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인터넷 공동구매 관련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휴대폰 인터넷 공동구매 관련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배성한
  • 조회수 : 779회
  • 작성일 : 11-12-03 14:06:38

본문

'스마트폰 카페'라는 네이버 카페가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스마튼폰 관련 자료를 포괄적으로 공유하는 대규모 카페입니다.
약 한달 전, 이 카페에서 아이폰4s 휴대폰 출시에 맞춰 가입자를 대상으로 예약 공동구매를 실시했습니다.
아마도 카페는 중개 역할 정도이고,
실제로 고객과 거래를 하는 대리점은 인천 소재의 '(주)송림정보통신'이었습니다.

이 공동구매의 최초 조건 및 혜택은 3무(가입비, 채권비, 유심비 무료)와
3사은품(무한도전 교통카드, 보호필름, 케이스)이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을 개통하고 몇 주가 지나도록
사은품 재고가 확보되지 않았다거나 무한도전 교통카드가 즉시구매 불가하고 예약해야 하는 상품이라
발송이 늦춰지고 있다며 사은품 전달을 미뤄왔습니다.
구매자들의 많은 불만글이 올라와도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그냥 조속히 처리하겠다는 두리뭉실한 답이 다였지요.

드디어 그저께와 어제를 위주로 많은 고객들이 사은품을 받았는데,
기존 약속과 달리 케이스가 아닌 저가형 범퍼가, 그리고 교통카드도 출처를 알 수 없는 것이 왔더군요.
필름도 전면부만 왔습니다.(범퍼를 주면 상식적으로 전, 후면 다 줘야하는건데 말이죠.)

사은품 가격 솔직히 뭐 얼마 안 합니다.
하지만 개통 후 14일이 지나면 개통철회가 안 된다는 사실과
위 판매자가 상식 밖의 사은품을 보낸 시기가 정확히 구매 후 정확히 14일 후였다는 점을 미루어 봤을 때,
그 의도는 뻔해보이는군요.
불량률과 각종 버그가 유난히 많은 이번 아이폰4s 개통철회를 막기 위한 잔머리 굴리기인거죠.

상도덕은 커녕 수익창출을 위해 구매자에게 얄팍한 속임수를 쓰는 판매자를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을 받았습니다.
관련 대리점측은 사은품 배송 지연에 대해 "쿨케이스와 무한도전 교통카드에 대해 확보해둔 상황"이라며 "소비자가 원할 경우 범퍼 대신 쿨케이스를 지급하고, 교통카드도 무한도전 교통카드로 교환해주겠다"는 입장입니다.
범퍼케이스와 관련해서는 "일부에서 범퍼를 요구한 경우가 있어 케이스가 변경된 것으로 잘못 이해해 범퍼케이스로 배송했던 것"이라며 "약속대로 쿨케이스를 지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무한도전 교통카드는 소량 예약주문을 통해 물량확보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된 것으로 확인, 현재는 교통카드도 수령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주문시 약속한 사은품보다 질이 떨어지는 사은품을 배송해준 업체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주문 시 사은품 제공 약속도 계약조건의 일부이므로, 소비자는 사은품 제공의 계약이행을 요구할 수 있으며 판매자 측에 전화로 이의 제기하는 경우 입증되지 않으니 가능한 서면(내용증명우편제도)을 통해 주문 당시 내역이나 상품 품질에 대해 입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확보하여 이의제기 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894 생활가전 신현주 2011-12-06
3893 기타 김미라 2011-12-06
3892 기타 이지윤 2011-12-06
3891 생활가전 홍영표 2011-12-06
3890 digital 송기섭 2011-12-06
3880 기타 정미나 2011-12-06
3879 식음료 박성혁 2011-12-06
3877 기타 서은경 2011-12-06
3876 금융 정은철 2011-12-06
3875 기타 정은지 2011-12-06
3874 통신 김현우 2011-12-06
3873 통신 최수진 2011-12-06
3872 생활용품 문은전 2011-12-06
3869 기타 성호선 2011-12-06
3863 생활가전 진신규 2011-12-06
3860 기타 박석운 2011-12-06
3859 기타 박진우 2011-12-06
3854 생활용품 조현정 2011-12-06
3853 통신 손아영 2011-12-06
3848 식음료 채희철 2011-12-06
3846 기타 세이 2011-12-06
3842 기타 신광선 2011-12-06
3840 생활가전 오동주 2011-12-06
3837 통신 장화영 2011-12-06
3835 생활가전 김하영 2011-12-06
3834 기타 임지은 2011-12-06
3833 통신 김효진 2011-12-06
3832 유통 도유선 2011-12-06
3831 통신 이혜민 2011-12-06
3830 생활가전 김은애 2011-12-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