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우롱하는 목욕탕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소비자를 우롱하는 목욕탕을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윤선
  • 조회수 : 486회
  • 작성일 : 12-03-06 13:36:22

본문

지난해 11월중순 집앞의 목욕탕에서 목욕탕 쿠폰을 (130.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주인이 바뀌었는지.. '새단장 오픈 행사'라는 현수막도 걸려있었고,
목욕탕이 보통 6.000원하는데..목욕비를 15장에 65000원으로 쿠폰을 만들어서  팔더라고요.

자주는 다니지는 않지만.. 가족(2명)이서 다니면.. 1년은 싸게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30장을 130.000원을 주고 샀습니다. 살 때보니까, 정말로 주인이 바뀌어서.. 행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2주후에 가보니.. 원래 주인이 와서 표를 받길래..

'주인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나요?'라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시면서.. '본인이 아프셔서... 건물주인 아들이 2주간 카운터를 본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3월 1일날 남편이 목욕을 가니까..

그 표를 안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헉!!

저희는 10장 정도 썼고.. 20장정도 남았는데.. 가격으로 치면 86.000원 정도나 남았는데..
안받는다는 겁니다.

2월까지 써야한다고 하는데.. 쿠폰 그 어디에도 날짜가 적혀있지 않았고..

살때 그런 이야기를 듣지도 적혀있는걸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겁니다.

주인에게 물었더니.. 팔았던 사람에게 전화하라는데(쿠폰에 있는 번호).. 그 전화는 받지도 않습니다.

제가 주인이 바뀌었냐고 물었을 때는... 당신들이 아파서 병원에 있는동안 잠깐 봐준 사람이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그 사람에게 물어보라니요...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그 목욕탕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한진목욕탕

주소 - 서울시 구로구 개봉3동 478번지 한진아파트 상가 지하2층
전화 - 02-2611-5788

꼭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소비자의 돈을 이렇게 가져가는 사업체는 반성해야 합니다.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목욕탕에서 발행한 쿠폰의 사용기한이 지났다며 쿠폰사용을 거부하는 업체로인해 정말 억울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사용기간이 해당쿠폰에 명시되어 있다면 환불요구는 어려울것으로 사료되며  단, 사용기한이 명시되지 않았거나 쿠폰에 명시된 유효기간이 너무 작은 글씨거나, 해당 약관 내용을 충분히 고지하였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라면 약관법에 의해 이의를 제기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관련하여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0697 기타 서영경 2012-03-05
20696 통신 윤정희 2012-03-05
20695 기타 손태경 2012-03-05
20694 digital 석수정 2012-03-04
20690 식음료 박인기 2012-03-04
20689 기타 안경희 2012-03-04
20684 기타

처리

**
홍승현 2012-03-04
20682 기타 강미자 2012-03-04
20681 digital 길예진 2012-03-04
20680 기타 나규임 2012-03-04
20679 기타 우종만 2012-03-04
20678 자동차 장동영 2012-03-04
20673 digital 김현수 2012-03-04
20672 자동차 박인철 2012-03-04
20668 기타 이현백 2012-03-04
20665 digital 지반석 2012-03-04
20663 통신 장미정 2012-03-04
20662 통신 장미정 2012-03-04
20660 기타 이희두 2012-03-04
20658 digital 김지원 2012-03-04
20654 기타 김미현 2012-03-04
20651 기타 김윤주 2012-03-04
20648 생활용품 남형만 2012-03-04
20647 통신 나윤선 2012-03-04
20646 기타 한상필 2012-03-04
20645 기타 손소학 2012-03-04
20644 식음료 k 2012-03-04
20640 기타 최은하 2012-03-04
20639 생활가전 조정홍 2012-03-04
20638 digital 석수정 2012-03-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