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듣고 싶으세요? 지금은 상담중이라 못하니 니 전화전호 알고 있으니 이따가 전화해서 욕해줄게..기다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욕듣고 싶으세요? 지금은 상담중이라 못하니 니 전화전호 알고 있으니 이따가 전화해서 욕해줄게..기다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지훈
  • 조회수 : 863회
  • 작성일 : 12-02-21 14:24:43

본문

어이없는 일입니다...<BR><BR>제 와이프가 어제 겪은 일입니다...<BR><BR>사건즉슨 이렇습니다...<BR><BR>일월매트사에서 2009년 12월 외할머님댁에 매트를 사드리기 위해 홈쇼핑을 경유해서 <BR><BR>제품을 구입한 저희 와이프....<BR><BR>하지만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작동이 되질 않아서 일월매트사에 전화해서 (1588-3595) A/S 처리를 <BR><BR>받게 되었지요...<BR><BR>핑계라면 핑계지만 그래도 적어도 한달에 한번 이상은 항상 방문하여 안부도 여쭙고 부족한거 있나 확인도<BR><BR>하는 저희 와이프는 효자입니다...<BR><BR>하지만 매트 접수후 2010년 2~3월 경에 도착한 매트를 저희 와이프는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BR><BR>어느 가정들이 다 마찬가지이듯이 생업에 매달리다 보니 끝까지 확인을 못한거지요...<BR><BR>할머님이야 나이 80세를 바라보시는 분인데 어찌 그 매트가 그 매트인지 아시겠나요...<BR><BR>여튼 이리하여 도착한 매트는 2010년을 넘기고 2011년 겨울이 다가 와서 저희 와이프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BR><BR>매트를 확인한 후 부터 일월매트사에 전화하여 처음에 접수한 매트가 아니라 다른 매트가 왔다고 항의하여<BR><BR>어찌된 영문인지 확인 바란다고 했건만..... 처음에는 그 매트가 맞다고 하다가....나중에는 고객이 요청하여<BR><BR>그 매트로 보내드린거다고 하질 않나....<BR><BR>어디 홈쇼핑에서 구매한것이냐... a/s 접수를 언제 했느냐,,,, a/s후 물품을 받은 날짜가 언제냐....<BR><BR>홈쇼핑에서 구매한 내역을 확인해서 팩스로 넣어라... 등등등 전화 할때마다 이런저런 요구사항을 <BR><BR>저희 와이프에게 요청하게 되었습니다..<BR><BR>시간이 넘 지난지라...물론 무료a/s 수리기간도 지난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품에 문제가 생겨서 전화한게<BR><BR>아니라 a/s 받은 물품이 잘못와서 확인을 해달라 인데 첨엔 제품이 맞다고 했다가 나중에 확인이 됐는지<BR><BR>수리를 요청하신 고객이 원하여 그 제품을 보내줬다 합니다....<BR><BR>아무도 그런 얘길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BR><BR>그리하여 2011년 12월 부터 기나긴 전화와 실랑이 끝에 한동안 저희 와이프도 포기 했었는지 잠자코 잊고<BR><BR>있다가 어제인즉슨 2월 20일 월요일 오전에 다시 일월매트사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BR><BR>상담했던 "오은미" 팀장에게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 확인 전화가 안온다고 연락 부탁드린다고요.....<BR><BR>몇 시간이 지난후 전화가 왔습니다. "오**"란 여자가 말이죠...<BR><BR>전화를 받자마자 다소 억양이 큰 소리로 이 건은 처리 할수 없다느니....<BR><BR>저희 와이프가 구매내역이랑 확인하고 팩스로 넣어주고 하면 해준다고 하지 않았느냐...이런식으로 따지자<BR><BR>그땐 하도 저희 와이프가 어이없는 소릴 하길래(시간이 많이 지난후 이제와서 따진다는 얘기)<BR><BR>그냥 해본 소리랍니다. 완전히 사람을 이거해라...저거 준비해와라 하다가 결국엔 그냥 해본 소리랍니다.<BR><BR>화가난 저희 와이프는 욕을 잘 할줄 모릅니다... 모르겠습니다..... 남편인 제 앞에서 욕을 안하는 거일수도 <BR><BR>있지만 같이 살아온 저로서는 욕하는걸 들어 보질 못했습니다.<BR><BR>전화 통화하면서 화가난 저희 와이프는 왜 이제와서 본인에게 유리한거는 기억난다... 불리한거는 <BR><BR>그런 얘기한거는 기억이 안난다...이런식으로 얘기하냐면서 따지다보니 이 상담원인 "오**" 란 여자가<BR><BR>전화 수화기를 내려 놓는 겁니다... 한참을 얘기해도 대꾸도 안하더니 다시 수화기를 들어 <BR><BR>" 아!! 고객님 제가 바빠서 그러니 그만 전화를 끊어 주시겠어요?"<BR><BR>이러는 겁니다. 정말 환장하고 미칠 노릇입니다... 저도 와이프에게 듣기만 했는데도 너무 어이가 없는<BR><BR>노릇이 아닐수 없었습니다.<BR><BR>이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저희 와이프는 전화통화하면서 " 18,,,18....." 이런 욕을 했답니다...<BR><BR>그건 본 와이프도 인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화가나 욕을 하고 싶어도 할줄을 몰라서 대표적인 18 이란 <BR><BR>말밖에 나오질 않았답니다...<BR><BR>이 욕이라면 욕을 들은 상담원 "오**" 란 여자는 <BR><BR>"욕듣고 싶으세요? 지금은 내가 일하는 중이라 욕을 못하니 니거 전화번호 여기 저장되서 내가 알고 있으니<BR><BR>이따가 퇴근후에 전화해서 욕 실컷 해줄테니 기다리고 있어"<BR><BR>그리고 그 후에 <BR><BR><BR>"고객님 저희가 지금 바쁜 시간이니 이만 전화좀 끊어 주시겠어요?"<BR><BR>하면서 전화를 끊는 거였습니다.<BR><BR>팀장이란 직급은 그냥 허울입니까? 어느정도 책임감있게 고객을 응대해야 하는게 아닐까요?<BR><BR>저희 와이프에게 전화로 이 상황을 들은후 제가 직접 나서야 겠다는 생각으로 일월매트사에 어제(2월20일)<BR><BR>오후 2시부터 지금 2월 21일 오후 2시까지 계속 전화요청하고 있습니다..<BR><BR>그런데 <BR><BR>" 저희 팀장님이 바쁘시니 전달은 해드리겠습니다. "<BR><BR>"지금 업무 마감시간이라 내일 다시 통화해 보십시요. "<BR><BR>"내일 오전에 전화드리도록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BR><BR>" 바쁜시간이라 전화를 못한거 같으니 다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BR><BR>"통화 안하셨어요? 전달해 드렸는데? 다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BR><BR>"지금 자리를 비우셨거든요? 다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R><BR>이렇게 사람을 골탕을 먹이시는 일월매트사의 상담원 동지 여러분....<BR><BR>전우애는 참 멋지십니다... 그 팀장 상사 밑에 직원들.... 다 거기서 거기겠지요?<BR><BR>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 옛말에 틀린말 역시 없는거 같습니다.<BR><BR>이에대해 소비자고발센터 여하 관계된 분들이 어떠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BR><BR>저희는 제품에 대해 교환도 바라지 않습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확인이 되어 어쩔수 없다는 극히 <BR><BR>이성적인 사고는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을 교환해달라는 말이 아니라 인간대 인간...<BR><BR>고객과 회사.... 서비스 업계에서 이렇게 고객들을 상담하고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이 회사와 직원에 대해<BR><BR>정당하게 사과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 서비스받으신 매트의 잘못된 배송과 관련한 전화통화를 하시면서 업체 상담직원의 고객을 무시하는 업무태도와 막말에 많이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 내용과 관련한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8386 식음료 리엑티브사기 2012-02-22
18385 기타 이은혜 2012-02-22
18384 통신 하숙아 2012-02-22
18379 자동차 김태우 2012-02-22
18378 생활가전 이경미 2012-02-22
18377 생활가전 손경아 2012-02-22
18373 통신 김태우 2012-02-22
18372 기타 김형식 2012-02-22
18369 자동차 공현필 2012-02-22
18368 기타 이웅 2012-02-22
18366 기타 김우진 2012-02-22
18359 식음료 박성환 2012-02-22
18353 생활용품 김용대 2012-02-22
18351 기타

처리

**
하정민 2012-02-22
18348 자동차 박영진 2012-02-22
18346 통신 윤순목 2012-02-22
18345 digital 전영분 2012-02-22
18344 통신 김지나 2012-02-22
18342 digital 박치용 2012-02-22
18341 digital 백준 2012-02-22
18337 digital 윤성주 2012-02-22
18335 기타 김동현 2012-02-22
18334 기타 신영숙 2012-02-22
18331 생활가전

처리

**
서윤경 2012-02-22
18322 digital 이새암 2012-02-22
18321 digital 이유현 2012-02-22
18320 통신 장철현 2012-02-22
18318 기타 김소영 2012-02-22
18316 생활용품 이은희 2012-02-22
18314 통신 김희상 2012-02-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