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먹통폰+초기화(주소록 증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전자 먹통폰+초기화(주소록 증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lg전자싫어
  • 조회수 : 1,153회
  • 작성일 : 12-03-29 00:45:45

본문

작년 9월에 구입한 휴대폰(모델명:옵티머스 마하 LU3000)이 3월중순 갑자기 먹통이 되더니
A/S를 맡기니까 기사 왈 "폰에 문제가 있어서 초기화가 필요한데 폰에 저장된 모든 정보는 날라간다.
주소록 등을 살려낼 방법이 없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수리후 또 그러면 어떻하냐고 했더니
당연하다는듯이 백업을 받아놓으라고 하데요, 주소록에 중요한 메모 등이 모두 날아갔는데
LG전자는 사람 열받게 만드는데 소질이 많더만요. 따로 직원들에게 고객을 열받게 만드는 방법을
교육시키나봐요.
일단 급한 김에 수리는 맡겨놓고 임대폰 사용중인데 불안하기도 하고 또한 저처럼 황당한 피해를
당하시지 말라고 게시합니다. 인터넷 등을 검색해보니 문제가 많은 폰이네요.

담당자님 LG전자에는 검토 요청 안보내셔도 됩니다. 보상규정 저도 다 알고 있습니다.
먹통의 원인도 제대로 못 찾고 중요한 정보 다 없애버리는 폰에 LG전자 상담실 직원이나
A/S기사나 앵무새처럼 14일 경과되면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이 폰 교환받으려면 두번 더 먹통되고 초기화해야 된다네요.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 입니다.
제가 LG전자에 메일로도 보냈지만 기술력은 2G폰인데 실력도 없으면서 먹통 스마트폰을
만들어낸 LG전자와 이 폰 개발자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제발 민폐 좀 끼치지 말라
라고 제가 이미 항의했어요.

처음엔 저도 스마트폰은 불안해서 사용 못하겠으니 기기를 2G폰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가
주위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이고 이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기술력이 떨어지는 능력도 안되는
LG전자에게 기대를 한 제 잘못이다 싶어서 바로 2G폰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한 것도 철회했어요.
어렸을때 금성사 제품하면 수십년을 쓸 수 있다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와서 당연히
이 폰을 구입했는데 50년 인생이 들어있는 주소록과 메모 등이 모두 없어져 버렸답니다.
-거래처, 친구, 가족. 아들 군부대 연락처 및 중요한 메모 등 에고에고...
기가 막힐 일 입니다. 구입한 지 6개월도 안된 상태인데 어이구...

이유없이 먹통되고  폰에 저장된 모든 정보 몽땅 날아가는 이런 불량품을 구입한 제가 바보입니다.
담당자님 어떤 구제조치도 요청드리지 않겠습니다. (기술력이 떨어짐에도 과거 후광으로
버티는 회사에 뭘 기대할 게 있어야지요) 다만, 저와 같은 피해가 재발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늦은 시간에 글 올립니다.
먹통 폰은 수리됐다고 연락오면 아이들 장난감으로 줘 버릴 작정입니다.
주소록 날아간 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일어나게 되고 이 폰 개발자 누군지 알면 당장 쫓아가서
뺨이라도 몇 대 올려붙였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이런 불량제품 만드는 LG전자, 그리고 고객 열받게 만드는 LG전자 임직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 이상 가전제품 구입시 고민(???) 할 필요가 없어졌거든요.
담당자님 수고하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중이시던 휴대폰 하자로 초기화하는 과정에서 정보손실되는등 제대로된 수리가 되지않아 매우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0384 기타 이현정 2012-04-09
30382 생활용품 김희정 2012-04-09
30381 통신 성충진 2012-04-09
30380 기타 김채령 2012-04-09
30379 생활용품 김희정 2012-04-09
30377 생활가전 김명숙 2012-04-09
30376 생활용품 박삼신 2012-04-09
30374 digital 반효정 2012-04-09
30373 기타 채일석 2012-04-09
30372 digital 유황락스 2012-04-09
30371 건설 정지혜 2012-04-09
30370 통신 김혜진 2012-04-09
30369 digital 박성준 2012-04-09
30368 건설 이다례 2012-04-09
30367 생활가전 하향희 2012-04-09
30366 digital 이원주 2012-04-09
30365 기타 황동현 2012-04-09
30364 건설

처리

**
이연승 2012-04-09
30363 건설 류정혜 2012-04-09
30362 기타 박소윤 2012-04-09
30361 digital 안병윤 2012-04-09
30360 digital 고정여 2012-04-09
30359 건설 류정혜 2012-04-09
30358 건설 김종호 2012-04-09
30357 건설 류정혜 2012-04-09
30356 기타 윤초록 2012-04-09
30355 생활용품 이은주 2012-04-09
30354 생활용품

처리중

세탁실수
김은영 2012-04-09
30352 통신 김재복 2012-04-09
30347 생활가전 이영남 2012-04-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