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진택배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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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다은
- 조회수 : 372회
- 작성일 : 12-03-16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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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상품이 경동택배로 가야하지만 도착하는 곳이 촌이라 중간에서
한진택배로 인계되어 배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택배기사님이 2층까지 택배를 올려달라는 저희 엄마의 말을 무시한채 바쁘다고
마당에 택배를 내팽겨치고 쏜살같이 달아나더랍니다. 머라 따질틈도 없이요.
한진택배 고객센터에 전화를해 집에 옮길사람이 없으니 택배를 2층까지 올려달라고
요청을하고 지점에서 연락이 저에게 온다길래 번호까지 남겼는데 고객센터에서 걸려온
전화는 지점장에게 전화를 걸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이부분도 황당합니다. 전화를 달라고
전화번호를 남겼는데 오히려 그쪽에서 전화를 하라고 배짱을 내미시미..여튼 전화를
걸었더니 하는 말이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일단 저희엄마를 만난적도 없다고 우기시는 분이 난중에는 엄마가 2층으로 올려달라는 소리 안했다고
우기시드라구요. 여튼 기사님에게 집에 남자가 없어 물건을 2층가지 올려주라고 요청하자
지점장이 그럼 그 무거운걸 나혼자들어올리오??아는사람불러 올리면 되지 이러면서
계속 반말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비라도 오면 어쩌실려구요??이러니까 내가 그럼 그걸 옮기로 지금 거길 가야겠어??
이러시는데 도저히 말이 안통했습니다.
제가 택배 서비스는 택배 받는사람에게 전달하는거 까지가 임무아니냐고 물었더니
그 기사님이 원래 택배는 집까지만 가면된다. 어디서든 사람한테까지 가야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럼 소비자보호원에 상담받겠다고 하니 소비자보호원이든 머든 알아서 하라고 신고하라고 이러시네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진택배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는데 상담원까지
지점이랑 통화를 해보라고 하네요. 이미 지점장이랑 통화가 다끝났는데....
그 상담원에게 기사님이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라고 으름장 놓으시니 신고하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상담원이 시정조치하겠습니다. 이러고는 연락이나 답변이 없네요.
고객센터와 통화한 내용 여수 돌산엽엉소 지점장이랑 통화한 내용 일부는 녹음해 놨습니다.
그 기사님도 못들겠다던 안마의자를 어제 학원 맞치고 8시에 집에온 초등학교 동생과
아프신 엄마가 옮긴걸 생각하니 선물하고도 참 씁쓸하네요. 선물한 의미도 없어지네요.
저번에 택배불친절때문에 티비프로 소비자고발에도 나왔던데... 시정되는건 하나도 없으니
속상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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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 택배사를 이용하시어 안마의자를 배송받으시면서 물품을 2층에 올려달라는 요청을 거부하고 가버리는 택배기사의 업무행태에 정말 난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시정을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최초 경동택배를 통해서 접수된 상품이며 경동택배에서 다시 한진택배 대리점에 배송의뢰한 건으로 최종적으로 고객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고객님 어머님댁 주소지 배송하는 건들에 대해서 다음에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교육 조치 등 취하겠음을 밝히고, 재발 방지토록 내부 교육 등 조치함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