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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나는 GS이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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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800회
  • 작성일 : 12-02-21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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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날 이사를 했습니다.

21개월된 아기도 있고 제가 임신중이기도 하여서 업체를 고르는것에 매우 신경을 썼습니다.

여러곳에 꼼꼼히 따져본 결과,

헌집으로 가는거고 당일날 원래 살던사람들이 빠지고 우리가 들어가는거기 때문에

청결부분이 매우 신경이 쓰여서 (아기가 있기때문에)

스팀청소와 진드기들 제거는 물론 피톤치드까지 마무리 해준다는 업체로 선정을 했는데

상담받을때의 말과는 달리

사람들이 가고 나니 짐도 엉망이고 정리야 어차피 내가 다시 다 할거라고 생각은 한부분이라 괜찮지만

스팀청소도 대충 진드기제거는 우리가 해준다고 한적이 없다면서

침대에 매트도 깔지않고 짐을 수북히 올려놓은 상태에서 가버리고

피톤치드 기계는 고장이 났다며 내일 꼭 방문하겠다고 가버리더라구요.

잔금을 다 치러줘야 간다고 집앞에서 기다리는데

가장 신경쓰이던 서비스를 못받은 상태라 상담을 해줬던 실장이란 사람과 다시 통화를 해서

이번주내로는 자기라도 와서 꼭 해주겠다던 다짐을 받은후에 잔금을 다 주고 보냈는데

한달이 다되도록 연락한통이 없어서 한달이 거의 다 됐을때쯤 너무한다고 언제오실꺼냐고 했더니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도 없이 조만간에 온다는 문자만 한통 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마냥 또 기다렸습니다.

아이가 매일 몸이 가렵다고 해서 더는 참을수가 없어서 한달이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다가

결국 전문업체에 소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이중으로 돈이 들어간게 화가나서 소독비용만은 환불을 좀 해달라고 했더니

피톤치드로는 견적을 산출한적이 없어서 환불해줄수 없다며

이제서야 소독하러 오겠답니다. 전 1월 13일에 이사했고 오늘은 2월 21일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는걸 태교에 좋지 않아 꾹꾹 참으며

좋게 좋게 기다리다가 지쳐서 소독을 받은 상황이니 그쪽에서 잘못한부분이니까

깔끔하게 소독비용만 환불해달라고 다시한번 정중하게 말했는데

환불이 문제가 아니고 환불해드릴일도 없다며 해드릴까요 말까요? 이딴식으로 문자하나 왔습니다.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그사람과는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포장이사할경우 스팀청소며 진드기제거도 해준다고 하여 신청후 이사했는데 지켜지지않아 속상하고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이사화물취급사업에 따르면 이사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 피해시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하도록 합니다. 위의 경우 이사하는 데 서비스로 받기로한 내용에 대한건으로 그부분에 대해서 따로 대금을 추가로 지급한것이 아니라면 보상받기를 어려우며, 해당업체와 협의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됩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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