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택배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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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지
- 조회수 : 359회
- 작성일 : 12-03-16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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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날 그전날부터 제가 집안사정때문에 자취하는 집에 없었고, 저랑 같이 자취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집에 있을지도 몰라서 아저씨께 집에 누가있는지 확인해본다고 얘기 하려고 그럼 지금 집에 사람있는지 확인해보고 다시 전화 준다고 말을 하는 중간에 제말을 막으시고 그럼 가보고 집에없으면 패밀리마트에 맡겨놓을께요 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기사아저씨가 먼저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안된다고 할 이유도 없었고, 그쪽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얘기하길래 현대택배사에서는 부재시엔 원래 '패밀리마트'에 맡기는건가보다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자취 집에 간 3월1일날 밤 패밀리마트에 들려 제 이름으로 온 택배를 찾았지만 없었습니다. 이상했지만 우선은 카운터에 있던 사람도 알바생이라 그런지 잘 모르는것 같아 보이고 시간대도 밤이라 다음날 다시 기사님께 전화해서 알아봐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택배기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택배기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신은 거의 나몰라라 하는 말투로 '편의점에 가서 cctv확인해보세요. 제가 사람 없었으면 분명히 편의점에 맡겼을테니까 편의점가서 cctv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운송이 어디서 끝났는지 확인을 해볼테니까 주소랑 이름 문자로 보내세요' 이러는 겁니다. 우선 알겠다고 하고 끊고, 바로 택배기사님 번호로 제 이름과 주소를 문자로 전송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제가 보낸 문자에 대해 운송지를 확인해주는 연락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날은 바빠서 편의점에 가지 못했고, 그 다음날이였나 편의점에 가니 이번엔 다른 알바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알바생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cctv를 보여달라고 하니, 알바생이 우선 사장님께 연락해본다고 하고 연락해서 얘기를 하더니 전화를 저에게 바꿔주길래 받았습니다. 평소에 보던 편의점사장님은 남자분이셨는데 사장님 부인으로 보이던 사모님인지 여자분이 말씀을 하시길 지금은 가지 못하니 일단 제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놓고 가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메모지에 연락처와 이름 적어놓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무연락이 없길래 다음날 저녁엔가 편의점에 가니 이번엔 카운터에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한번 상황을 얘기했습니다. 그러니 사장님이 하시는말씀이 우선 택배가 편의점에 확실히 왔으면 누가 가져가지는 않았을 거라며 일단 알아볼테니 이름과 연락처와 주소를 적어놓고 가라고 하길래 이번에도 적어놓고 왔습니다. 그리고 3월5일 낮, 편의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편의점 사장님 부인분 목소리였는데 하는 말이 택배가 편의점에 없는건 우리 책임이 아니고 확실히 택배가 편의점에 온지도 모르는 일이니 자신들은 cctv를 확인해 줄 의무도 없고 당사자랑 택배사의 문제이니 둘이 알아서 해라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바로 그렇게 딱 잘라 그렇게 말하고 끊어버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니 자기들은 서비스차원에서 맡겨주는 건데 왜 우리한테 그러냐 는 식이였습니다. 제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분실도 아닌데 계속 저 혼자 발 동동구르며 이런 소리 듣는게 어이없고 억울해서 택배기사님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편의점 측에서 전화가 이렇게 왔는데 어떻게 되는 거냐 물으니 택배기사가 하는말이 자기는 분명 배송을 완료 했으니 의무를 다한것이다. 그러니 나는 책임이 없고, 그 피해는 어쩔수 없다. 라는 어이없는 말만 해대는 겁니다. 저도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그럼 왜 내가 이상황에서 피해를 봐야되냐 따지니 택배기사도 자신은 분명히 갖다 줬다고 화를 내듯이 소릴 질렀습니다. 그러더니 택배기사가 일단 알아보겠다고 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택배기사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습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책임을 회피하니 돈을 지불하고 당연히 받아야할 옷을 못 받은 저만 피해를 보게 될것같아 이런 상황은 어느곳의 책임인지 저 또한 모르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기 때문에 한국 소비자원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에서는 우선 해당 쇼핑몰에 전화를 걸어 얘기를 해보아야 한다고 답변을 들어 바로 쇼핑몰에 전화를 했습니다. 쇼핑몰에서는 제 얘기를 듣더니 우선 택배기사님과 통화를 해보고 전화를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따 쇼핑몰에서 전화가 와서 담당자분이 하는말씀이 택배기사님이 하는 말은 받는사람인 제가 처음에 먼저 편의점에 맡겨달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자기는 할 일을 다했다고 하시더랍니다. 그리고 오히려 늦게 찾아간 제 잘못 아니냐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무슨 일이주일 걸려서 찾으러 간것도 아니고 이틀있다 찾으러 갔습니다. 그것도 집안 사정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가서 찾은겁니다. 그래서 쇼핑몰 담당자분께 제가 저는 먼저 맡겨달라고 한적이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담당자분도 알겠으니 그럼 자기가 택배기사님과 통화를 해볼테니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더니 이 분도 마찬가지로 전화 안주셨습니다. 분명히 앞에도 써놨지만 기사님이 먼저 제 말 끊으시고 패밀리마트에 맡긴다고 말하셨는데 뻔뻔하단말이 나올정도로 어떻게 저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 그래서 그 날 한국소비자원에도 확실한 답변을 얻기위해 글을 올려놓고, 패밀리마트 고객센터에도 전화를 걸어 이런일이 있는데 cctv를 확인시켜주지 않는다고 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고객센터에서도 답변은 그것은 점장 임의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그 편의점에 cctv를 공개하라고 말을 할수는 없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계속 얘기를 했지만 그쪽에서도 어쩔수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날 현대택배에 전화를 해서 분실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 그날 택배기사님에게 연락이와서 다음날 패밀리마트에서 같이 cctv를 확인하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날이 되어서 쇼핑몰에도 글을 올렸습니다(첨부) 그런데 어이없게도 쇼핑몰에서 올라온 답변은(첨부) 제가 보낸 물품은 쇼핑몰에서 받았는데, 제가 쇼핑몰 연락처에 번호를 실수로 한자리씩 빼놓아서 제가 교환요청한 검정원단은 더이상 생산되지 않아 환불해 드려야 하는데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답변이 올라와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글을 읽고 당연히 저는 여태까지 저와 택배기사님, 그리고 전화통화했던 쇼핑몰 담당자에게 착오가 있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미안해져서 게시판에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계좌번호를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답변하신 계좌번호로 환불금액을 보내겠다는 답변이 달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택배기사님에게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지 고민하는데 그날 저녁 cctv를 보기로 해서 연락이 왔어야 했는데 제 폰으로는 연락이 오지 않았고 같이 사는 친구 핸드폰으로 택배기사님번호로 전화가 와서 한 말이 자기가 확인을 해봤는데 그때 제가 받을 물품이 사과박스라고, 잘 확인해 보라고 하셨다는 겁니다.
의문인게, 저한테 전화를 해서 얘기한게 아니라 제 친구번호는 어떻게 알고 전화해서 그런 얘기를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쇼핑몰에서는 물품을 발송하지 않았다고 하고 택배기사님은 보낸 물품이 옷이아니니 확인해 보라고 하니, 저는 당연히 여태껏 뭔가 착오가 있었고 저에게 잘못 왔던 택배전화로 여태까지 택배를 분실한줄 알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택배기사님이 말한 사과박스도 어디에서도 보낼 물건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도 택배기사님의 실수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계좌로 환불금액이 들어오기만 기다리면 됐기 때문에 일이 다 해결된줄알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도 금액이 들어오지 않아 이상해서 쇼핑몰에 전화를 해서 들은 말은 현재 담당자가 안계시고, 입금이 많이 밀려있기 때문에 제 계좌로 돈이 보내지는건 좀 걸릴수도 있다는 대답이였습니다. 그날이 저번주 금요일인가 목요일 쯤이였는데, 전화를 받은 쇼핑몰 담당자는 늦어도 다음주 수요일, 즉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돈이 입금될거라고 해서 그렇게 알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수요일이 지나 목요일이 되도 입금이 되있지 않아서 다시 쇼핑몰에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하지만 또 쇼핑몰에서는 은행마다 입금되는 시간이 차이가 있기때문에 조금만 기다려보라는 답변과 아직 담당자분이 안계시니 좀만더 기다려달라는 말이였습니다. 또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낮 12시에 확인을 해보니 입금이 되어있지않아 다시 또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되는 거냐며 묻자 쇼핑몰에서 지금은 담당자가 안계시니 오늘 다시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꼭 연락 달라고 했고, 좀아까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담당자분이 하는 말씀이 저번에 택배 분실되셨다는 분 아니시냐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맞다, 근데 게시판에 답변이 옷을 발송 안했으니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다. 고 말하니 하는말이 그건 자기네 측에서 실수 한것이고 김민지 님에게 마지막으로 그 원단의 옷을 발송했다고 하는겁니다......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분명히 게시판에는 안보냈다고 말했고, 그랬기때문에 저는 택배사와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고있었는데 이제와서 그렇게 말을 하면 어쩌라는거냐고 하니, 그건 죄송한데 다시 그문제에 대해서 택배사와 연락을 하시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내가 연락을 해야되느냐 그쪽에서 잘못 알려준 정보때문에 여태껏 분실된게 아닌줄 알고있었는데 나보고 다시 택배기사랑 연락을 하라고하면 어떡하냐 고 하니 그쪽에서 하는말이 그 답변을 한건 미안하지만 우리에겐 잘못이 없다. 우리는 확실히 배송을 했고 이런 경우, 택배가 분실되거나 파손된 이런 경우는 택배사에서 보상을 하는게 원칙이라고 하는겁니다 . 그래서 제가 한국소비자원에 올린 글에 달린 답변을(소비자가 주문한 제품에 대한 배송 책임은 우선 쇼핑몰 사업체측에 있습니다. 즉 귀하가 택배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바도 없고 쇼핑몰측에서 배송한 제품을 직접 수령한 사실조차 없으므로…)말씀드렸더니 그런거는 상관이 없다면서, 자기네들이 더 잘안다고 이런 경우는 택배사에서 보상을 해야한다는 말만 했습니다. 그래서 쇼핑몰에서 일단 그럼 자기네들이 택배사와 알아서 할테니 저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아무리 쇼핑몰에서 책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중간에 쇼핑몰에서 저에게 답변을 잘못달았고, 그로인해 제가 택배가 분실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여겨 택배사와 연락을 중단한 것인데 이게 과연 쇼핑몰에서 아무책임이 없는건가요? 만약 답변을 그렇게 달지 않았더라면 저는 계속택배사와 연락을 했을텐데요... 혼자서는 너무 답답하고 해결하기 힘듭니다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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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택배분실로 판매자는 택배사로 책임을 전가하고 택배기사도 나몰라라 하고있다면 정마 속상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거 사업체는 수하인의 부재로 인하여 운송물을 인도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하인에게 운송물을 인도하고자 한 일시, 사업자의 명칭, 문의 연락처, 기타 운송물의 인도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서면(부재중 방문표)으로 통지한 후 사업소에 운송물을 보관하게 되어 있으며 아무런 조치 없이 임의로 제품을 두고 간 후 분실되었다면, 후속조치 미흡으로 인한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으나 상호 협의 하에 지정된 장소에 두고 갔고, 이에 분실되었다면 보상청구는 어려울 수있습니다. 제보관련 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건 쇼핑몰측에 의뢰하여 해당 물품 운송장번호 확인 요청드립니다. 또한, 발송시 이용하였던 택배사 현대택배측이 맞는지 재확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