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책임한 농협 비씨카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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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제현
- 조회수 : 200회
- 작성일 : 12-03-27 15: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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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월에 농협카드를 신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는 카드 발급한것에 대해서 비밀로 쓰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우울증이 심하여 무슨말을 할지 몰라서 비밀로 했던것입니다.
그리하여 신청할때 청구서를 이메일로 신청하였으나 나중에 전화로 확인해보니 이메일 청구가 안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상으로 이메일 신청을 하고 상담원에게 물어 봤습니다.
3월(이달)부터 이메일로 청구가 되냐구요.
그랬더니 아직 청구서 발송전이기때문에 이메일로 청구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3월 20일날 일이 터졌습니다.
청구서가 이메일이 아닌 우편으로 집으로 배송이 되었던겁니다.
갑자기 집에서 전화가 와서 제가 몇월 몇일날 무엇을 했고 어디 갔었는지를 모두 알고 따지더군요
그래서 전 이런저런 얘기를 돌리다가 결국 집에서 쫒겨나 지금 사무실에서 일주일 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집에서 옷을 가져오기 위해 집으로 갔는데 농협 청구서가 침대위에 찢어진채 널부러져 있더군요
그래서 그제서야 알았습니다.전혹시나 흥신소 직원을 시켜 절 미행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청구서 보고 알았더군요.
그즉시 화가 나서 카드사에 전화를 걸었더니 상담원이 제얘기를 듣다가 잠시만요란 말도 없이 수화기 막고 옆사람과 수다를 떨더라고요
그래서 계속해서 여보세요ㅃ여보세요 말을 해도 대답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었다가 다시 걸었더니 다른 사람이 받더군요. 방금전에 전화 받은 사람 바꾸라고 하니까 모른다고 하구요.
카드사 팀장과 통화 하다가 녹취를 듣고 이메일청구 삼담을 했던 이임경 상담원이 실수 했다는걸 인정했습니다.김성중 팀장은 그냥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신고 한다고 하니까 직접 찾아 오겠다고해서 다음날 약속을 정하고 만났습니다.
그자리에는 처음에 안내를 잘못했던 이임경 상담원과 박제덕 실장과 김성중 팀장 그리고, 중간에 전화를 말도 안하고 옆사람과 수다 떨었던 직원 총 4명이 왔더군요
제 입장을 한시간에 걸쳐 얘기를 하였습니다.
결국 한다는 이야기가 죄송하다는 말과 홍삼절편 그리고 기프트카드 10만원 짜리를 주면서 박제덕 실장은 자기가 들어가서 보상분분에 대하여 최대한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사람들은 본사로 들어가고 나서 3시간만에 한다는 얘기가 어떠한 보상도 해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김성중 팀장한테 그럼 박제덕 실장님이 나한테 거짓말 한거냐고 하니까 그건 또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박제덕 실장한테 직접통화하고 싶다고해서 통화를 하였는데 계속해서 미안하다는 말만 할뿐 나중에는 고소를 하던말던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개인정보를 소중히 여기는 카드사에서 부부간에도 서로 정보를 제공해주지않는 법인데 청구서를 우편으로 맘대로 보내고 저희집안은 지금 파탄 직전입니다.
집에서는 계속해서 법원에 가자고 얘기하고 집에는 계속 못들어가고 사무실 소파에소 일주일째 생활하고 있슴니다.
저는 금전적인 보상도 싫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농협카드사에 무책임한 행동도 용서가 안됩니다.
제발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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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카드사에서 청구서를 이메일이 아닌 집으로 해놓아서 피해를 보셨다니 매우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