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현대 홈쇼핑 관리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어이없는 현대 홈쇼핑 관리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겨운
  • 조회수 : 921회
  • 작성일 : 11-12-15 14:50:42

본문

제가 저번주에 현대 홈쇼핑에서 스노우크랩을 신청했습니다<BR>아이들이 먹고 싶다기에 바로 주문을 했는데<BR>제가 직장을 다니기에 스노우 크랩이 오자 애들을 봐주시는 저희 어머니가 한마리를 바로 쪄 주셨습니다<BR>근데 소금도 소금이 따로 없다고 먹지도 않고 두셨다고 하길래<BR>제가 퇴근후에 그것만 그러겠지 하고 다른것도 한번 쪄 보았습니다<BR>제가 원래 전라도 쪽이라서 짠건 웬만하면 다 잘 먹는데<BR>이건 속이 쓰려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BR>그래서 손질 되어있는 대게가 있길래 이것도 그런가 하고 한번 쪄 보았는데 결과는 마찬가지 였습니다<BR>하는 수 없이 현대 홈쇼핑에 전화를 했고<BR>반품요청을 했습니다<BR>그러자 식품은 반품이 안된다며 업체에서 따로 연락을 줄꺼라며 월욜일날 연락을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여<BR>저희가 반품신청을 한건 12월9일 이었습니다<BR>그래서 제가 먹지도 않았던 게는 싸놓겠다며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BR>근데 계속해서 연락이 없는겁니다<BR>그래서 오늘 제가 현대홈쇼핑으로 연락을 다시 취했고 어떻게 된거냐며 물었더니 다시 업체쪽에 연락을 취해야 한다며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시더라구여<BR>오후에 전화가 와서는 담당자라는 사람이 하는말이 "원래는 안되는건데 반품을 해주겠다며 개봉한 상품을 제회한 나머지만 환불을 해준다고 하는 겁니다"<BR>개봉한건 제 잘못이니까 제외하는 건 맞습니다<BR>저도 나머지를 환불해 달라고 했구여<BR>근데 중요한건 그 담당자 입니다<BR>전혀 미안한 내색은 하지않고<BR>안되는걸 되게 해주는 거니까 그냥 빨리 환불 받으라는 식이었습니다<BR>자기네들은 안되는걸 해주는거니까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는식<BR>그런 제품을 팔고 연락도 늦게 주는것에 대해서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BR>제가 제 돈 주고 먹지도 못한것도 억울한데 이런 대접까지 받아야 합니까?<BR>정말 대기업의 어이없는 횡포가 아닐 수 없습니다<BR>반품이 안되는 상품이면 더 신중히 판매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BR>다른 고객들은 괜찮다며 저를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분위기 였습니다<BR>제가 쪄놓은것도 먹지않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는데 와서 확인 해보라고 말하니 <BR>"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건 여기까지 입니다 반품하시겠어요 안하시겠어요?"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여<BR>돈은 돈대로 날리고 이상한 사람 만들고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BR>제가 돈은 안 주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네여<BR>그 직원분은 식품 담당자 매니저 김**씨라고 합니다<BR>그분의 진심어린 사과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홈쇼핑에서 스노우크랩을 구입하시어 드셨는데 너무 짠맛에 환불을 하시는 과정에서 업체직원의 사과 한마디없는 불성실한 업무태도에 정말 많이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5979 digital 최윤재 2011-12-19
5978 기타 이정재 2011-12-19
5977 통신 전용제 2011-12-19
5972 통신 장은철 2011-12-19
5971 digital 박승배 2011-12-19
5970 digital 박승배 2011-12-19
5969 digital 김선호 2011-12-19
5968 기타 장윤지 2011-12-19
5967 통신 장정훈 2011-12-19
5963 통신

처리

**
이두진 2011-12-19
5961 건설 김아라 2011-12-19
5960 기타 이재숙 2011-12-19
5955 기타 배훈 2011-12-19
5950 digital 한동수 2011-12-19
5938 생활가전 김서영 2011-12-19
5933 기타 박은영 2011-12-19
5932 통신

처리

**
여숙희 2011-12-19
5930 기타 윤동일 2011-12-19
5927 생활용품 황남일 2011-12-19
5923 기타 송나연 2011-12-19
5921 유통 최미선 2011-12-19
5918 통신 전혜지 2011-12-19
5915 생활용품 김신연 2011-12-19
5914 기타 강지선 2011-12-19
5910 생활가전 김선여 2011-12-19
5903 기타 박정현 2011-12-19
5902 기타 이혜정 2011-12-19
5899 기타 선회정 2011-12-19
5898 식음료 임효빈 2011-12-19
5897 기타 이우민 2011-12-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