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일번가 가비안 커피숍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서면 일번가 가비안 커피숍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유정
  • 조회수 : 846회
  • 작성일 : 12-02-04 11:53:40

본문

친구와 둘이서 커피숍을 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마감시간 새벽 1시가 다되어갔습니다.
사장님계서 자리에 오시더니 마감이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나갔습니다.
계산을 하면서

"현금영수증좀해주세요" 라고 하니
카드 단말기를 거의 밀면서(거의 던지듯이) 계산만 묵묵히 하더군요.
카드 번호찍는 곳을 몰라서(카드 단말기 기계 앞면은 번호판이고 뒷면은 사업자용 화면입니다)
이리저리 헤메고있다가
겨우 번호를 찍고있는데 사장님께서 갑자기 카운터 책상을 치면서

"아...씨x" 이라고 나즈막히 욕을하십니다.

제가 잘못들은건지 제 귀가 의심이되서

"혹시 저한테  욕하신거에요?" 라고 하니

"내가언제요??????????????" 라고 합니다ㅡㅡ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설마 사장님이 저런 마인드로 가게영업을 할까싶어

"저기 죄송한데 사장님이세요?" 물으니 돌아오는 대답은

"그럴껄요????? " 라고 합니다

너무 황당한 나머지, "하...하하하" 헛웃음만 치고 나왔습니다.

이거완전 미친거죠.
직장인이 현금영수증 하는게 죕니까? 직장인들 소득공제 받으라고 나라가 혜택을 주는일은
또한 사업자들 양심적으로 번만큼 내자는게 세금인데,
이건뭐 사장이 어떠한 마인드로 일을하는건지,
저런 마인드,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이 서비스업을 한다는것이,
또한 제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저런 욕짓거리를 듣고 가만히 있으려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희가 나가는동안에도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욕을 해댑니다.

"재수가 없으려니까.." 라는 말을 들은것같습니다.
집에 오면서 음성녹음을 못한게 한이됩니다.
억울해서 잠도안오고요.

너무너무 억울해서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냥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안가고 말지. 이러고 말아야합니까?
소비자상담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현금영수증 처리를 해주지 않으려는 해당커피숍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한다면 해당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가맹점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국세청이나 해당 지역의 관할 세무서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242 자동차 최진영 2012-02-03
14241 digital 이상삼 2012-02-03
14240 digital 신호진 2012-02-03
14239 기타 강수경 2012-02-03
14238 통신 정성미 2012-02-03
14237 식음료 김유경 2012-02-03
14236 digital 오상혁 2012-02-03
14235 유통 최승은 2012-02-03
14234 통신 박신영 2012-02-03
14232 통신 김성우 2012-02-03
14228 생활용품 이경 2012-02-03
14226 기타 박제상 2012-02-03
14223 기타 정정우 2012-02-03
14221 유통 김태환 2012-02-03
14220 통신 최승환 2012-02-03
14219 통신 하상문 2012-02-03
14218 유통 조예경 2012-02-03
14217 통신 박미희 2012-02-03
14214 digital 김성택 2012-02-03
14213 유통 하진희 2012-02-03
14210 유통 김소영 2012-02-03
14207 생활가전 이숙현 2012-02-03
14202 기타 김윤주 2012-02-03
14199 기타 황소라 2012-02-03
14196 통신 김상은 2012-02-03
14195 기타 강지환 2012-02-03
14190 식음료 권혁원 2012-02-03
14184 통신 김병옥 2012-02-03
14182 자동차 원미숙 2012-02-03
14180 유통 길정민 2012-02-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