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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me 옷가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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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미숙
  • 조회수 : 690회
  • 작성일 : 12-03-10 23: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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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초에 경주 시내에서 옷구경을 하다가 2me라는 준매장에서 세일을 하기에
자켓이랑 토끼털 퍼를 구입하였습니다.
토끼털 소재로 만들어진 퍼여서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 입으려고
덮개로 덮어두고 장농안에 넣어두고 있다가
정확히 1월 28일 남편과의 결혼 기념일이여서 입고 경주로 가는 도중에
차안에서 너무 답답하여 옷을 벗으려는 찰나에 소매부분이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옷을 수선 맞기기로 하고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2me매장에 들러
처음입는 옷인데 소매부분이 찢어졌다고 말을하니 여직원이
처음입은 옷이 아니라며 처음입는 옷인데 이렇게 털이 누워있을수 있냐며 
본사에 과학연구소가 있는데 거기에는 옷을 처음 입었는지 아니면 몇번입었던 옷인지
판별할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며 저를 몰아세웠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건 정말 처음입는 옷이 맞다고 하였지만
그 여직원은 그럼 본사에 있는 과학연구소에 옷을 보내보면 알 수 있는 일이아니냐며
본사로 보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2월말쯤 저의 막내동생이 그 매장 본사의 직원과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본사직원이 옷을 수선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묻고 저의 동생이 일단 옷은 수선하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동생이 본사에 과학연구소라는게 존재하며 그곳에는 그런 기계가 있느냐고 묻자
본사직원이 당황하며 그런 연구소도 기계도 없다고 그 매장 여직원이 잘못 말한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얘기를 들은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경주 2me 매장에 전화를 하여 저의 신분을 밝힌 뒤
그런 연구소도 기계도 없는데 그 여직원은 왜 있다고 말은 한것이냐고 물으니
매장 사장님께서 본사에 과학연구소도 기계도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였고
저는 본사직원과 전화를 했다고 그 본사직원은 과학연구소도 기계도 없다고 말을 했다고 하니
매장 사장님은 본사직원 이름이 무엇이냐며 물으며 되려 저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사직원이 그렇게 말을했는데 무슨말이냐며 소비자고발센터에 글을 쓰겠다고하니
매장 사장님이 글을 써보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황당하고 화가나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매장에서 구입하신 의류를 보관하시다가 처음입고 외출하셨는데 소배부분이 찢어져서 수선요청하는 과정에서 불미스러운일을 겪으셔서 매우 억울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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