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땜에 다리가 부러졌다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구두땜에 다리가 부러졌다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미숙
  • 조회수 : 626회
  • 작성일 : 12-03-21 11:16:48

본문

작년 12월 17일 수제화 파는곳에서 구두를 사고 그날 2시간정도 신고 볼일을 보러다니고 다음날 돌잔치가 있어 그 구두를 신고 갔습니다. 돐잔치 먹고 나왔는데 갑자기 삐그덕 거리면서 넘어졌는데 다리가 심하게 뒤틀리면서 넘어져서 다리가 심하게 부러졌습니다. 골절상으로 대형 수술과 한달여간 입원치료와 현재까지 통원치료하고 있으며 6개월 젖먹이 아기 젖을 때는 엄마로서 눈물나는 일을 겪었습니다.
퇴원후 구두가게에 가서 굽을 통굽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 알아보고 바꿀수 있으면 바꿔준다고 해서 몇주후에 갔더니 통굽으로는 바꿀수 없는 구두이며 대신 비슷한 굽으로 좀더 안정된 굽으로 바꿨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안심이 되지는 않았지만 믿고 갖고왔고 다시 몇주 지나 그 구두를 신고 나왔습니다.
다리가 다 낳지 않은 상황이고 다쳤던 기억에 매우 조심조심 걸어 2시간 정도 쇼핑하고 볼일보고 차 뒷자석에 앉았는데 구두가 흔들거리는것 같아 보니 반대쪽 다리 굽이 떨어져 있었답니다.
그 굽을 보니 못도 전혀 박혀 있지않고 아주 단순히 본드만 칠해져 아주 허술하게 만들어진 구두굽이었답니다. 100이면 100 다 누구나 다 넘어지게끔 만들어진 굽이드라구요. 사진찍고 구두가게가서 환불을 요청했답니다.
환불을 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수선까지만 해줄수 있다고 하면서요
정말 화가 납니다. 환불 및 손해배상 청구까지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시어 착용하시는 구두의 하자로 다리를 다치셨다니 정말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또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제품하자로 인한 상해사고 발생 시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 배상요구가 가능한데 이 경우 제품의 결함으로 발생한 상해사고라는 의사의 진단서가 필요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7961 서비스 남주연 2012-05-03
37949 digital 조영신 2012-05-03
37948 통신 양철규 2012-05-02
37945 건설 김향숙 2012-05-02
37944 기타 강은아 2012-05-02
37937 생활용품 김성수 2012-05-02
37934 digital 박윤수 2012-05-02
37931 digital 이은성 2012-05-02
37921 생활가전 이석재 2012-05-02
37920 digital 조현정 2012-05-02
37917 건설 장상로 2012-05-02
37916 기타 서한호 2012-05-02
37915 자동차 신현호 2012-05-02
37912 금융

처리

**
노다지 2012-05-02
37908 생활용품 김초롱 2012-05-02
37905 통신 김한규 2012-05-02
37893 기타 정지은 2012-05-02
37884 건설 김성남 2012-05-02
37881 digital 윤황진 2012-05-02
37879 식음료 양재우 2012-05-02
37874 생활용품 문혜경 2012-05-02
37873 digital 이은희 2012-05-02
37871 digital 김진철 2012-05-02
37865 유통 김현숙 2012-05-02
37862 digital 홍민철 2012-05-02
37861 생활용품 유선경 2012-05-02
37856 유통 이영근 2012-05-02
37855 유통 김민기 2012-05-02
37854 기타 이민주 2012-05-02
37853 건설 김애정 2012-05-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