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매대행 업체 이태리마마를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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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구매대행 업체 이태리마마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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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하령
  • 조회수 : 76회
  • 작성일 : 12-11-13 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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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인터넷 명품 구매대행 사이트인 이태리마마 라는 업체에서 3월 22일 프라다 가방을 주문 구매하였고 227만원 주문당일 입금했습니다. 가방이 흔하게 나와 있지 않은 상태라 한 달반 정도 걸려 받을 수 있다고 말하였고 그래서 기다렸는데 한 달반이 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5월 12일 연락을 해보니 대기번호 9번이라 하여 더 기다려야 된데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6월 26일 문자를 해보니 대기 번호 1번이라고 하면서 다음 주 배송 나간다고 하더니 약속한 날짜에 배송이 또 오질 않았고 3주째가 접어들도록 아무런 연락 없었고 배송이 오질 않자 제가 연락을 해보니 이태리 마마의 경쟁업체에서 이태리마마 사이트에서 가격을 싸게 판다고 신고해서 원래는 제가 받을 가방이 세관에 묶여 있어서 그 재판이 끝나고야 받을 수 있다면서 가방을 다시 구해서 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때 화가 난 상태여서 환불을 원하다고 말했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고 금방 가방을 구해준다는 그 말을 믿었고 그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이태리마마 사장님이 말할 길 제가 받을 가방이 자기가 아는 중국 바이어를 통해 어렵게 그 가방을 넘겨받아서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한달 반 걸려서 받는다던 가방은 6개월이 넘어서 10월 10일 날 가방을 받았는데 이 업체에서 일처리를 똑바로 하지 않아서 이태리에서 동시에 발송된 가방이 든 상자와 옷이 든 상자에 배송지가 붙어있는 부분이 우리 집 주소와 다른 고객의 주소가 바뀌어 붙어 있는 상황이 발생해 다른 고객이 받을 옷과 제가 받을 가방이 바뀌어 우체국 직접 찾아가서 가방을 받았고 제가 잘 못 받았던 옷은 그쪽 업체가 다시 고객한테 퀵으로 보내줬으면 한다 해서 남의 물건을 갖고 있는 게 찝찝하기도 하고 빨리 이런 일을 다 끝내고 싶어 당일 날 밤 늦게 퀵 배달원과 약속을 잡고 다시 물건을 포장해서 보내는 번거로움을 겪었습니다.
가방을 오랜 시간 걸려서 받았지만 어머니에게 선물할 가방이고 빨리 드리고 싶었던 가방이어서 그리고 이태리에서 직접 바잉한 쇼퍼가 어머니에게 드릴 물건이라고 하니깐 오랜 시간 걸렸다고 꼼꼼히 확인 후 이상 없는 걸로 잘 보내줬다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말하여서 저는 그 말을 믿었고 그 당시에 어머니가 허리 디스크 치료로 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해 계신 상태라 어머니 병원에도 가야했고 그 주에 대학교 졸업 전시회가 있었고 잘못 온 옷을 다시 퀵으로 보내야 돼서 배달 시간 잡고 하는 등 여러 일들로 정신이 없어서 저도 가방을 그다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았고 가방을 한 달간을 더스트 백에 넣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어머니가 11월 3일 날 퇴원을 하시고 집에 오셔서 어머니가 들 가방을 살펴보시다 가방 왼쪽 바이어스 부분에 흠집과 작은 구멍이 뚫려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가방을 밖에서 단 한 번도 든 적도 없었고 입원해 계신 어머니에게 가방 온 것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서 가방을 받자마자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그 사진을 확인 해 보니 흠짐이 보여서 당연히 저희 측의 결함은 절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그 즉시 그 동안 연락을 주고받았던 담당 쇼퍼에게 흠집과 원래 거슬렸던 가방이 울은 부분이 보인다는 것을 말했는데 가방이 울은 부분은 가죽이라 그럴 수 있다고 했고 가방을 보내줬을 때 자기네 법적으로 2일안에 말해야 한다면서 모든 전자상거래 명품법이 다 그렇다면서 제가 아예 교환이나 환불을 할 수 없게끔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 분은 자신이 가방을 보내기 전 찍은 사진도 있다면서 자신은 직원이니 사장님께 알려드린다 하여 제가 직접 사장님과 통화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날 이태리 마마 사장님께 연락을 취했지만 받지 않았고 그 다음날인 11월 4일 날 통화가 가능하였습니다. 우리가 겪은 사정을 사장님께 말하며 이 가방이 교환과 환불 가능한지 물었는데 이미 한 달이나 지나서 프라다 측에서는  프라다의 품질관리 명성 때문에 환불이나 교환이 불가능하다고 말했고 혹시 그럼 AS라도 프라다 코리아 측에서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니 정식 매장에서 사지 않은 물건은 잘 안 해준다고 AS받기 힘들거라 말했습니다. 그럼 이런 하자 있는 물건을 제대로 확인 하지 않은 채 유통한 이태리 마마 쪽에 결정적인 책임이 있는 거라고 말했지만 뭐 자신들은 당연히 제대로 된 물건을 보냈다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려 했고 저희 쪽에 책임을 전가하려 하자 제가 가방 받은 당일 찍은 사진에서 흠집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자상거래법에(물건이 표시광고와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그 물건을 받은 날로부터 3개월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 청약 철회) 따라 해결한다고 하니깐 이 물건을 이태리에서 구매해서 이 법을 적용 불가능하다는 어이없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227만원이나 주고 산 어머니께 선물한 가방을 이렇게 흠집이 있는 채로 가방을 들어야 하나요? 라고 물으면서 이런 어이없는 상황을 계속 항의하니 그제서야 프라다 측에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물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가방 흠집이 보이는 사진과 가방 받은 당일 찍은 사진을 증거로 내세워 프라다 측에 물어본다 하여서 저는 가방 받은 날 찍은 사진과 흠집이 크게 보이는 사진을 첨부하여 일주일 안에 연락을 달라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이태리마마 사장님은 저에게 확인 후 바로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으나 그러나 역시나 그동안 계속 그래왔듯이 먼저 연락도 없었고 알려달라고 한 날짜 기한도 지키지 않고 지금까지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가방을 받을 때부터 가방이 프라다 마크가 새겨진 상자가 아닌 은박지에 쌓여 있어서 좀 이상했고 왜 이렇게 오는거냐 물으니 상자에 포장되어서 오면 괜히 부피만 더 커져서 택배비도 많이 들고 가품일 가능성을 오해받아 통관이 더 길어져서 은박지에 쌓여서 온다고 합니다. 상자를 못 받은 게 꺼림직 했지만 업체를 믿었습니다만 모든 상황이 이러하니 세관 통과가 제대로 되었는지도 이태리에서 택배가 왔지만 정품인지도 지금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중국 바이어를 통해 물건을 넘겨받아 매장에서 구매해서 바로 물건을 보내주었다고 했는데 프라다 credit card 의 DATA/DATE 구매한 날짜에 APR(4월)로 찍혀있습니다.  분명히 매장에서 바로 구매해서 보내주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날짜가 4월일까요? 이태리에서 물건을 구매해서 보내봤자 9월말이나 10월초일텐데 왜 4월로 찍혀 있는지도 말이 안됩니다. 꼼꼼히 따져볼수록 속은 듯한 느낌만 강하게 듭니다. 제가 대학생이고 그 업체에 무한한 신뢰를 보여준 저를 얼마나 쉽게 생각했으면 이렇게 많은 것들을 속여왔을까요? 이런 물건을 보내놓고 수많은 거짓말들을 하면서 저를 현혹시켰는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 동안 이태리마마란 업체를 믿고 기다렸던 시간들이 너무나도 아깝고 배신감마저 듭니다.
이태리 마마 사이트를 가서 이용약관을 확인 해 보니 명백하게 한국 전자상거래 법을 적용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비싼 좋은 가방 하나 사드렸고 더구나 어머니 선물이어서 더욱 좋은 물건이 왔으면 했는데 일처리가 이렇게 되고 있네요. 재판까지는 가고 싶진 않지만 100% 환불 못 받을 경우 그 동안 업체에서 해왔던 말과 행동들이 너무 괘씸해 저는 끝까지 정당한 권리를 위해 재판까지 갈 생각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서 잘 해결 될 수 있게 잘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진 첨부합니다.

1,2번 사진은 10월 10일 당일날 찍은 가방 전체 샷 입니다.
사진이 좀 흐릿하지만 1번 사진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표시해 놓은 데 보시면 이 부분만 하얗게 떠 있습니다.
2번 사진 보시면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움푹 파인 것처럼 음영이 져 있습니다.
3번 사진은 가방이 울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죽 자체가 그런 것 보다는 스티치 처리에서 가죽이 울은 것 같습니다.
4번 사진은 흠집 확대 부분입니다.
5번 사진은 Credit card의 DATA/ DATE 보시면 APR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첨부파일

  • 2.jpg (908.6K) DATE : 2012-11-13 23:09:24
  • 4.jpg (342.2K) DATE : 2012-11-13 23:09:24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쇼핑몰에서 주문후 몇달을 기다리다 받으신 가방의 상태가 불량하여 정품이 아닌 가품인것같아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해당 제품의 진품인지 가품인지의 여부를 가릴 수 있는 곳은 해당 브랜드 매장 및 관세청 등이 있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거 가품을 판매하거나 환불지연 또는 연락도 되지 않을 경우 사기성 판매에 해당될 수 있으므로 결제자료 등 계약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여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http://www.netan.go.kr, 전화 : 02-393-9112)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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