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 오쇼핑 오배송 반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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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성
- 조회수 : 365회
- 작성일 : 12-03-09 17: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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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안좋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1월 말에야 물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간 한국세관에 걸려서 다시 중국에 반송됐다 재 입국까지 하면서요. 여튼 받고나서 CJ 에 전화해서 보낸다 그랬더니 택배아저씨 보내겠다고 했거든요. 저희는 평일 직장 나가니 근처 편의점에 반품건을 놓고 출근 했습니다.
근데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반품 가지러 온 아저씨가 전화와서 하는 얘기가 물건이 없다는거에요 편의점에.
돌아버리는 일이죠.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편의점 직원도 당연히 모른다 그러고. 그날은 그래서 다른 택배기사가 가지고 갔겠지, 잘못 가지고 간 걸 알면 연락 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물건은 한달째 아무런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CJ 민원부서 뭐 김수진 팀장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전화와서 물건 어떻게 됐냐고 여러번 물어봤거든요. 그래서 물건 없어졌으니 찾을 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요청해서 그쪽에서도 동의했거든요.
2월 말에 다른 택배 받으러 편의점에 갔더니 그 물건이 있는거에요.. 어떻게 된 영문인지도 모르는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또 CJ 에 전화했죠, 물건 찾았으니 보내도 괜찮겠냐고요. 그때까지도"당연히 보내주시면 처리 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해서 보냈거든요.
문제는 받은 다음부터입니다. 민원부서 김수진 팀장인지 하는 사람이 또 전화가 왔더라구요. 죄송한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반품 안된다구요! 그냥 다시 저희한테 보낼테니 그리 알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입장에서는 진짜 완전 어이없습니다. 물건 하나 사서 중국에 보내서 싸이즈가 오배송 됐다 그래서 또 한국 원화로도 4만원 넘게 지불하고 또 물건을 보내와서.. 어렵게 사라졌던 물건을 찾아서 보냈더니 인젠 반품 안되니 아무한테 얘기해도 소용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동안 오배송부터, 언제 보내도 당연히 처리해준다, 기다려주겠다... 나중에는 "고객님, 저도 CJ를 위해 일하는 만큼 누구 편을 들겠습니까?" 라는 말과 함께 그냥 반품 포기하라 그럽니다.
소비자 민원상담에 전화해도, CJ에 전화해도 또 그 똑같은 사람이 전화와서 똑같은 얘기만 합니다. 어디다 얘기해도 소용없으니 그냥 돌려보내겠다구요.
어이없습니다. 어떡해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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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 홈쇼핑에서 의류주문후 해외에있는 친구분께 보내드렸는데 사이즈오배송으로 반송하는 과정에서 잠깐분실 되었다가 다시 찾아서 보냈는데 기간오래 걸려도 처리해준다고 해놓고 뒤늦게 처리거부 하고 있어서 억울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