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폰 사기당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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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연호
- 조회수 : 424회
- 작성일 : 12-03-08 1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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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딸이 잠실에 있는 대리점에서 위약금을 지원해준다고 하면서 전화가 와서 그럼 싸면 하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개통시 대림점 직원이 다른 일때문에 전화하여서 저는 궁금해서 계약내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바쁘고 어제 따님한테 자세하게 다얘기했다고 하여서 잘했겠거니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좀 지나서 계약이 맞게되었나 본사에 물어보려고 2월27일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얘기중에 무언가 잘못됐음을 알았습니다 .
계약시 위약금이 29만원쯤 나오는데 대납해주겟다고 해서 들어가서 계약하려니, 기존 sk에남아있는건 지금 해약하면 불리하니 11000원 t표준요금으로 변경하고4월20일날 해약하고 자기네가 이만욱천원입금해줄것이고
다시 신규로 가입하면 기계값을 더빼주겠다고 하면서 위약금 대납보다 기계값 싸게 하는것이 더유리하다고 하여서 구입한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사람들은 이야기를 할때 자기들편한대로 애기하서 소비자를 현혹시킵니다
위약금얘기할때는 기계위약금과 통신위약금을 한꺼번에 이야기하고 자기네가 지급할때는 통신위약금만 줍니다 그리고 기계를 싸게 해준다는건 기존 24개월할부 하는것을 30개월할부로 하여서 눈에보이는 금액만줄여놓아서 대학생애들 처럼 세상물정모르는 사람은 싸게 산것 처럼 오해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대리점에 항의했더니 그제서야 장사하는사람들이 이익을 남겨야하는데 24개월 할부를 30개월로 해준건 혜택을 준거라고 이야기했습니다(그건 혜택이 아니라 소비자 선택인데도 말이지오 근데 거기서는 30개월은 이익이 별로없어서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알았다면 위약금내면서 까지 새로 가입하지 않았을것이고
만일 새로 가입하더라도 sk에서 안하고 lg에서 더싸게 할수도 잇었거든요
그런데 더웃긴건 sk텔레콤 상담실에 좀 높은 사람과 통화했는데
대리점과 소비자말 누가 맞는지 판단할수가 없고
그럴려면 소비자가 물증을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대리점 관리를 해야하는 본사인데도 이런식으로 대처한다는것이 대기업맞는지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조그만 글씨로 된 계약서에는 당연히 사인하라는데 다했지요(친절하게 말해서 믿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대리점에 물어보니 뜨내기 손님들이 많은데는 그렇게 영업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신규로 하면 많이 남을텐데 위약금이라도 내주지 그러더라고요
이건 분명히 문제있다고 봅니다. 저야 이런식으로라도 문제를 제기 하지만
불이익을 당해도 무슨말인지 모르는사람도 있겠고 항의하다가 제풀에 꺽이는 경우도 많겠지오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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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따님께서 휴대폰을 구입하시면서 위약금지원과 관련한 해당대리점의 영업상술에 정말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두상으로 한 계약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고있으며 분쟁이 발생시 계약서의 효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별약정 불이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개별약정 내용을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이며 제품 구입시 반드시 계약서상 약관, 조건 등의 사전점검이 필요합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유사사례로 인한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있어 불편드린점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리고 문의주신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검토하였으나 판매자가 이전사용하시던 단말기의 할부금관련하여 지원을 약속하였다고 객관적으로 증빙할수 있는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보상조치를 하여 드리기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