부패 변질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 개봉된 경우라면 제조, 유통상의 사업자측 과실이 있다고 해석되며 곰팡이가 생긴 식품을 파는 것은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으로 해당 행정관청(시,군,구 또는 국번 없이 1399번)에 시정조치등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212 유통 나금연 2011-12-02
3209 생활가전 홍국성 2011-12-02
3208 유통 홍선경 2011-12-02
3205 digital 장우석 2011-12-02
3204 통신 신화정 2011-12-02
3199 기타 지지연 2011-12-02
3191 식음료 임지영 2011-12-02
3188 유통 강창현 2011-12-02
3177 자동차 이승인 2011-12-02
3173 기타 지지연 2011-12-02
3171 기타 김영근 2011-12-02
3164 유통 노혜진 2011-12-02
3163 기타 류순아 2011-12-02
3162 기타 윤기정 2011-12-02
3161 생활가전 추희매 2011-12-02
3160 통신 박우철 2011-12-02
3157 통신 황호성 2011-12-02
3156 기타 배혜옥 2011-12-02
3155 유통 노혜진 2011-12-02
3154 기타 반미란 2011-12-02
3153 기타 박동한 2011-12-02
3152 생활용품 이민지 2011-12-02
3151 생활용품 허지현 2011-12-02
3150 유통 이창희 2011-12-02
3149 기타 허미정 2011-12-02
3148 기타 강일희 2011-12-02
3147 생활가전 김정용 2011-12-02
3146 통신 오세윤 2011-12-02
3145 생활가전 정은옥 2011-12-02
3144 기타 설연희 2011-12-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