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관련 신고 접수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중고거래 관련 신고 접수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한홍열
  • 조회수 : 797회
  • 작성일 : 12-04-10 12:45:18

본문

안녕하세요. 어제(4/9) 밤 8시 반쯤에 소액 중고거래를 했습니다.

제품명은 usb to vga 젠더인데요

3만원에 거래했습니다.

노트북 화면을 일반 모니터로 출력해주는 케이블입니다.

제품 특성상 바로 확인은 못하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 준다고 어제 말했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보니 전송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사용하기 싫을 정도로. 제품엔 문제 없다고 했습니다. 외부 출력은 잘 됩니다. 근데 외부 모니터로 전송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용하기 싫을정도네요. 전송속도가 느리다는 언급은 판매자가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판매자가 이런 내용들을 다 말을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법조문에서도 읽은 기억이 있구요.(판매자 의무 : 제품에 대한 모든 사항을 명시할 것) 오히려 판매자가 모든 내용을 말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환불 요청 문자를 보냈습니다.

솔직히 문자보고 판매자 분께서는 짜증 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했습니다만 먼저 전화가 오더군요

근데 먼저 "개소리네, 혼잣말로 18" 등 이런 말을 먼저 하는 거입니다.

솔직히 저도 짜증이 나서 에이씨라고 했는데 그걸 먼저 욕했다네요 저더러 ;;

그래서 약간 맞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화 녹화되었데나? 저는 떳떳합니다. 판매자가 먼저 욕을 했으니 그런거 다 녹음이 되었겠지요

중간에 주저리주저리 말을 하던데 저는 더 대꾸해봤자 짜증날 것 같아서 그냥 "이따 소하고 앞 밤 9시반에 뵙겠습니다" 이렇게만 계속 말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오늘 내로 오면 환불해준다고 했는데 그래서 제가 시간 약속 잡고 판매자가 원하는 장소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근데 환불 안해준다네요;; 문자 메세지에 모든 내용 고대로 있으니 제가 증거가 필요하다면 증거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환불 해준다고, 그리고 시간이랑 장소 약속까지 잡아놓고 갑자기 파기해 버리네요

3만원 적은 돈으로 보일수도 있고 그래서 저도 넘어가려고 했는데 전화 통화 태도부터 기분이 너무 나빠서 저는 환불을 꼭 받고 싶습니다.

물론 거액 거래라면 당장 분쟁이 처리가 되겠지만 이건 소액 거래라 그냥 넘어가야 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만 판매자분 양심이 좀 너무 화가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제가 거래상 잘못한 것은 없네요 아무리 봐도. 그리고 지금 글을 쓰는 현재 이 제품을 구매한지 만 24시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상에서의 개인간 거래는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부분도 적고,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피해자가 그 손실을 고스란히 부담하여야 하기 때문에 거래를 하기전에 스스로 유의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만약 물건이나 대금을 보냈는데 상대방이 그에 응하는 채무 등 약정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되었다면 사기죄로 경찰신고 등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대검찰청인터넷범죄수사센터,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등으로 정확하게 문의한 후 신고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편안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1441 digital 김인섭 2012-04-12
31436 식음료

처리중

청국장
박혜은 2012-04-12
31435 기타 강영란 2012-04-12
31433 건설 하현숙 2012-04-12
31430 건설 김기연 2012-04-12
31429 건설 하현숙 2012-04-12
31424 생활용품 하승연 2012-04-12
31423 생활용품 하승연 2012-04-12
31422 기타 김정민 2012-04-12
31421 유통 이가희 2012-04-12
31420 기타 장태수 2012-04-12
31419 금융 이형우 2012-04-12
31418 기타 장태수 2012-04-12
31417 기타 양은정 2012-04-12
31416 금융 김화랑 2012-04-12
31415 건설 임재연 2012-04-12
31414 기타 양성현 2012-04-12
31413 생활가전 김애숙 2012-04-12
31412 통신 김나영 2012-04-12
31411 digital 이동근 2012-04-12
31410 해결&감사글 김지인 2012-04-12
31409 기타 조영훈 2012-04-12
31408 생활용품 유명숙 2012-04-12
31407 생활용품 김지인 2012-04-12
31406 건설 빙하시대 2012-04-12
31405 통신 황민선 2012-04-12
31404 digital 장연희 2012-04-12
31403 기타 김혜림 2012-04-12
31401 digital 이은미 2012-04-12
31399 기타 강대성 2012-04-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