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 (씨제이) 택배..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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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성민
- 조회수 : 1,078회
- 작성일 : 12-02-23 1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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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나 먹거리등을 인터넷 사이트에서 종종 주문하곤 합니다.
오후 2시경 택배 기사로 부터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업무상 타지에 있었고.. 가게에는 알바 혼자..
CJ 택배 : 여보세요!
나 : 네 여보세요
CJ 택배 : 네 CJ 택배인데요.. 거기 XXX맞죠? 물건을 16개나 시키시면 어떻해요..
나 : 네 ?
CJ 택배 : 아니 물건을 한꺼번에 그렇게 많이 시키시면..
나 : 아.. 지금 쇼핑몰에서 2월말일까지 행사 기간이라.. 많이 좀 샀어요.. (이걸 왜 설명해야하나..)
CJ 택배 : 물건이 너무 많아서 혼자 힘들어요 도와주셔야..
나 : 아 지금 가게에 알바 혼자 있어서.. 좀 곤란한데요..
CJ 택배 : 아 그럼 어쩔수 없네요.. 문앞에 두고 가겠습니다.
나 : 아니.. 문앞에 두시면 통로인데 영업 지장 있으니까 다섯발자국만 더 가셔서 창고 앞에..
CJ 택배 : 저희는 문앞까지만 배달해드리면 됩니다. 더 갈 의무가 없습니다.
나 : .....
전화 끊고 생각해보니까.. 물건을 16박스 주문하던지 160박스 주문하던지..ㅎ
어이없어서.. 자기들은 돈 받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무리 시골이라고.. 경쟁업체가 없다고.. 막나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저희 가게는 2층입니다. 사진 첨부 한것 처럼 통로에 물건을 쌓아두고 갔더군요..
무슨 생각으로 사람들 드나드는 출입문에 저렇게 물건을 쌓아두고 갈수가 있는지..
네 잘 받았습니다.. 문 앞까지 배송 ㅡㅡ
문앞까지 배송하는게 원칙이라.. 누가 신발 벗고 들어와서 물건 전해 달라그랬습니까?
10M만 더가서 물건 쌓는곳에 놓아 달라는게 과한 요구인가 싶네요..
물론 제가 말을 좋게 했으면 아 그정도야 해줄수 있죠 뭐 이런소리 하려거든..
먼저 물건 많이 시켰다고 뭐라 말하는 자체가 어이없는거니까..
시골이라 다른 택배 업체가 없다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겠죠? 하;; 욕이...
내용 좀 수정하려 했는데.. 그런 기능이 없네요.. 한김에 다른 사진도 한장 더 첨부 합니다.
첨부파일
- 1329988279776.JPG (177.4K) DATE : 2012-02-23 1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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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첨부내용 확인하였습니다.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어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