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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쇼핑몰 판매자측의 황당한 응대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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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소비자
  • 조회수 : 658회
  • 작성일 : 12-01-31 2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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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옷 세벌을 위시xx트라는 지마켓중개 판매처에서 사게 됐습니다.

왔는데 한벌은 구멍이 한벌은 단이 튿어져있더라구요?

하나는 환불요청을, 하나는 확인 제대로 해서 보내달라는 요청을 넣었습니다.

나머지 정상이던 제품 한벌은 다른 색상으로 추가구매를 넣었어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왔어요. 전화를 받았습니다.



위xxxx: 고객님, 일단교환 요청하신 제품 확인해서 보내드릴거구요, 추가구매하신 건 좀 늦게 들어갈지도 모르겠어요~ 고객님이 배송료 따로 부담하셔야 하구요~

나: 네?? 급히 받아봐야 하는거라서 교환하는 시간도 지체되는편인데 같이 넣어서 보내주시면 안되세요?

위xxxx: (정적...) 아네 그럼 일단 입금은 배송료와 꼭 합친 금액으로 넣어주셔야해서요~ 지마켓에 저희가 올려놓은 금액이라서,,,,

나: 아 네그럼 일단 2500원 더한 금액으로 입금할게요.

위xxxx: 그럼 저희가;; 배송료를 동봉해드리던지 할게요~

나: 네 고맙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이렇게 된지 다음날인 오늘 전화가 왔네요




위xxxx: 고객님~~ 교환건은 보내드릴거구요~ 추가주문하신건은 지금 확인해보니 재고가 없으시네요^^ 배송료 동봉하기로 했던것두 없는걸루 하구요~ 입금하신 금액은 환불해드릴게여

나: 네??? 어제저녁까지만 해도 옵션에 수량 11개라고 분명히 나와있었는데요..?

위xxxx: 고객님 그건 저희가 송장을 받아보ㅏ야 알수 있는거라서요~ 이런일이 잘 없는데 이렇게 됐네요~ 어쨌든 환불해 드릴테니까 받으시면 되세요

나: 그러면 판매자분은 재고가 있는지 없는지 주문입금 다해놓고나서야 확인해서 주시는거예요?

위xxxx: 고객님 그게 아니구요~ 송장을 받아야~~ㅁㄷㄹㄴㅇ (아까랑 같은 말 되풀이) 하셔서요ㅎㅎㅎㅎㅎ 그렇게 하시는걸로 알고 전화 끊겠습니다~

나: 아니요 전화아직 안끊었어요. 핑크색상이 없으면 파란색상으로 보내주세요. 환불처리 하지 마시구요.

위xxxx: (짜증섞인 목소리로) 네? 아 죄송한데 그제품도 없는것같..은데........ (정적후 짜증내는소리들림) 알겠습니다 일단^^  그제품으로 보내드릴게요



두번째 전화가 끝나고 한시간정도가 지나서 사이트에들어가 보았는데 재고 수량에 변함이 없는겁니다. 친구말론 환불이나 교환요청 들어온 고객이 추가주문할경우에 엿좀먹어봐라 식으로 추가주문 건을 자기들 맘대로 재고가 없다는 식으로 둘러댔다가 울며겨자먹기로 다른 대안상품을 받고나면 또 그때는 사실은 재고가 있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걸 듣고.... 사이트에선 재고 변화없는 상품목록을 보면서 전화드렸습니다.

나: 아까 연락드린 구매자인데요, 아직 핑크색상이 재고 에 떠있는데 어떻..(말 막음)

위xxxx: 고객님~ 지금 바쁘거든요? 전화끊겠습니다

띠띠띠띠띠띠띠띠

..... 정말 황당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왜 아직 핑크색상이 재고에 그대로 떠있는건가요? 다른 제품은 재고가 하나씩 떨어지는거 봐서 분명히 재고 목록 손보시는거 맞는데, 그럼 핑크 있는데도 없다고 하신겁니까?

위xxxx: 핑크 없구요, 고객님은 주문번호도 완전 이상하니까 그거나 고치세요.띠띠띠띠


주문번호?? 같은거 제가 지정하는 거 없습니다.
대화도 안끝났는데 이런식으로 끊긴게 너무 황당했습니다. 다시 똑바로 얘기하기위해서 전화했더니 아예 다른 전화로 넘겨서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 없사오니.......로 돌아가더라구요.


지마켓 맨 밑 문구에 중재 연락처가 있길래 거기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사정설명하고 나니 정말 죄송하다고 하면서 문제판매자로 상부에 올리겠다고 하시는겁니다. 확인할 수 있는거냐고 하니 내부안건이라서 확인시켜드릴수는 없다고;;;; 결국 그 위xxxx는 아무 조치도 받지않고 이런 경우마다 구매하는 사람들 전화도 무시하고 제멋대로 응대해도 된다는 말이되는 게되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렇다면 사과전화라도 넣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알겠다고 하셨구요, 재고수량도 고쳐놓으라고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한나절이 지나 밤인데요... 사과전화는 커녕 중재업체도 지마켓 산하업체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찬가지로 연락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어떤 시정조치도, 사과의무도 없이 저는 희망한 상품을 받아보지도 못하고 우롱당하는 입장이 되어 어디다 항변할수도 없고, 그 항변할 곳이라고 믿었던 곳도 알고보니 지마켓 산하의 중재처라고 하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제대로 조치할 수 있는건가요?  이름이 알려지고 하는것보다 사과 전화한통만 받으면 되는데 이런식으로 철면피 깔고 응대하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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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판매처 직원의 불친절한 태도에 기분이 몹시 상하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이같은 업무 방식을 개선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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