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 송파 직영점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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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루네오 송파 직영점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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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천성길
  • 조회수 : 243회
  • 작성일 : 12-03-21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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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쓸 의자가 필요해서 집에서 가까운 보루네오 송파직영점을 찾아갔습니다. 50세쯤 되어 보이는 담당자가 추천한 의자를 구매하기로 하고 카드결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틀후 길거리 가구점에서 저렴한 가격의 접이식 의자를 발견하였습니다. 좁은 방에서는 공간활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 괜챦겠다 싶어, 구매취소를 하려고 보루네오 직영점을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배송 하루전이었습니다.

그런데, 구매취소하려고 왔다고 하니까 그 담당자가 불쾌한 표정을 짓더니 취소 사유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러이러해서 취소하게 되었다고 자초지종을 얘기하였으나 이유없는 취소로 결론을 내리고는 취소사유가 없는 경우 취소에 대한 책임은 소비자인 나에게 있다고 하면서 장광설을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소비자 귀책사유의 취소인 경우 위약금을 내게 되어 있는데, 특별히 봐주는 것이라며 큰 선심을 쓰는 척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얘기는 구매전에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또한, 구매 취소 때문에 창고에서 물건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혔는지 아느냐며 거칠게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손님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부하직원에게 훈계하는 태도였습니다. 그냥 취소처리만 해주면 될것을, 소비자인 내가 왜 그런 불평까지 들어야 하는 건가요? 나는 어이가 없었고, 다소 감정이 상해서 잘 이해할 수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이해한다고 말한번 하면 되지 않느냐며 짜증과 신경질을 부리는 것이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위약금을 청구해야 하고 만약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려면 하라는 말까지 하였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손님에게 그렇게 불손한 응대를 해서야 되겠습니까? 하도 거칠게 공격적으로 얘기해서 더불어 얘기하기 어렵겠다 싶어 그냥 명세서를 받고 매장을 나왔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그 담당자였습니다. 취소결재를 한 것이 아니라 구매결재를 한 것이라며, 명령조로 다시 매장을 방문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매장을 다시 찾아가니 나 때문에 흥분해서 취소처리가 아닌 구매처리를 했다며 또다시 내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상대방에게 책임전가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손님을 그렇게 응대하는 사람이 어떻게 고객을 상대하는 영업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금전적인 손해도 피해가 크지만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도 피해가 큽니다. 저는 손님이고 그사람은 물건을 파는 사람인데, 당연히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건 환불한 것을 마치 죄인 취급합니다. 정말 기분이 상해서 다음날 저는 고객상담실로 전화를 해서 항의했고,  담당자의 정중한 사과를 요청하였습니다. 전화가 오지 않길래 다시 상담실로 전화했더니 그 담당직원에게 얘기는 했으나 자기는 별로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포털 사이트 장소 리뷰글을 올리며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넘어가면 저와 같은 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도 했지만 그쪽에서는 금전적인 피해건만 다룬다고 하더군요. 사실 손님에 대한 폭언 불손한 응대 감정을 상하게 하는 태도 이런 것도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감정상의 피해도 소보원에서 다루었으면 합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 포스트를 링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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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가구는 선금지급 후 물품배달 전 해약시, 소비자귀책사유에 의한 해약일 때, 주문 제작된 가구가 아닐 경우 배달 3일전까지는 계약금에서 물품대금의 5%공제후 환급됩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추운날씨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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