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상품 구매대행 업체의 이해할 수 없는 영업 방식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해외 상품 구매대행 업체의 이해할 수 없는 영업 방식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경섭
  • 조회수 : 39회
  • 작성일 : 12-04-17 16:35:03

본문

안녕하세요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 이용 중 불합리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옥션이베이쇼핑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미국이베이에 등록된 구두를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주문한 상품은 미국사이즈 6 (230mm) 였는데 배송된 상품은 사이즈 7 (240mm) 이었습니다. 명백한 판매자의 잘못이며 구매를 대행한 옥션이베이 측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매한 것과 동일한 제품이 왔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국제배송을 진행한 것은 옥션이베이 측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옥션이베이 측에서는 제품 교환은 되지않고 환불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문한 제품에 문제가 없고 사이즈가 잘 못되었으니 교환을 진행하는 것이 당연한데 옥션이베이 측에서는 교환을 해주지 않고 있으며 환불 시에는 제가 지불한 총금액 197110원 중 해외배송비 및 수수료를 제외한 157000원 정도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불만을 제기하여도 이베이쇼핑, 케이지로지텍, 지오패스 세 업체가 서로 미루기만 할 뿐 해결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제품을 주문한 것뿐이고 전혀 잘 못한 것이 없으며 단순 변심도 아닌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왜 제가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없는 것인 것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옥션에서는 옥션이베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마치 옥션이 미국이베이의 한국지사인 것처럼 광고하고 있지만 문제가 생기면 자신들은 이름만 빌려준 것이라며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옥션이베이쇼핑은 이베이라는 이름을 쓰지 말고 옥션구매대행이라고 써야 소비자가 현혹되지 않을 것 같으며 만약 제가 10만원 미만의 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여도 해외배송료와 수수료를 제외하면 환불을 받는 다고 해도 오히려 손해인데 어떻게 이런 사업이 가능한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건으로 저는 환불 받는 것이 어려울지 모르나 구매대행 업체들의 이 같은 행태는 분명히 문제가 있으며 시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본 건이 많이 알려져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쇼핑몰에서 구매하신 신발이 사이즈가 오배송이 되었음에도 교환이 않되며 환불 시 해외수수료와 배송비가 부과된다니 정말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 앞으로 유사사례로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화하여 보다 많은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2596 건설 이은미 2012-04-17
32592 생활용품 황은숙 2012-04-17
32589 유통 허승훈 2012-04-17
32588 자동차 이춘병 2012-04-17
32583 기타

처리

문의
김지영 2012-04-17
32582 기타 김수민 2012-04-17
32580 digital 황준하 2012-04-17
32579 건설 탁경옥 2012-04-17
32578 digital 정시언 2012-04-17
32577 건설 박소영 2012-04-17
32575 digital 오비호 2012-04-17
32573 통신 이나희 2012-04-17
32571 건설 김우곤 2012-04-17
32570 digital 이재경 2012-04-17
32569 건설 이지민 2012-04-17
32567 식음료 김정희 2012-04-17
32566 기타 전혜령 2012-04-17
32565 digital 국제전자 2012-04-17
32564 건설 신성수 2012-04-17
열람중 유통 이경섭 2012-04-17
32561 생활가전 박희정 2012-04-17
32560 기타 김윤희 2012-04-17
32559 기타 소비자 2012-04-17
32556 생활용품 박철민 2012-04-17
32553 건설 두영호 2012-04-17
32551 생활용품 임현정 2012-04-17
32548 생활가전 김미란 2012-04-17
32540 통신 김점순 2012-04-17
32538 생활가전 김영삼 2012-04-17
32537 기타

처리중

수제화...
원혜선 2012-04-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