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이전설치후 누수가 생겨 마루가 다 일어났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식기세척기 이전설치후 누수가 생겨 마루가 다 일어났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미란
  • 조회수 : 362회
  • 작성일 : 12-08-01 23:45:24

본문

작년 1월에 이사를 하면서 기존의 식기세척기를 이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올 7월쯤 바닥이 막 물을 먹어서 들뜨기 시작했어요. 저는 아파트 시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아파트 하자보수팀에게 연락을 하여 마루의 현상을 설명하였더니 바로 싱크대 문을 열어보니 식기세척기를 연결한 부분(호수를 잘라서 세척기호수로 연결후 검은 전기테이프를 바름)이 새어서 그 곳으로 물이 세어나오고 있었습니다. 전 그자리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둔하게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도 어이가 없었고 도대체 언제부터 물이 새고 있었는지 정말 한동안 공항상태였습니다. 모든 오물, 찌꺼기 등도 마루 밑으로 같이 내려가서 그 곳에서 고여 썩고 있다고 생각하니...
당장 동양매직에 전화를 해서 기사방문하게 하고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어놓았습니다. 다시 호수를 연결시기고 기사는 담당자가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여 2틀뒤에 전화가 와서 한 일주일 뒤에 마루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하여 날을 잡아 방문을 하였습니다
동양매직 보상담당자 왈
100%자기쪽의 과실을 인정한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였죠.
근데 자신들의 보상 범위가 하자가 생긴 부엌마루만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동일한 메이커의 제품이 단종(성창이라는 곳)되어 같은 제품을 만들지 않아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본인들은 거실 전체에 마루가 깔려 있지만 부엌에 손실을 준 범위내에서만 보상을 해줄수 있다는 겁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물이 새고 있었고 지금 그 밑에가 어떤 지경인지도 모르는 이 판국에 부엌의 일부분의 금액만 보상을 받아라고 하니...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항상 집안에 쾌쾌한 시쿵창 냄새 비슷한 것이 났었습니다. 환기가 안되어서 그러려니 싶었는데 그게 다 오물이 부엌마루 밑에 있어서 나는 냄새였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그 밑에 얼마나 썩어있는지 어떤 벌레가 사는지도 모르는 판국에 80만원 정도의 보상만 받아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자기들은 법적으로도 이정도밖에 해줄수 없다고 알아볼라면 알아보시라는 듯이 이야기해서 정말 울화통이 납니다.
동일한 회사제품이 있다해도 색상의 차이로 저희가 집을 팔게 되면 마이나스가 나는 부분도 있는데 말이죠
이럴경우에는 정말 이정도의 보상만으로 끝내야 하는 겁니까?
저는 정당하게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우선 글을 남겨 봅니다.
보상의 범위가 원상복구의 개념이라고 했는데 이는 원상복구가 되지 않는거라고 봅니다.
정 안되면 거실 전체를 교체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제품을 이용중 제품하자로 인해 집안에 누수가 생겼다니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업체측에서 보상을 해주기로 했다면 금액적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준하는 규정이 없으므로 해당업체와 잘조율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216 생활가전 김예진 2012-01-30
13211 생활용품

처리

**
장경호 2012-01-30
13206 기타 가빈 2012-01-30
13204 식음료 박경진 2012-01-30
13201 기타 이현 2012-01-30
13194 생활용품 서일영 2012-01-30
13190 통신 조일호 2012-01-30
13187 통신 조일호 2012-01-30
13186 통신 이상민 2012-01-30
13179 기타 노진성 2012-01-30
13178 기타 채수광 2012-01-30
13177 유통 육경아 2012-01-30
13171 기타 이양금 2012-01-30
13170 기타 이은영 2012-01-30
13168 기타 이지혜 2012-01-30
13166 통신 박수연 2012-01-30
13165 통신 윤병일 2012-01-30
13164 digital 이윤주 2012-01-30
13163 유통 최윤호 2012-01-30
13162 기타 유인지 2012-01-30
13161 digital 최일국 2012-01-30
13157 digital 신양수 2012-01-30
13155 생활용품 한상우 2012-01-30
13153 건설 선우진 2012-01-30
13151 기타 황성실 2012-01-30
13148 digital 이은영 2012-01-30
13147 유통 장지훈 2012-01-30
13146 기타 임윤정 2012-01-30
13138 기타 이진선 2012-01-30
13132 기타

처리

**
양현철 2012-01-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