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닛산 자동차의 일방적인 서비스 행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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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한종
- 조회수 : 589회
- 작성일 : 12-02-23 2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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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을 운영하는 아내는 주로 집근처및 커피숍 근처만 다닙니다..
대부분은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구입한지 일주일이 되던 2월17일 경에 제가 타고다니던 차가 갑자기 방전이 되서 그런지 시동이 걸리질 않아 잠시 아내차(큐브)를 타고 볼일을 보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오른쪽 사이드미러가 펴지지를 않았습니다. 이상해서 여러번 버튼을 이용하여 사이드미러를 접고 펴고를 반복하였으나 왼쪽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였고 오른쪽은 윙-- 하는 모터소리는 났으나 펴지지는 않았습니다..
담당 구매 영업사원에게 물어보았더니 서비스 센터를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이드미러가 펴지지를 않는데 어떻게 운행을 하냐고 했더니... 손으로 펴 보라고 해서 폈더니 다행히 펴지기도 하고 그뒤로 작동도 잘되었으나 거울 안쪽에서 약간의 파손된듯한 조각이 떨어져 나왔습니다..
급한데로 차를 사용하고 나서 오늘(2월23일) 예약한 데로 인천에 있는 닛산 서비스 센터로 갔습니다.
그런데 담당 기사(윤찬배팀장) 왈… 안 쪽에서 조각이 나왔다면 무상교환이 안되고 유상으로만 처리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황당한……)
출고 된지 일주일 밖에 안된차를… 운행거리도 갓 100km가 넘은 차를 조각이 나왔다는 이유로 처리가 안된다고 하다니….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소비자가 미쳤다고 그 거울 안쪽에 있는 부품을 파손 시키겠습니까?
그랬더니 그 분께서는 제가 그랬다는게 아니고 동네아이들이 사이드미러를 장난 치다가 파손되었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확실하지도 않은 불특정 아이들에게 덮어씌우는 모습에 더 화가 났습니다.)
그러면서 닛산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했지요.... 그랬더니 그쪽에서는 서비스센터에서 그렇게 결정한거면 자기네들도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완전히 짜고 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조립과정에서의 실수 이거나 부품불량이라고…
몇 달을 운행한것도…. 수천킬로 미터를 운행한것도 아닌 이제 갓 나온 차를 소비자 또는 말도 안되는 아이들 탓으로 돌리는 닛산 자동차의 서비스 행태를 고발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보신 운영진님들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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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출고한지 얼마안된 자동차의 사이드미러의 파손으로 제대로 운행도 못하고 계시는데 유상수리해야한다고 하여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품질보증기간 이내 차량인도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주행 및 안전도 등과 관련한 중대한 결함이 2회 이상 발생하였을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합니다. 재질이나 제조상의 결함으로 고장발생 시 무상수리(부품교환 또는 기능장치교환)이며,차령 12개월 이내 제품교환 또는 필수제비용을 포함한 구입가환급 입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