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사용한 핸드폰의 19만원의 수리비용을 부담해야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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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정미
- 조회수 : 200회
- 작성일 : 12-03-26 2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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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한사람으로 너무 열받고 화가 치밀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블랙베리 핸드폰 사용 한지가 한달도 채 안되었구요..
사용한지 18일째 (참...14일 교묘하게 피해가죠--) 액정에 줄이 4줄정도 가더라구요...
카카오톡이나, 문자 수신시 앞 글자 2글자는 거뜬히 안보여주시구요~
직장인이다 보니, 평일엔 시간적여유가 많이없어 서비스센타 조회 해서 23일 금요일에 내방했습니다.
일만의 양심은 있는지 바로 새 상품으로 교체를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불편하시면 임대폰 대여 해준다고 하시길래, 이거 쓰고 있어도 되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번호저장도 있고 하니..그냥 쓰고 있겠다고 했죠...
그래 조금만 참지 뭐...생각했죠..
그날 사무실에 책상위에 올려둔 핸드폰의 깜박임에... 버튼을 눌러보니 화면이 새까맣게 되어 있더라구요..
이건 뭐지? 무슨짓을 한거지?
당장가서 임대폰으로 바꿔야지 하고 토요일 내방하니, 근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러고 월요일 오전에 직원연락이 왔습니다. 제품 도착했다고...(생각보다 일찍 왔기에 좋은마음으로 내방했습니다.)
내방해서 들어가니, 이제와서 액정에 금이 가있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불가 2일전에는 새제품 교체 해준다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액정이 깨졌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기계의 결함이 아니라고 하네요.
책상위에 서류들과 올려뒀던 핸드폰에 4줄이 아닌 비스듬히 금이 있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2일전에 와서 확인한 세로 4줄은 액정이 깨진것이 아니고, 비스듬이 줄이 생긴건 액정이 깨졌다고 합니다.
사용자인 제가 보기에는 처음 4줄이나 비스듬이 줄이 생긴것이나 액정이 깨져보이는건 마찬가지인데 말입니다.
액정 깨졌다는 개념을 모르겠네요
기계가 새거인데...액정에 줄인지 금인지 제가 어떻게 아냐고 물으니 오히려 저보고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시네요.
황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sk텔레콤 서비스 센타라고 하시며 블랙베리 핸드폰 본사 고객센타로 직접 얘기하라고 합니다. (서비스센타 직원-이창은님)
여기서 이래봤자 소용없으시고 블랙베리 서비스 센터에서 전화 드릴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오늘 연락요청한다고 하니, 그건 본사에서 전화가는거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뭔말인지...내가 핸드폰 요금을 7만원씩 내고 사용도 못하고 있는데, 하루가 급한데.. 오늘 전화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SK텔레콤...블랙베리 판매할때, 마케팅전략으로 사용하더니, 판매만 하면 끝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후 사무실에 와서 직접 블랙베리 고객센타로 전화하여 불만을 접수 했습니다.
상담원은 확인후 연락을 준다고 하시고, 10분정도 지나고 남자분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핸드폰의 결함으로 불쾌하지만 사용을 하려고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서비스센타의 응대와 말도 안되는 대답으로 교체가 불가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80만원짜리의 기계가 800원의 가치도 하지않는 내구성의 기계를 가지고 더이상 사용을 못하겠다고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서비스센타와 통화는 해보지 않았지만, 환불은 어렵고 새제품으로 교체해주겠다고 합니다.
새제품을 받으려면 또 다시 서비스센타로 내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까지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한 부분과, 서비스센타 내방한 택시비, 시간,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피해까지 입었는데...
못해주냐고 하니, 안된다고 그런 보상부분을 원하면 법대로 하라고 하네요...
고객한테 법대로 하라는 말은.. 어느 회사의 서비스 교육에 들어가있는지 모르겠네요..
그회사는 고객상담할때 그렇게 응대하라는 교육을 받으셨나요? 되물으니
전 상담원 아니고 블랙베리 본사직원입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본사 직원분이 이런식의 응대라..더 어이가 없네요...
그게 서비스업 종사자의 대답이라고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화가 나서 보상이라는 단어가 나왔지만, 실제로 요구할생각은 없었는데... 이런식으로의 응대를 받으니 더 화가 나더라구요...
작은 소기업의 회사도 아니고, 외국계 회사의 직원이라는 사람이 고객에게 법대로 하라는 말은 회사에서 어떻게 교육을 시키기에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일하는 도중이라 우선 직원의 이름을 확인하고 상담했던 본사직원분은 서비스센타 전화하고 연락준다고 하더라구요.
5분후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 오셔서는...서비스센타 직원분이랑 통화를 했는데...액정이 깨진건 교체도 힘들다고 저보고 19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황당하고 말이 안나오네요...
이때까지 일도 못하고 30분 넘게 통화했는데, 제얘기 어떻게 들으셨냐고 되물었습니다.
그전의 4줄도 제눈에는 액정이 깨진것이고 비스듬이 줄이 생긴것도 제눈에는 액정이 깨진것이라고 또 얘기했습니다. 직원은 교체가 안되시겠습니다. 이 말 뿐 이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없어 통화로 시간을 계속 보낼수가 없어 우선 전화를 끊었습니다.
본사직원이라는 사람의 보상이라는 단어의 불쾌감이 다시 밀려왔습니다.
한달도 사용하지 않은 핸드폰을 액정이 깨진건 고객책임이라고 19만원을 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제 핸드폰을 차바퀴가 밟고 지나간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제가 1개월을 사용한것도 아니고, 케이스에 고이 넣고 다녔었는데.. 이제와서 오히려 19만원을 더 부담하라는건 횡포아닌가요?
세로줄이 간건 깨진것이 아니고, 비스듬히 줄이 간건 액정이 깨졌다는 말도 이해가 안가네요
sk텔레콤 서비스 직원분께서 임대폰의 필요유무를 물으셨을때 이후의 기계가 더 화자가 생긴다면 어떠한 책임도 안진다는 말씀도 없으셨는데 이제와서 너무 나몰라 라는 식의 응대도 불편했습니다.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아서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화만 나네요..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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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LCD 파손 및 상담자 업무태도에 대한 불만내용으로 부산AS센터 통해 업무 처리완료 하였고, 관리자가 재차 통화하며 상담자 업무태도에 대한 사과 및 개선 방향 설명 양해구함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그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사용중이신 휴대폰 액정하자로 A/S요청했는데 사용자 과실이라며 유상수리 해야한다고하여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품질보증기간내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기능상의 하자에 대해서는 무상수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귀책으로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무상수리를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하자유무 판단를 위해서 정확한 검사가 선행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A/S센터에도 문의를 해보셔서 하자 부를 확인해 보시거나 제3의 시험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하시어 확인을 해보실 필요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