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고객을 차별하다니,,,,,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식당에서 고객을 차별하다니,,,,,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승욱
  • 조회수 : 3,913회
  • 작성일 : 11-12-03 13:56:49

본문

안녕하세요
12월 2일 금요일 저녁에 친구와 함께 인천 중구에 있는 동태찌개 전문점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동태찌개가 맛있어서 전에도 몇 번 갔던 곳입니다.
평상시 그 식당에서는 손님들이 스스로 달걀프라이를 해먹을 수 있게 달걀하고 휴대용가스렌지 등을 한쪽에 비치하고 셀프서비스로 손님들이 즐길 수 있게 해놓습니다. 프라이 해먹는 재미도 괜찮거든요...우리가 식당에 갔을 때 3-4개 테이블에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동태찌개를 주문하고 계란프라이를 할려고 평상시 있던 곳을 보니까 계란은 없고 휴대용 가스렌지도 치웠더라고요...그래서 서빙하는 직원한테 “달걀 없어요?” 하고 물었습니다. 서빙하는 직원이 하는 말 “ 달걀이 다 떨어졌습니다. 달걀차가 안와서....”라고 말하더군요.
주위를 보니까 다른 테이블에서도 달걀프라이는 없더라고요.
아무생각없이 그러려니 하고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사가 거의 끝날즈음 3명의 손님이 들어오더군요..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아는 척하면서 주문도 안했는데 알아서 동태찌개 3개에 소주 2명...~~~ 이러면서 주방에다 대고 말하더라고요..
속으로 단골인가보다 생각하고 있는데...그 때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주방에다 대고 하는 소리...
"계란 3개 주세요".."계란 3개 주세요"~~~~~~헐
그러고는 휴대용가스렌지를 꺼내가지고 프라이 해먹을 수 있게 준비까지 해주더라고요....

완전 밥맛 떨어지고 기분 더럽게 나쁘더라고요...그까짓 계란 하나 안먹으면 그만입니다..
무슨 달걀 하나가지고 이러냐고 그러시겠지만 당해보지 않으면 그 더러운 기분 모릅니다...
계산하면서 왜 차별하냐고 하니까 "차별하는게 아니고....." 얼버무리고 말더라고요..

나오면서 기분이 안좋더라고요...이런식으로 고객을 차별대우 해서 되겠습니까??/
계란이 아까우면 아예 그런 서비스를 없애던가....제공할려면 모든 고객한테 공평하게 해야하는게 상도덕에 맞는 거 아닌가요?
제가 사과를 바라거나 직접통화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시는 고객들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통보라도 해줄 수 있는지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식당으로부터 차별하는 듯한 대우를 받아 기분이 몹시 상하셨겠습니다. 제보관련 불친저 혹은 차별대우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내용을 전달하여 시정 권고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원만한 해결 있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9476 통신 채종민 2012-02-27
19475 기타 김도균 2012-02-27
19471 유통 우진경 2012-02-27
19460 통신 전성문 2012-02-27
19456 기타 유현주 2012-02-27
19454 자동차 현대훈 2012-02-27
19453 기타 심재범 2012-02-27
19452 금융 김서연 2012-02-27
19451 digital 최현미 2012-02-27
19450 식음료 천지희 2012-02-27
19448 기타 오수빈 2012-02-27
19447 digital 박기순 2012-02-27
19441 통신 임기훈 2012-02-27
19440 기타

처리

거울
이은지 2012-02-27
19439 기타 나영 2012-02-27
19438 통신 최선미 2012-02-27
19436 생활가전 김효진 2012-02-27
19434 기타 강은영 2012-02-27
19432 통신 임기훈 2012-02-27
19426 digital 권명주 2012-02-27
19424 식음료 박난희 2012-02-27
19423 통신 최인성 2012-02-27
19422 유통 최선영 2012-02-27
19421 유통 froken 2012-02-27
19420 기타 한지은 2012-02-27
19419 생활용품 장성준 2012-02-27
19417 통신 이민욱 2012-02-27
19413 기타 안명애 2012-02-27
19411 digital 이영옥 2012-02-27
19410 기타 박혜림 2012-02-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