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통신사의 회사내 규정은 고객 등 치기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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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새미
- 조회수 : 132회
- 작성일 : 12-04-02 2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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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안에서는 휴대폰이 서비스 지역이 아니라고 떴습니다.
그런데 저를 제외하고 열명 정도가 더 있었습니다. 그중 저를 포함 세명은 sk였고 나머지는 각기다른 통신사였습니다.
다른통신사를 쓰는 휴대폰들은 4G 핸드폰도 있고 3G폰도 있었는데 다 잘됐습니다. (기종은 겔럭시1, 겔럭시2, 겔럭시 노트, 아이폰4...)
저는 SK 4G 겔럭시2 LTE 기종이고 나머지 두분은 겔럭시 노트입니다. SK만 건물안에서 터지지 않아서 실내 기지국(?)같은걸 설치했더라구요. 그런데도 안테나 앞쪽까지는 되고 뒷쪽은 통화가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3-4일 지났고 인터넷 문자 카카오톡 전화 모두다 차단되어 지내고 퇴근할때서야 골키퍼로 들어오던군요.
3월 28일 저는 중요한 연락을 받지못했고 나중에서야 심각성을 알고 서비스 접수를 신청했습니다.
3월29일 114에 전화해서 상담원과 통화하니 다음주 월요일까지 예약이 꽉찼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기다릴수 없다고 빨리좀 와달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랑 통화하던 상담사가 귀찮은 듯이 받고 저녁 7시 되서야 접수됐다고 문자만 딸랑오더라고요
접수가 언제 몇시에 되었는지도 없고 불편사항이 접수됐다고만.. 오더군요
그렇게 오니 월요일날 올지 금요일날 올지 토요일에 올지도 모른체 그냥 또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생같이 생기신분이 오셨더군요.
와서는 에스케이에서 왔다고만하고 기계앞에만 왔다갔다했어요
머 장비가방이라든지 공구가방도 없이 맴몸으로와서 왔다갔다하고 자기 핸드폰 안테나 뜨는지만 보고는
"진짜안터지네요.. 제가 못고치니까 다음에 다른직원이 방문드리겠습니다"
이러고는 명함도 안주고 그냥 갔어요
그리고는 sk에선 연락도 없었고 그렇게 또 주말이 갔습니다.
월요일이 출근하고 핸드폰 액정을 보니 역시 서비스 지역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짜증났지만 일이 많아 정신줄놓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주변이 어수선한걸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나보니
대학생 쯤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기기 안테나 쪽에서 책상과 사물함위에 걸터앉아서
수다를 크게 떨더군요..
어떻게 남의 사무실에서 저런 경우없는 짓을 하다니 이런 생각하는데
그세명중 한명이 저번주 금요일에온 사람이었습니다.
인사도 아무런 말도 없이 사무실에 들어와선 그런겁니다.
그리곤 자기들 휴대폰 셋이서 보고 한 몇분 사무실 사물함위에 책상위에 않고 주위시선 신경도 안쓰고 떠들다가 금요일날왔던사람만 저에게 와서는
처리가 됐다고하더라구요.
핸드폰 이제 될꺼라고 하곤 갔습니다.
제휴대폰이 되는지 않되는지 확인도 않했고 그분들이 가져온 휴대폰이 되는지도 확인하지 않고 그냥 갔습니다.
전 진짜 고쳐진줄알고 일을 하다가 보니.. 세상에 핸드폰이 또 서비스 지역이 아니라고뜹니다.
다른직원 한분은 안테나랑 가까워서 그런지 그분은 잘되고
다른한분은 안테나 정면쪽이어서 그런지 됐다 안됐다하구 저만 아예되질않아요.
이런.. 그래서 다시 4월 2일 오후에 고객 센터에 전화해서 통화품질 접수했습니다.
서비스를 두번이나 받았는데 안된다고 하니 상담사가 기다려 보라더군요.
그리고는 얼마 지나고 저에게 상담사가
"고객님 불편을 드려죄송합니다. 금요일과 오늘 방문한 직원은 현장(하청업)직원이고 기계를 고칠줄 모르는 직원이었고 수요일정도 기기를 수리하루 있는직원이 방문할수 있겠는데요.."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때 머리에 돌맞은줄 알았습니다.
그럼 제가 지금껏 누구랑 말한거고 그사람들이 고쳤다고 한건 무엇일까요..
소비자랑 장난하는겁니까?
너무 화가치밀어 올라서 "지난일주일동안 핸드폰 안된것도 서러운데 이제야 고쳐진줄알았는데 머라구요? 장난하지말고 내일 당장와서 고쳐주세요" 이랬거든요..
그러니 상담원이 예약이 꽉찼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헐.. 난 저번주부터 계속 접수했는데 이상한 사람들 보내고 시간낭비한게 누군데..
상담원이 아주 융통성도 없이 기계적으로 계속 안됩니다. 이러는겁니다.
전 그래서 저번 일주일 비용 못낸다니까 그건 또 내라내요..
자기들 회사 법규라고 제가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해고 방송사에 고발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래요.
그래서 전 소비자만 이렇게 당해야하냐고
이러니까 그래야된데요.. 자기 회사내 규정이니까..
그리고 돈은 꼭내래요.. 어의가 없어서 그럼 내일 방문하면 완벽하게 고칠수 있냐니.까
그것도 아니래여 기계가 어떻게 고장난지 모르니까 시간이 더 걸릴수도있데요..
너무 화가나서 나만 이렇게 당해야하냐고 또 물으니
"네 죄송합니다 " 이럽니다.
그래서 해결책을 내놓을수 있는 사람과 통화하고싶다니까 안된다고 하더니
제가 계속 민원제기하니까 실장이라는 분이 전화오더라구요.
근데 그분도 똑같이 소비자는 그냥 회사 법규대로 따라야한답니다.
보상 받을수도 없고 해줄수도 없데요..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한 시간 비용도 다 내야된다학더군요
그리고 직원들이 그런건 미안하다고 쏘쿨하게 말항네요
아 나만 당해야하는구나.. 소비자가 왕이라던데 핸드폰 팔아먹고 품질이 어떻든 나몰라라하면서 요금제대로 돈 쳐받아 먹을수 있습니까?
광고에 번호의 자부심 이란 광고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이게 멉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진짜 소비자는 당해야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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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휴대폰 사용에 있어 통화품질관련 불편을 드린점 정중히 사과. 제보자분의 말씀처럼 품질에 불량함이 확인되어 장비추가시설 및 시스템점검을 완료하였으며 불편함 호소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부분감안하여 추가적으로 기본료를 감액하여 드리기로 합의 처리함을 전해 왔습니다. 또한, 내방하여 불성실하게 응대가 이루어진 업체 직원들은 내부적으로 시정하겠음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사용하시는 해당이동통신사의 통화품질 장애로 서비스를 신청하셨는데 예약이 밀려있다며 제대로 된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아 정말 많이 답답하시고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