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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메이커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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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은주
  • 조회수 : 454회
  • 작성일 : 12-05-29 14: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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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전인 12월달에 G마켓 티앤미샵에서 커피메이커를 구매했습니다.저렴한 가격이고 조금은 예민한 제품이라 그곳에 기제한 설명서는 아주 꼼꼼하겐 아니더라도 읽어보고 구입하며, 또 읽어보고 제품을 사용하게되지요...배송받고 제품이 약간은 덜렁 거리기는 하는데 모 그다지 큰불편은 없어보이기도하고,성격상 큰 하자가 있지않는한 그냥 쓰는 성격입니다.근데 몇일전 커피 내려놓은걸 컵에다 다붓고 스위치를 끄려는데 퍽하는 소리와함께 스위치 부분이 터지면서 그안에 내용물까지 튕겨나오더군요...^^;;;다행이 손엔 아주 시커멓게 그으름만 앉고, 스위치가있던 앞부분에 여과지가 들어있는 비닐은 타서 빠꾸가 나고,식탁위 인지라 약 넣어두는 상자가 있는데 그것도 시커멓게 탔습니다.너무 놀라고 황당하고 당황스럽기도하겠지요...당황스러워서 손은 얼른 가서 씻었습니다.(후회...)금방 지워지지도않아 여러번 비누칠을 했습니다.근데 어이없게도 방방과 주방 형광등(주방과 식탁쪽에 다 형광등이 달려있습니다)은 아무렇지 않은데 주방쪽에 전기제품들인 냉장고,김치냉장고,전기밥솥, 정수기....등등이 나가버리더군요...근데 공교롭게도 금요일 밤이여서 관리실사람들은 다 퇴근하고 없고, 밤근무서시는 경비 아저씨....아쉬운데로 경비아저씨를 불렀죠...경비아저씨가 오셔서 급한데로 멀리있는 소케트에 선을 연결해꽂아 냉장고만이라도 쓰고 날밝으면 사람을 불르라 하시고 가셧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사람불러 전선 고치고, 지마켓도 주말엔 상담 않하게 되어있는걸 알지만 그래도 판매자분 휴대폰 번호가 있길래 전화를 드렸고, 상황 설명을 했죠...여자분이 받으면서 월요일날 다시 전화 달라길래 그럼 찍어논 사진 올려놓을테니 보시고 연락주십시요....했더니 판매자분이 그러지 마시고 제가 월요일날 10시이후에 전화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월요일 전화가 왔고 상황설명 다시 하고 사진찍어논거 카톡으로 보내드렸는데...사진을 보면 알테지만 안다치셨냐는 걱정의 말 한마디도 없이...이 제품은 폭팔하거나, 불이나게 되어있지않은 거라며 단순히 퓨즈가 나간거니까 보내면 A/S해서 다시 보내드린다고 하네요...일이 벌어진날 집에 전기볼줄 아는 사람없어 남동생한테 상황얘기 해주면서 어디다 연락하면 되냐고 물었었는데...동생이와서 보고 동생이 전화 한다고 번호 달래서 통화를 하는데 통화하는 상담사 넘어로 남자 목소리로 돈뜯어 낼려고 하는 수작이란 소릴하길래 그 남자분 바꿔달라했더니 자기는 전화는 안받는다고 했답니다...전 다른건 원하지 않고 사람불러 전기고쳐야 했던 비용이랑, 제품 보낼 택배 비용만 원한다고 제품을 A/S해서 중고로 팔아먹든지 버리던지 그 제품은 쓰고 싶지 않다고만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게 돈뜯어 낼려는 협박으로 보이는지요?내용이 너무 길고 장황한것 같긴한데 다 필요한 말들이여서 장문의 신고서기 되버렸네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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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던 해당커피메이커가 폭발을 하여 정말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조물책임법을 보면 제조.설계상, 표시 상, 기타 통상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안전성이 결여되어 있는 결함으로 인해 경제적 또는 신체적 손해가 발생하면 제조업체나 공급 사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의 구제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과실이 아닌 제조·설계상 등 사업자 측의 귀책사유나 사고 발생의 개연성이 입증 또는 확인되어야 하며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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