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주전자가 터져서 불이 났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전기주전자가 터져서 불이 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방유진
  • 조회수 : 906회
  • 작성일 : 12-01-17 10:01:28

본문

어제 새벽 2시 반경 2년전에 구입한 유니콘무선 전기 주전자가 갑자기 터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제가 잠을 자고 있지 않아서 다른곳으로 불이 옮겨붙지 않고 바로 끌수 있었는데 만약 제가 자고 있었다면
조그만 원룸에 불이 옮겨 붙을뻔 했습니다.
아무튼 전기 주전자는 제가 1주일에 2-3회 사용하던 제품이고 마지막 사용시점은 3일전쯤 물 끓여 먹었던 적입니다
전기 주전자의 특성상 물이 끓으면 전원스위치는 오프로 자동으로 되어 있으며 그날도 전원코드는 연결되어 있었지만 스위치를 켜지는 않았습니다 (켜더라도 물이 없어 바로 오프상태가 되어야만 하는 게 무선 주전자 입니다)
전기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선에서는 전혀 합선의 흔적조차 없습니다 전기주전자 내부가 터진것은 사진을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새벽에 얌전히 놓여있던 전기주전자가 왜 갑자기 터지는지 이유를 알수 없으며 안전상에 분명 큰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그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받자마자 대뜸 하는 소리가 더이상 그 제품을 수입하고 있지 않아서 AS를 해줄수 없다는 말부터 하더니
저의 자초지종을 듣고 나서는 그런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자신들이 조치할 수 있는 어떠한 방법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피해보상은 정중한 사과와 함께 환불조치(교환은 사양합니다 무서워서 다시 그 제품을 사용 못하겠습니다)해주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한마디 사과없이 (통화내내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녹음 파일 있음)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는 투로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화가 나네요


새벽에 제가 잠들어 있을때 만약 불이 났다면 어땠을지 아직도 아찔합니다 ㅜㅜ

제품회사는 티씨엔젤(주) 이며 A/s 연락처는 080-260-0099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전기주전자가 갑자기 터지며 불이나는 사고가 발생해 정말 많이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제품은 기본적으로 사용 중 사용자의 특별한 과실이 없으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없는 구조나 품질로 제조되어야 합니다.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소비자의 특별한 주의사항이 있다면 이를 제품이나 또는 사용설명서에 알기 쉽게 상세히 표시하여 소비자의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으며 사업자가 발화 원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사용상의 과실에 대한 구체적인 지적을 하지 못한다면 제품 제조상의 결함 가능성을 지적하여 피해배상을 요구하여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579 자동차 이규혁 2012-01-16
10578 기타

처리

**
민주희 2012-01-16
10576 기타 김영숙 2012-01-16
10575 기타 임나래 2012-01-16
10564 기타 김가희 2012-01-16
10563 기타 김경인 2012-01-16
10560 기타 김은정 2012-01-16
10547 생활가전 장해혁 2012-01-16
10543 통신 정예진 2012-01-16
10530 기타 김대훈 2012-01-16
10522 기타 이도연 2012-01-16
10521 기타 손보연 2012-01-16
10518 통신 송현미 2012-01-16
10513 기타 김영희 2012-01-16
10511 기타 임현희 2012-01-16
10509 통신 이진범 2012-01-16
10508 digital 이호석 2012-01-16
10507 기타 손보연 2012-01-16
10506 digital 이호석 2012-01-16
10505 유통 김현영 2012-01-16
10504 기타 장미경 2012-01-16
10503 통신 이금순 2012-01-16
10502 기타 이다슬 2012-01-16
10501 기타 박진우 2012-01-16
10500 통신 한민호 2012-01-16
10499 생활가전 장규철 2012-01-16
10498 자동차 김선영 2012-01-16
10497 기타 유은비 2012-01-16
10496 기타 김양희 2012-01-16
10495 기타 이의영 2012-01-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