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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모바일 낚시광고로 소비자 우롱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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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석한
  • 조회수 : 139회
  • 작성일 : 12-04-04 1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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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경에 헬로모바일 프로모션 광고를 보고 상담신청을 하여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만 해도 CJONE포인트 2000포인트 지급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포인트때문만은 아니었고 통신요금이 싸다길래 갈아탈까 생각들어 상담을 받아봤지만 여러 조건들이 안맞아서 상담만으로 끝났습니다.
혹시나해서 상담원에게 물었습니다. 포인트 지급은 확실히 되는것이냐고.
3월14일 이전에 지급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왠지 불안해서 날짜도 달력에 표시해두었습니다.
그리곤 잊고있었습니다.
오늘 갑자기 생각이나서 포인트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안들어와 있더군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이리저리 순회 관광을 시켜주시더군요. 멀미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금쪽같은 제 전화요금은 계속 날아가고 전화 받는사람마다 상황을 다 설명해야하고..번거로움과 스트레스로 머리끝까지 짜증이 치밀어 올랐습니다.
상담원중엔 확인후 연락준다던 사람은 연락도 안주고 쌩까주시고..(상담원 이름을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더군요.)
우여곡절끝에 내용확인을 해본결과 저번달에 누락되어서 이번달 4월 11일에 지급이 될거라더군요.
뻔한 거짓말이죠. 누락이 왜됩니까?
처음부터 지급할 생각이 없었던건 아닐까요? 누가 일일이 포인트 확인하고 안들어왔다고 자기 전화요금 써가면서 전화해서 항의하겠습니까? 지급되는 포인트보다 전화요금이 더나오는데..
제가 확인안해보고 전화 안했으면 지급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거겠지요. 소중한 제 개인정보만 빼내가구요..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만 했어도 여기 글남기고 있지는 않겠지요.
처리과정에서 누락됐고 이번달에 들어갈거다..문제있냐? 이번달에 준다잖아...이런 느낌을 받아서 매우 불쾌하고 기분나빴습니다.
기업의 얄팍한 상술에 놀아나서 제 소중한 시간과 전화요금만 날려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이건 어디서 보상받아야하나요?
더욱 열받는건 어디에 하소연할곳도 없다는 점입니다.
헬로 모바일 홈페이지는 물론 씨제이 홈페이지 어디에도 소비자가 글을 올릴수 있는 공간은 없더군요.
이런게 두려운건지..
이곳에 올릴 성격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같은 피해를 보시는 수많은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작은 손해라고 그냥 넘어갈수 밖에 없는 점을 악용하는 기업들의 행태와 서비스...정말 분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무엇을 처리해달라 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다만 담당자분이 계시다면 꼭 이런 소비자의 입장을 해당업체에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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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과 연락이 닿지 않아 취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확인 후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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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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