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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생명 암보험 불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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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아림
  • 조회수 : 1,447회
  • 작성일 : 12-02-10 2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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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암보험을 넣었습니다. 아빠가 두달전 쯤 위암선고를 받고 위절제술을 받았습니다.
교보생명은 보험료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간단한 일이 왜 보험회사에서는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암보험을 넣고 암에 걸렸으니 암보험을 타겠다는 당연한 일을 교보생명에서는 이해를 못할까요?
멍청이들만 앉아있나 아님 사기꾼들인가 하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그 심사라는 것도 웃깁니다.
암수술을 조작할 수 있는것도 암에 걸리겠다고 걸릴 수 있는것도
55세에 위없이 살아갈 삶을 택할 사람도 없다는 건 누구나 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병원에서 서류만 ㅤㄸㅖㅤ서 확인해주면 다 알 수 있는건데 뭘 심사한다는 걸까요?

그동안 아빠는 위가 좋지 않아서 약을 복용했습니다.
위가 나쁘긴 했지만 암 가족력도 없었고 그럭저럭 건강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봄 제가 많이 다쳐서 오랬동안 병원에 있고 수술도 많이 하고 그래서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그 때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제가 몸이 회복되자 이번엔 아빠의 병이 터졌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나날이었는데 이젠 보험금까지 지급되지 않는다니 정말 분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교보생명에서는 보험금을 못주겠다며 그동안 낸 보험료만 돌려주었습니다.
은행입니까?
기가 막힙니다. 보험회사의 사기, 횡포는 뉴스에서만 있는 줄 알았더니 실제 나의 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보험 심사 다하고 넣은것 아닙니까? 이렇게 지급하지 않을거였으면 처음부터 가입조차 안되게 했어야지
우리가 거지 동냥얻는 것도 아니고 보험료 지급못하겠다고 그동안 낸돈 싹 돌려준 그 어이없는 행동도
사람이 할 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못내겠다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교보생명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반드시 보험료 받아낼 것 입니다.
그 때까지 교보생명도 편할 날 없게 만들겁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버지께서 위암선고를 받으시고 절제술을 받으셨는데 가입해놓으신 해당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이 거절당해 정말 많이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보험 가입 당시 교부받으셨던 보험 증권을 근거로 보험금거절이 부당하다 업체에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필요시 보험감독원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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