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진짜 해도 너무하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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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투어 진짜 해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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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은영
  • 조회수 : 779회
  • 작성일 : 12-01-30 19: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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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부터24일까지 모두투어패키지상품 중 푸켓을 예약했습니다. 21일오전6시35분까지 인천공항에 집합이었습니다.새벽3시에 일어나서 인천공항에 갔습니다.근데오리엔트타이항공편이었는데 오리엔트측에서 비행기를 연착시켰다며 11시50분출발로 밀렸다는 것입니다.거기까지이해했습니다.방콕에 내려서 짐찾고 다시 보딩해야하는데 친구짐과 다른 몇몇분들 짐이 안나왔습니다.모두투어 남자직원두분이 다음편비행기로 갔다주겠다며 시간이없다고 비행기타야된다고 서둘러움직이게했습니다. 수하물로 보낸짐말고도 가방이 하나더 있어서 낑낑대며 쫒아갔습니다. 제 수하물을 보딩하려했는데 시간이 없다며 들고타라고 하더군여. 가방안에 생수있다고했는데도 막무가내로 가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게이트로갔는데 역시나 걸렸습니다. 방콕항공직원들이 당연히 제가방 뺏고 가방안에 들고탈수있는것만 빼더니 그냥 가라고만 하더군여. 영어를 잘 못하는저로서는 짐을 뺏는건지 어떤상황인지도 모른체 징징대고있었습니다. 모두투어직원중에 하나라도 걔네한테 설명해주는거없이..결국 캐리어는 두고 비행기타러 게이트로 갔는데 저희와 같은 다른모두투어 고객들이 게이트밖에서 서 있더군여. 어떤 현지여자직원이(항공사직원인듯한데 누군지는 모르겠음) 자기 따라오라고 어떤 설명도없이 또 우리를 이끌고 아까갔던 티켓팅장소로 다시 데려가더군여. 그전까지 공항을 이리저리 끌고 다녔던터였으며 친구도 저도 다른 큰가방이 있었던터라 온몸은 땀으로 범벅되고 다리도 아프고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모두투어남자직원두명이 아무런 설명없이 이리저리끌고다닌것도 화가난상태였고 비행기를 놓친것도 다시 티케팅장소로 갔을때 알았습니다. 화를내니깐 그제서야 죄송하다며 다음편비행기 알아보고있으니 아래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기다려달라는것이었습니다. 무거운짐을 들고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짐이 안도착해서 저희처럼 비행기 놓친사람들이 총 16명이었습니다. 한 두어시간 기다리니 나눠서 비행기를 타고가야한다고하더군여. 다시 친구와 부랴부랴 게이트로 가서 비행기표에 좌석번호도 없이 남아있는 빈자리에 앉아 푸켓으로 도착했습니다. 푸켓도착했는데 이번엔 제짐도 안왔습니다. 친구와 제 가방 하나씩 안온거져. 각각 가방에 씻을물품들 옷들이 들어있었는데말이져. 현지가이드(문보라)가 일단 리조트에 들어가서 쉬고있으면 다음편비행기가 1시간후에 도착한다고 쉬고있으라고했습니다.  온몸이 땀에 범벅되었고 몸은 지칠대로 지쳐있었습니다. 리조트에 밤10시좀넘어 도착했는데 방을 로비에서 족히 10분은 걸어가는방으로 주더군여. 피곤한상태였는데 방도 멀리주고 다시 짜증이 났습니다. 짜증을 내니깐 방을 그나마 로비에 가까운곳으로 다시 잡아주더군여. 씻을물품과 옷이 안온가방에 있었기에 옷벗고 가운만 입고 방안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밤12시30분이 다 되어가도 연락도 가방도 안오더군여. 현지가이드 핸펀이 꺼져있습니다. 다시 일정표에 있는 다른 모두투어 직원에게 전화하였으나 곧도착할때 되었다는 말뿐이었습니다. 화가나서 로비에 나가있으니 가이드가 짐을가지고 오더군여. 너무 화가나서 이대로 여행못하겠으니 내일당장 돌아가겠다고하자 이사님께 전화하더니 내일당장 비행기표를 못구하니 원하는데로 맞춰주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방에돌아와 씻고 어쩌고하니 새벽두시가 다되가더군여. 다음날 집합이 아침7시인데.. 역시나 조식도 못먹은채 늦게 일어났습니다. 피피섬으로 들어가기전 가이드에게 하루를 날렸으니 오늘하루에 대한 경비를 지원을 해달라고했습니다. 가이드가 알았다고하였으며 피피섬일주에 대한경비(각$150)을 내주더군여. 스쿠버다이빙까지 하고 옷갈아입고 점심을먹으려하였으나 음식들이 거의 빠진상태였습니다. 우리팀이 젤늦게끝나서 음식이 빠질시간이라고하더군여. 음식종류딱 4가지와 과일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친구는 화장실까지 갔다왔을떄 음식을 뺴고있어서 파일애플 3조각먹었습니다. 거기까지 참았습니다.저녁은 호텔식이라고해서 기대했는데 종류는 딱 6가지. 빵도없고 음료도 딱 한잔만 제공된다고 하였습니다.그걸 무슨 호텔식이라고 할수가 있는건지.. 너무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음식도 두세가지는 치킨으로 요리한 거기서 거기음식.. 가이드에게 여태까지 상황이 해도 너무한다고하자 본사에 꼭 보상요구하라는식으로 얘기하더군여. 3일째 되던날 가이드가 사실 자기는 모두투어회사와 별도 회사라며 지원했던 경비는 모두투어 본사에 얘기해서 한꺼번에 다른보상과 함께 보상받는게 낫지않겠나며 하더군여. 그래서 그러자싶어 피피섬일주경비와 가이드팁까지해서 인당 $180 주고왔습니다. 오는날은 집합시간이 새벽3시40분이었습니다. 이거는 쉬러간게 아니고 꼭 극기훈련간거 같았습니다. 방콕에서 내렸는데 남자모두투어직원이 아무런 인도도 설명도없이 혼자 가더군여. 우리끼리 짐찾고 보딩하고 티켓팅했습니다. 한국도착해서 바로 친구가 예약담당자에게 전화걸어 있었던일을 다 얘기했습니다. 담당이 본사에 말해서 조취취하겠다고 하더군여. 근데 저도 같이 갔는데 저한테는 아무런 죄송하단말도 전화도 없었습니다. 친구만 전화해서 그렇다고하더군여. 어처구니없었습니다. 본사에 저한테도 전화달라고했습니다. 알았다며 짜증까지 내더군여. 본사에서 전화와서 다시 이런저런 상황얘기하고 레포트써서 올리겠다고 연락드리겠다고 통화한것이 27일 이었습니다. 금일30일 또다시 친구에게만 연락이 왔는데 그 보상이 아웃백5만원짜리 상품권으로 끝내자고 전화왔다더군여. 맘에안들면 여행중재위원회? 거기다 글올리라며.. 저희가 너무한건가여? 모두투어 큰회사로 알았는데 직원들 교육도 개떡같고 일처리도 개같이하고.. 다시는 모두투어 이용은 안하겠지만 아웃백5만원짜리로 끝낼수없어 이렇게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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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국외여행중 가이드의 불친절로 많은 불편을 겪으셨는데 제대로된 보상이 이뤄지지않아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4조 여행사업자는 현지 여행사업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업자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여행상품은 개개인마다 구매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사이의 낮은 지상비 설정 등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가이드의 불성실한 안내, 추가요금징수 등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점 등이 인정되어 보상할 책임이 있기에 보상금액의 산정은 여행상품의 누락, 추가된 사항에 대해 지급하여야합니다. 계약 내용이 불공정하다면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약관 심사 청구가능하십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제보건 제보자 취재와 업체 측 답변 바탕으로 기사보도 되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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