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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대쪽 산수통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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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상윤
  • 조회수 : 2,105회
  • 작성일 : 12-01-26 15: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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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쯤 건대쪽에 있는 산수통신 대리점에서 핸드폰 개통과 얼마 지나지 않아 기기변경을 했습니다
개통을 하면서 설명하던것 중 하나가
2년동안 매년 연말마다 기기보상금인가 뭔가로 통장에 돈이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들어오지 않는다면 자기네가 직접 보상해주겠다고요
첫 해에 들어온게 없어서 가서 물어봤을땐 분명히 조금 후에 들어올꺼라고 확인해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확인 결과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들어온 것이 전혀 없어서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분명 돈 들어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안들어오냐고
그랬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저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네는 저한테
보상금 들어온다는 얘기 한적도 없다고 하네요. 그럼 제가 꿈속에서 그 얘길 들은건지?
그래서 그게 무슨소리냐고 물어보니 그냥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그러면 진작에 보상금이 들어올꺼란 얘기도 하지 않았어야됐고
제가 그 대리점을 몇번이고 가서 그 사실을 물어봤었는데
물어볼때마다 자기네가 분명히 돈 들어올꺼라고 해놓고 해당되지 않는다니요?
자기네들 말로는 그때 저 말고도 여러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들 신경쓰느라고 저한테 그리 말했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 신경쓰느라고 3~4번을 그렇게 거짓말을 하나요?
그저 핸드폰 하나 팔아먹으려고 거짓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통장 사본 서류 있냐고 물어보대요? 그거 있어야만 지급 대상자라고요.
아니 처음에 가입할때 통장 사본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이 요금결제계좌로 보상금만 나온다고 하는데
그렇다니까 그렇게 아는거지 사본이 필요한지 안필요한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이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는데도 자기네들은 오히려 잘못없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나오다가 결국에 안되겠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뚝 끊어버리더군요

산수통신 갈때마다 늘 주인장이 하는 말이 어떤 고객이 뭐땜에 늘 항의하더라 이런식의 말을 자주 했습니다.
저 말고도 피해본 사람이 여럿 있다는거죠. 이거땜에 전화한날도 똑같은걸로 다른 고객하고 진통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할 속도로 설명하고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제가 전화해서 따질때도 지 말만 하면서 그러려고 하길래 중간에 끊어먹고 하나하나 되짚어서 설명하고
따지니까 말을 못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네가 나랑 친하게 지내면서 얼마나 좋게 생각했는데
이러니까 서운하다네요. 친하게 지내면서 좋게 생각하는 사람한테도 사기쳐먹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오죽하겠어요?

이런 업소들 영업 못하게 정지 먹여버리고 싶은데 이런 경우는 어떡해야할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휴대폰 구매하시면서 보상금이 매년입금될꺼라 했는데 뒤늦게 해당되지않는다며 말을 바꾸는 영업형태에 매우 억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실 수 있으시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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