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주전자가 터져서 불이 났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전기주전자가 터져서 불이 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방유진
  • 조회수 : 867회
  • 작성일 : 12-01-17 10:01:28

본문

어제 새벽 2시 반경 2년전에 구입한 유니콘무선 전기 주전자가 갑자기 터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제가 잠을 자고 있지 않아서 다른곳으로 불이 옮겨붙지 않고 바로 끌수 있었는데 만약 제가 자고 있었다면
조그만 원룸에 불이 옮겨 붙을뻔 했습니다.
아무튼 전기 주전자는 제가 1주일에 2-3회 사용하던 제품이고 마지막 사용시점은 3일전쯤 물 끓여 먹었던 적입니다
전기 주전자의 특성상 물이 끓으면 전원스위치는 오프로 자동으로 되어 있으며 그날도 전원코드는 연결되어 있었지만 스위치를 켜지는 않았습니다 (켜더라도 물이 없어 바로 오프상태가 되어야만 하는 게 무선 주전자 입니다)
전기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선에서는 전혀 합선의 흔적조차 없습니다 전기주전자 내부가 터진것은 사진을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새벽에 얌전히 놓여있던 전기주전자가 왜 갑자기 터지는지 이유를 알수 없으며 안전상에 분명 큰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그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받자마자 대뜸 하는 소리가 더이상 그 제품을 수입하고 있지 않아서 AS를 해줄수 없다는 말부터 하더니
저의 자초지종을 듣고 나서는 그런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자신들이 조치할 수 있는 어떠한 방법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피해보상은 정중한 사과와 함께 환불조치(교환은 사양합니다 무서워서 다시 그 제품을 사용 못하겠습니다)해주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한마디 사과없이 (통화내내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녹음 파일 있음)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는 투로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화가 나네요


새벽에 제가 잠들어 있을때 만약 불이 났다면 어땠을지 아직도 아찔합니다 ㅜㅜ

제품회사는 티씨엔젤(주) 이며 A/s 연락처는 080-260-0099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전기주전자가 갑자기 터지며 불이나는 사고가 발생해 정말 많이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제품은 기본적으로 사용 중 사용자의 특별한 과실이 없으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없는 구조나 품질로 제조되어야 합니다.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소비자의 특별한 주의사항이 있다면 이를 제품이나 또는 사용설명서에 알기 쉽게 상세히 표시하여 소비자의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으며 사업자가 발화 원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사용상의 과실에 대한 구체적인 지적을 하지 못한다면 제품 제조상의 결함 가능성을 지적하여 피해배상을 요구하여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220 digital 문영찬 2012-01-13
10219 기타 강현정 2012-01-13
10218 digital 이영진 2012-01-13
10214 기타 이현영 2012-01-13
10207 기타 권명옥 2012-01-13
10201 통신 박병곤 2012-01-13
10198 식음료 배우리 2012-01-13
10197 digital 유리아 2012-01-13
10191 생활용품 양현경 2012-01-13
10185 기타 최성규 2012-01-13
10184 통신 노경숙 2012-01-13
10178 기타 임태환 2012-01-13
10177 기타 임기영 2012-01-13
10168 통신 김영선 2012-01-13
10162 통신 전상정 2012-01-13
10160 통신 현재영 2012-01-13
10159 통신 장선미 2012-01-13
10157 기타 장안나 2012-01-13
10154 생활용품 장성훈 2012-01-13
10151 통신 김홍규 2012-01-13
10150 기타 임효진 2012-01-13
10148 기타 임효진 2012-01-13
10145 기타 엄동희 2012-01-13
10144 생활가전 유춘수 2012-01-13
10143 통신 장소희 2012-01-13
10142 유통 유수정 2012-01-13
10137 통신 김식 2012-01-13
10135 기타 권용찬 2012-01-13
10134 기타 김대형 2012-01-13
10133 통신 장태식 2012-01-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