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미성년자 이머니 구매관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옥션에서 미성년자 이머니 구매관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한울
  • 조회수 : 1,025회
  • 작성일 : 12-01-20 13:46:39

본문

아이폰 옥션 어플로 배송 물품을 환불할려고 하니 물어보지 않고 이머니(전자화폐- 현금의 가치가 있음)로 전환을 하더라고요.
(이 아이폰은 제 명의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명의인 핸드폰입니다)

그런데 이머니 구매는 핸드폰 인증이나 신용카드 인증이 필요합니다. 제명의 핸드폰은 없고 미성년자이므로 주민등록증, 신용카드도 없습니다.

문의를 해보니 주민등록등본을 팩스나 메일로 보내주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주민등록등본을 따로 만드는데 돈이 든다고 하니 어쩔 수 없다고 미성년자이니까 손해를 보는게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같은 고객인데 제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머니를 따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전환을 할 수 있느냐고 문의해보니 그건 시스템상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전에 제가 컴퓨터로 환불을 받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계좌로 환불하기나 이머니로 환불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플로 환불을 해도 그 화면이 나올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더군요.
그 문제에 대해 문의해보니 그건 시스템상 문제라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이머니를 계좌로 입금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것도 시스템의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좋은 방법을 제시하였지만 옥션 상담원은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옥션 어플 시스템 문제 때문에 피해도 입었고 이것을 해결하는 방책이 저의 주민등록등본을 가져오라는 것인데 주민등록등본을 만들면 돈이 들고 지금 그럴 상황과 위치에서도 문제가 있고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문의 해보니까 그건 제가 미성년자라 피해를 보는게 당연하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미성년자라서 피해를 보는게 당연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상담원씨가 예시로 들었던 것이 미성년자는 담배나 술을 못사는 것처럼 피해를 보니까 이것도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어플의 시스템 문제는 2살짜리 얘가 고등학교 수학 문제를 푸는 것과 같다고 하더군요.
말그대로 이 시스템이니까 제가 손해보는 것도 당연하고 어플의 시스템 문제는 저는 못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지 않겠습니까?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어플의 환불 문제를 문의 하였다고 하면서 아런 상황이 당연한 듯이 말하더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쾌하고 굉장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오픈마켓에서 물품을 구입하시고 반품하시면서 환불처리가 이머니로 되어 미성년자인 제보자님께서 사용하시려면 휴대폰이나 카드인증이 필요하다하여 정말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저희가 취재도 하기전에 원만하게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끝까지 잘 처리하셔서 유종의 미 거두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374 통신 김미영 2012-01-19
11373 기타 송지숙 2012-01-19
11372 기타 김은옥 2012-01-19
11370 통신 이여주 2012-01-19
11364 유통 김연봉 2012-01-19
11360 기타 이준희 2012-01-19
11359 통신 서정선 2012-01-19
11355 해결&감사글 정주희 2012-01-19
11353 생활용품 정종호 2012-01-19
11352 자동차 이성훈 2012-01-19
11349 유통 김영찬 2012-01-19
11348 식음료

처리

문의
황윤실 2012-01-19
11347 기타 권지인 2012-01-19
11346 기타 권지인 2012-01-19
11336 생활용품 전주현 2012-01-19
11332 기타 신지연 2012-01-19
11329 기타 김동식 2012-01-19
11327 기타 이동건 2012-01-19
11325 기타 송지숙 2012-01-19
11320 기타 손채휘 2012-01-19
11317 기타 황성연 2012-01-19
11313 통신 서정선 2012-01-19
11311 통신 오향숙 2012-01-19
11309 기타 김민들레 2012-01-19
11308 기타 장지영 2012-01-19
11307 기타 권용택 2012-01-19
11305 통신 정선우 2012-01-19
11302 생활용품 은곰 2012-01-19
11301 기타 이진영 2012-01-19
11300 통신 김서진 2012-01-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