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응급환자처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응급실.응급환자처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나래
  • 조회수 : 526회
  • 작성일 : 12-03-09 22:31:27

본문

저는25살의 여대생입니다.
3월8일 목요일 바로 어제저녁 오후10시
수면제를40알정도 먹고 자살시도를 한 20살의 여동생을 발견하고
가장 가까운 연대병원을 갔습니다.

여동생은 완전 다른사람같았고. 동공이 풀려있었습니다.제대로 걷지도못하고 숨을 헐떡거렸습니다.
손발을 떨고 헛소리를했습니다.
죽을지도모른다는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부축을하면 걸을수는 있었기에.
발견하자마자
119를 기다리느니 제가 5분거리인 병원을 가면 된다는 ㅤㅅㅓㅌ부른 판단이 내려졌고.
부랴부랴 택시를 잡아타고 신촌연세병원 응급실센터로 들어갔습니다.

앞에 안내하시는 남자분께서 무슨일이냐기에 수면제를 40알정도 복용했다고 했습니다.
안될텐데...하시더니 1층에 어떤 진료실문을 열어주시더라구요.
그곳에있는 분들께 수면제를 40알정도 복용했다고 급하다니까.

뭐 물어보는것도없고 안내도없고 의사는 보지도 못했고.!!!!!!
우르르서있던 간호사들이 안된다며 위세척기가 없다고 다른병원가라더군요.
자세히 와서 살펴보지도 않구요.
저는 그런 동생을 어깨에 걸치고 문밖에서 얘기했습니다.
진료실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했습니다.
근처에 택시타고 세브란스병원가면된다고 하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큰병원에 위세척기하나 없는것도 문제고.
위급한자가 응급실에 들어왔는데 급한거 하나없이 택시타고 다른병원을 가라니요.
너무화가났지만 뭐라고 말할시간도 너무 아깝고 손발이떨려서
다시 나와서 택시를타고 세브란스병원에입원했습니다.
세브란스에서는 복용후 6시간이 지났으므로 위세척은 불가능하다고 다른방법으로
진료를 해주더군요.

너무너무화가났습니다.
연세병원에서 복용시간을 물어보기라도 했었으면말입니다.
다른것도아니고 사람목숨이 달려있는 병원이.
그정도의 의료장비도 없으며.
급하게 헐떡거리며 방문한 환자에게 아무것도 묻지도않고.
직.접. 택시타고 다른병원 가라니요.
급하시면 다른병원 인도해드리겠습니다도 아니고.
참 너무너무화가납니다.
혹시 시간이 너무 더뎌져서 목숨을 잃을경우였으면 어떻게 책임졌을껍니까.
사람 목숨을 어떻게 책임졌을꺼냐는 말입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신촌 연세병원 의료진들 환자를 치료할 자격도 없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동생분께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병원응급실 방문하셨는데 제대로된 처치도 없이 다른병원으로 가라면서 불친절한 의사의 태도에 매우 분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이같은 업무 방식을 개선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7776 기타 이현주 2012-03-30
27775 통신 장철호 2012-03-30
27774 기타 DK온라인 2012-03-30
27773 통신 원미연 2012-03-30
27772 digital 이영직 2012-03-30
27771 기타 정진숙 2012-03-30
27770 기타 손영택 2012-03-30
27768 건설 박재영 2012-03-30
27767 digital 안혜선 2012-03-30
27765 digital 안혜선 2012-03-30
27764 기타 손영택 2012-03-30
27762 기타

처리

**
송승준 2012-03-30
27760 기타 김은영 2012-03-30
27754 식음료 임재희 2012-03-30
27751 기타 김경표 2012-03-30
27748 기타 김경표 2012-03-30
27745 건설 김은영 2012-03-30
27736 기타 김현영 2012-03-30
27728 기타 김정섭 2012-03-30
27726 기타 안영이 2012-03-30
27724 digital 최의종 2012-03-30
27719 생활용품 문현우 2012-03-30
27718 기타 한윤주 2012-03-30
27717 생활용품 박지은 2012-03-30
27715 기타 김희철 2012-03-30
27714 생활용품 김미선 2012-03-30
27713 통신 신은경 2012-03-30
27712 기타 민지영 2012-03-30
27709 통신 손숙 2012-03-30
27708 기타 백규선 2012-03-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