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을 잘못 샀는데 환불을 안하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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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창인
- 조회수 : 387회
- 작성일 : 12-03-11 0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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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초라 수업에 필요한 책을 사는데 제가 실수로 같은 책을 두권을 사버렸습니다.
수능특강(화학)을 제가 다른 서점에서 하나 학교 앞 '인성서점'이라는 곳에서 실수도 하나를 샀습니다
그래서 학교 앞 서점에서 늦게 샀기에 그 쪽에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것도 책을 아침에 사고 학교 끝나고 바로 갔습니다. 전혀 손을 대지 않았구요. 그런데 그쪽 측에서 환불을 하지않겠다고 하네요.
참....어이가 없네요 그리고는 교환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계속 해달라고 했는데도 안해주고 그냥 저도 고3이고, 사람인지라 짜증나고 그책을 그 서점에 두고왔습니다.책을 두고 온점은 일단 잘못된거지만. 저말고도 우리학교 동기들 후배들이 저처럼 실수로 했는데도 제대로 환불을 받지 못할껄 생각하면 이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게 아닐까요? 그리고 떡하니 '인성' 이라는 학교 이름의 앞부분을 쓰면서 학생에게 도움을 주지도 못할 망정 오히려 돈을 뺐을려고 하는건 이건 아니다 봅니다.
그리고 카드로 샀기에 영수증이라는 증거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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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 서점에서 책구매후 환불요청했는데 불가하다고 하여 황당하셨겠습니다. 서점에서 직접 책을 골라 구입한 이상 책에 하자가 없는 상태라면 무조건적인 환급은 어렵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고시(2009-1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도서의 경우 품질하자(파손, 페이지수 부족 등)에 의한 경우에만 교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책에 하자가 없는 상태에서 책을 보지 않았고 구입한지 몇 일 지나지 않았다고 하여 반품을 주장하기는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 도의적 차원에서 사업자와 합의(다른 도서로 교환)를 하셔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